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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시발 나 오늘 변태 만남

아옼 |2012.01.15 20:37
조회 26,090 |추천 98

아으아으아으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다 시바류ㅠㅠㅠㅠ 

 

 일단 나님은 16女임

 

 

오늘 친구들이랑 친구집에서 놀다가 저녁 한 7시쯤되서 집에가는데

 그 아파트 단지에사는 친구한명은 엄마가 찾아서 일찍갔음

 

그리고 다른 친구가 날 좀 데려다주고 나서 나 혼자 집에 가는데 어떻게 되거냐면 

 

 

 

(발그림 ㅈㅅ) 이런 사거리가 있는데   원래는 내가 1번을 건넌다음 밑으로 한~참 내려가서 다시 횡단보도 건너야함.   그런데 내가 신호를 놓쳐서 오늘은 그냥 2→3번 길로 갔음.     근데 그쪽길은 좀 으슥함.   낚시용품같은거만 파는데라서 문도 다 일찍 닫았고 길도 좀 좁음.     그래서 나님도 빨리 갈라고 걷고 있었는데 뒤에 무슨 차가 있는거임   처음에는 '길도 좁은데 참 드럽게 비집고 들어오네' 싶었음  

그래서 내가 옆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창문내리면서

 

"저기 뭐 하나만 도와주실래요?" 이러는거임

 

나님은 길묻는 정도일줄알고 대충 네네 그랬음

 

 

근데 무슨 똑똑한 폰을 주면서 여자가 받으면 자기 주고

남자가 받으면 내가 진희언니? 뭐 암튼 여자가 건것처럼 하라는것 같았음

 

그때부터 좀 이상한것 같았음

 

도와주면 사례로 태워주겠다했을때부터 확신함

 

이새키가 순수한것같지는 않았음

 

 

아 참고로 진짜 나이많은 아저씨였음. 한 50대쯤?일것 같음

 

일단 도와준다했으니깐 폰까지는 건네 받았음ㅡㅡ

이제와서 발뺌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나올까봐 대충했는데

 

마침 아까 그 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임ㅋㅋㅋㅋ내가 뭐 놓고가서ㅋㅋ

살짝 떨어져서 받은다음에 대충 주절주절하고 끊었음

아 참고로 이미 그 아저씨 전화는 내가 끊었었음ㅋ

 

 

아무튼 그러고나서 "안받는데요? 그리고 저 가족이 찾아요" 하고 그냥 갔음ㅋ

 

 

 

그 아저씨가 젤 수상했던게

 

이런말하기 좀 민망하지만..음...

 

아랫도리가 불룩한거임ㅡㅡ

나님의 눈이 글로 간게 아니라 자꾸 손을 그쪽으로 모으는거임--

다시 기억할라니까 끔찌기이익

아무튼 그때까지는 옷 매무새가 망가져서 그런가? 그랬음

 

 

아 근데 지퍼가 열려있는거임 시발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바로 집에 가야한다고 하고 미친듯이 뛰었음 

나머지는 통화하면서 봤던거임

 

 

아오 내눈ㅋㅋㅋㅋ 씻어야할듯

 

 

근데 끝이아님

 

그러고 나서 쭉 내려가는 길이라서 가고 있는데

뭔가 아까 그 차같은게 맴도는거임...

 

  내가 차는 잘 몰라서 모델은 뭔지는 모르겠음 근데 안에 붙여논 번호까지 똑같아서 그때 확신했음

 

그래서 난 쿨하게 우리 아파트단지로 들어갔지ㅋ

어차피 따라온다해도 우리 집은 건드릴수없음ㅋㅋㅋㅋㅋㅋ     울 아부지는ㅋㅋㅋㅋ 공군이라섴ㅋㅋㅋ 난 관사에 살음   앞에 헌병? 현병? 아 헷갈리네 아무튼 그분들이 열심히 서게신걸 보고ㅋㅋ 돌아갔음   휴 끔찍함     언니들 조심해ㅠㅠ 세상 많이 무서워

추천수98
반대수3
베플ㅋㅋㅋ|2012.01.16 03:55
인소보고 온사람 추천!
베플하하|2012.01.16 11:08
변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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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어휴|2012.01.15 20:43
어휴 이걸사던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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