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리 딸램 자랑아닌 자랑을 한번 해볼께요 ㅎㅎ
지금 27개월. .. . .
09년9월생...........
자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울딸이름은 가은이.
둘째이름은 준성이.
셋째는 엄마뱃속에서 7개월을 달리고잇답니다 !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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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 ! !
넷째는 이제 없음으로 저도 대세라고 하는 음슴체를 써봄..
1.
우리 가은이는 커피를 매우좋아함.
할머니가 손님오시면 늘 커피를 타주심.
그걸 돌전부터 보기시작하고 한모금 한모금 얻어먹었음.
우리 시댁 현관문은 샷시문임...
밖이 훤히 다 보이는 문임...
자고 일어나서 어린이집 갈거라고 할머니집에가서 밥도먹고 어린이집갈준비함.
그런데... !
문밖으로 할머니 친구분들이 아침에 오시는게 아니겟음?
그러더니 우리 가은이.. 그거 보고 일어나서
정수기옆에 있는 스틱커피 두개를 들고
뛰어나감 !!!!!!!!
문을 활짝 열고 !!!!!! 할머니 친구분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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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 어서와 ~ 커퓌잡솨~ "
2.
내가 미니쿠퍼 차를 몰아봤다고
신랑한테 자랑했음
그랫더니 우리 가은이가 가만히 듣고잇다가
날 보며 하는말...
" 개밥 ! "
응??? 뭐라고 ? 개밥?
왠개밥?
그랫더니 자꾸
" 개밥 ! 하는거임 ...
다른말을 했더니 " 개밥 ! " 자꾸 이러는거임...
한참후에 티비에서 나왔음... 그걸 자꾸 따라하는거임...
가은이가 하는 개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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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박 ! "
3.
이모집에 놀러갔음.
아빠한테 전화한다고함.
자연스럽게 전화를 하고있음.
그러더니 ..
" 아빠 ~ "
" 응 왜 ? "
" 재미없다... "
"머라고 ? "
" 재미없다고 ! " 하며 성질냄...
그냥 늘상 하던말이..
아빠뭐해요. 빠빠먹어요? 끊어요 낼봐요 빠빠이..
이정도로 했는데...
뜬금없이 재미없다고 하길래... 너무 웃김 ;;
자기딴에는 데릴러 오라고 하는거엿음..
4.
아빠한테 또 전화를 하는거임 ..
아빠 회식이라고 밥먹고있엇음...
우리가은이 아빠한테 ...
전화해서
" 머하노오~?"
" 밥묵는다 ~ "
" 무슨반찬?"
" 아빠가 여우가?"
" 늑대다 !!! "
애기아빠가 너 가은이맞아?
" 네 ! "
다시 너 가은이 맞아? 아닌거같은데?
그랫더니..
또.. 생각지도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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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람 누구긋노!? " 하고 버럭 버럭 거리네..
오늘은 요까지만 ㅠ 할께용
재미없었죠 ?
그래도 웃어주세요 ㅠ
추천하면 새뱃돈 진짜마니 받음 !!!!!!!!!!11
추천하면 완전완전 애쁜여자친구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