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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햇다가....ㅋㅋㅋ★★★

ㅋㅋㅋㅋ이제 고 1 되는 흔녀(??)임ㅋㅋㅋㅋㅋ

 

 

 

 

요즘은 음슴체? 가 유행이더라구요 ㅋ?

 

( 가끔 글씨체가 변해도 이해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않아효ㅋ파안 )

 

 

 

 

일단 , 저희 집이 대대로 기ㅋ독ㅋ교ㅋ임ㅋ

 

우리 엄마는 유초등부 선생님에서 중고등부 선생님으로 올라오셧고

 

우리 아빠는 안수집사로 계시고 ( 여,남 ) 동생들은 뱃속부터 같이 교회다녓음ㅋ

 

 

지난 1월 19일날 수련회 가는 첫날로 시작해서 21일날 끝나는 거엿음

 

근데 수련회 가기전날인 18일날

 

 제가 ( 나만의 착각인진 모르지만부끄 ) 베프인 P양과 함께

 

P양의 할머니 댁에서 하룻밤 자려던건 아니지만 자게됨ㅋ

 

그다음날 일어나니 새벽6시임ㅋ

 

난 다행이다 라고생각하고 아침밥을 먹음ㅋ 먹엇더니 8시

 

갑자기 P양이 크레ㅇㅈ ㅇㅋㅇㄷ를 하더니 저를 꼬득임

 

" 이번엔 가지말고  여름방학에 가 어짜피 또가잖아ㅋ " 라는거임ㅎㅎ

 

 

 

넘어감ㅋ 나님 넘어가버림ㅋ 안가면 엄마아빠 다빡칠걸 알면서도 넘어가버림ㅎㅎ

 

일단 안간다고문자를함 .. 너무두근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나이번에만 안갈게

 

하고 폰을 꺼버림

 

 

 

ㅋ하루는 무사히 넘어감

 

다음날 폰키니까 아빠한테 전화와잇엇음

 

아빠퇴근시간에 전화가 수차례옴

 

나님 무슨배짱으로 안받앗을까 함....ㅎㅎ

 

 

 

한 열통 안받으니까 문자옴ㅎㅎㅎㅎ

 

 

 

 

-너 집에 들어 오지마. 내일도 그다음날도

 

ㅋㅋㅋㅋ망ㅋ함ㅋ

 

 

무슨 배짱이엿는지 모르지만 금요일 밤 10시까지 안들어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자고잇는 시간 잘아니까 때에맞춰 잘들어가서

 

침대에 잘 누워 조용히 잠,ㅎㅎㅎㅎ

 

다음날 , 4시가 되니까 애들과 엄마가 오심ㅋ

 

울엄마는 착해서....때리진 않으심

 

무도 보고있는데 .....

 

아ㅋ빠ㅋ등ㅋ장ㅋ

 

 

 

떨기시작함...덜덜덜

 

드뎌 아빠등장 .. 오시자마자 옷갈아입으시고 나를 불러

 

" 아빠방에 들어가있어 "

 

 

...............................................ㅎㅎㅎㅎㅎㅎㅎ들ㅎ어ㅎ감ㅎ..

 

 

아버지가 8시 뉴스를 다보시고 스포츠뉴스 하기전에 들어오심

( 들어오실때 엄마한테 회초리 어딧냐고 물어보심ㅋ... )

 

 

울아빠 화나면 빡도셔서 굉장히 무서우신분임 ..

 

아빠 - " 수련회 왜 안갔어? "

 

나 - " 가기 싫어서 . . . "

 

아빠 - " 그게 가고싶어서 , 가기싫어서 가고 안가고 하는거야 ? "

 

나 - " 아니 . . . "

 

아빠 - " 너 니가 뭘 잘못한지 알기나 하냐 ? "

 

나 - ( 훌쩍이기 시작함 ) " 전화않받은거 .. 외박한거 .. 집에 안온거 .. "

 

아빠 - " . . . 외박금지 "

 

 나 - " 응 . . .  훌쩍

 

아빠 - " 지금 니가 제일 잘못한게 뭔지알아 ? "

 

나 - " 수련회 않간거 . . . "

 

---------------------------꼬치꼬치캐ㅋ물ㅋ으ㅋ심ㅋ(생략)-------------------

 

아빠 - " 3대만 맞아 , 지금 할머니도 계시고 하니까 .. 원래 아빠 화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 "

 

나 - " 응 . . . "

 

아빠 - " 손바닥 대 "

 

 

종나 무서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님ㅋ세ㅋ대ㅋ맞ㅋ음ㅋ

 

 

 

맞고 더 슬프게 울엇음 .. ( 여린 여자 통곡 )

 

아빠 - " 씻고 방으로 들어가서 일찍자 "

 

나 - " 끄억끄억 .. 네 . . 허으허읗엏으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내ㅋ방ㅋ------------------------------------

 

 

나 - " 흐어흐어ㅡㅎ어ㅡㅎ으ㅓ흐어ㅡㅎ어흐어ㅡㅎ어ㅡㅎ으응흐ㅓㅇ흐ㅓㅇ허ㅡㅇ흐ㅓㅇ흐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갑자기 엄마가 등장ㅋ

 

폰을 갖다 주시며 ..

 

엄마 - " 널 사랑하니까 저러시는거야 .. 잘자 "

 

그러고선 갑자기 등을 토닥이심....

 

엄마가 배려심 돋게 불끄고 문닫고 나가주심 ..

 

 

나님 또 엄마말에 울컥해가지고..ㅋㅋ

 

 

 

꺼이꺼이 거리면서 울기시작함 ...............ㅋ

 

 

 

 

끝 어떻게 맺음 ?

끝 어떻게 맺음 ?

끝 어떻게 맺음 ?

끝 어떻게 맺음 ?

 

우리 응디 만장 빡소 현찌 쏠다 평ㅊ경영고등학교에서도 잘생활하자음흉

 

 

 

 

그냥 실시간 10위 안에만 들어도 만족짱

 

안들어도 만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거 첨써서 글씨체도 이상하게 뒤죽박죽ㅋ

 

연예인 사진 어떻게 올리는 지도 모름 .. 그냥 무작정 씀ㅋ

 

다 읽으셧던 안읽으셧던  봐주셔서 캄솨캄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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