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 정말 화가나는 일이있어서 처음으로 네이트판을 쓰게 되네요.
본론으로 말하자면 제가 몇일전 'ㅂ개장터'에서 중고로 가방을 사게되었습니다.
물건 팔기만 했었고 처음으로 구입을하는거라 솔직히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판매자에게 찢어짐과 구멍 은 어떤지 세세하게 다물어봤어요.
그러자 그 판매자께서 분명히 "네 당연하죠 저도 양심은 있답니다 " 라고 하셨어요.
저는 그말을 믿고 가방을 구매하기로 했죠
그런데 그사람과 거래를 한후 2일이 지난후 가방이 왔어요.
외출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정말 기대되고 설레서 펄쩍펄쩍 뛰면서 집으로왔는데 ..
이게 뭐라..ㅋ? 이건뭐지..? ㅋ...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이쯤에서 가방사진 투척
보이세요 ? 약 4cm 정도 뜯어졌습니다.
그리고 판매자분께서 가죽은 조금 벗겨졌다고 말씀하셨어요
이게 조금인가요? 이모서리 부분만이 아닌 다른 가죽들도 다 벗겨져 있습니다.
가방끈있는 부분도 구멍이나서 물건을 넣어서 한번 메보니 얼마못쓰고 끈어질것같더라구요.
이건 구매전 상태물어보면서 대화한거예요.
양심? 참.. 사람의 양심이 이렇게 가벼운거였나요? 한번보고 말사람이니까 그냥 이런말 가볍게 쓴건가요?
가방을 받고 너무 화가나서 바로 카톡을 보냈습니다.
다섯달밖에 안맸다구요? 회사도 다니시는 성인 분께서 거짓말치시면 어떻합니까
분명 제가 학교가방으로 메려고 한다고 했을때 자기도 학교다닐때 메고 다니셨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다섯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됩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무슨 다섯달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당신보다 나이어리다고 거래가지고 장난치시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가 물건 오고나서 그판매자 분께 따진겁니다.
제가 중고 특성상 환불안되는거 압니다.
솔직히 이상태로 환불 받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저상태로 저에게 판매를 하는데 '죄송하다'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요?
지퍼 떨어진거 모르고있었다구요? 왜모르겠어요 몇일전에도 메고 다니셨다면서요
'ㅂ개장터'에 올렸던 사진들 보면 상태 알수있었다구요?
이것만 보고는 전혀 가방에 문제 지장 없을줄 알았습니다.
물론 제가 상세하게 사진찍어서 보내주세요 , 이런 말을 안한 제탓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상태를 솔직하게 말씀도 안해주시고 죄송하다는 사과한번안하고
이걸 다시 팔던가 알아서 하라구요? 저는 당신과 다른 양심이 있어서 이가방상태로는 다른사람들에게 못팔겠네요.
신고도 할까 생각 했지만 주변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신고해도 환불 같은거 하나 못받고 신고 해도 별 도움 되는거 하나없다고
이런거 괜히 경찰한테 가서 말해봤자 경찰들이 뭐 이런거가지고 그러냐며 귀찮아 하신다고 합니다
경찰들 욕하는것 아닙니다 그런데 150만원까지 사기를당한 친구도 신도를 했는데도 아무 도움을 받지 못했답니다. 정말 사람들에게 소중한 일이고 돈인 만큼 경찰분들이 조금만 힘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신고 하고싶지만 별 이득은 없고 시간만 아까울것같아서 억울하고 분한 마음으로 네이트판에 올리게 되네요.
지금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