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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스님앞에서 바지벗겨짐★☆

(피) (자) ... |2012.01.16 12:18
조회 28,197 |추천 83

자고일어나니 톡이 사실이었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몰래 집짓고가요
사랑하는 친구싸이

http://www.cyworld.com/-_h-j_-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3♥

 

 

 

안녕하세요
올해 18살이 되는 한 여학생이에요
탬플스테이 갔다가 너무 황당한일을 겪어 몇줄 써봅니다

 
간단하게 음슴체로 고고씽
 

 
 
 
 
 
 
 
방학을맞아 방과후도 끝나가겠다 집에서 열씸히 뒹굴거리고 있었음
갑자기 아는 분이 같이 템플스테이라고 같이 가자는거임
참고로 나는 기독교임 
불교엔 관심 눈곱만큼도없음... 
템플스테이(Temple stay) :  한국의 전통사찰에 머물면서 사찰의 일상 생활을 체험하고 한국 불교의 전통 문화와 수행 정신을 체험해보는 것을 의미한다. -> 걍 절체험학습
절이 궁금하기도하고 방학인데 뭔가 특별한 체험을 해보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든거임 
그래서 월x사 초심자를 위한 참선 템플스테이란걸 참여하게됨 
정말 열씸히 참여했음 
난 정말 백팔배도 열씸히하고 발우공양도 정말 깨끗하게먹었음 
단무지도 맛있게 먹었단 말임!!!
 
 
그런데 문제의 시작은 이거임
템플스테이를 가면 수련복을 지급해줌 
그런대 이상하게 내꺼 바지가 크길래 대충입고 크다고 바꿔달라니까
잘못입었다고 혼내시곤... 안바꿔주심 ㅠㅠㅠ
그래도 나는 그 큰바지를 입고 2박3일을 참 잘버텨왔었음 
 
마지막날 전나무 숲길 걷기 명상이 문제가 되었음
난 정말 스님이 시키는대로 천천히걷고 조용히 새소리에 집중하며 갔단말임
갑자기 스님이 어떤 정자에 멈추시곤 마지막시간이다 하시면서
공지를 말씀해주셨음 
난 스님말씀 잘듣고 싶어 정중앙 앞에 치고 들어갔었음 왜그랬는지...
그때 같은 숙소를 썼던 언니가 바닥을 보며 걷고 있었나봄...
언니가 나를 보면서 
"야! 너 바지내려갔어"
라고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믿을내려봤음
밑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바지가 내려가있는거임

 


뭔지 알거같음 ?
원래는 내가 춥다고 수련복 바지안에 레깅스를 입고다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히도 내가 집에 간다고 들떠서

레깅스 대신 바지를 입고잇어서 쪽팔림은 면하고...

음... 바지가 내려갔네?

올려야지ㅋ

하고 바지를 자연스럽게 올렸음

지금 생각하면...

만약 바지가 아니고 맨다리나 레깅스였다면 ㅠㅠㅠㅠㅠ생각만해도 끔찍함
 
스님 많이 놀라셨죠... 
바지가 많이 심심했나봐요 ㅎㅎ
다음부턴 바지 꼭붙잡고 다닐께요
주옥같은 말씀 마음속에 꼭꼭 새기고 되씹으며 살겠습니다.
 
 
잉젱 엉떵겡 망뭉링 항징?
 
 
그래도  연초부터 나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준 
템플스테이 사랑합니다♥

 

 

추천하면 올해 하는일 모두 잘된다!!!!!!

추천수83
반대수14
베플흐흥흐흥|2012.01.16 21:43
난 뭘 생각했던 걸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베플이네요 ㅋㅋ 다른 베플님들도 저랑 같은 생각하셨네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왠지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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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기요|2012.01.16 21:54
나도 뭘 생각했던 걸까.. ////헐 베플이다 볼건없지만 집 뚝딱뚝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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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2.01.16 23:39
대체 뭘 생각했던 걸까.. ----------------나도볼껀없지만 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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