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제가 여태껏 인생을 잘못살았나 생각들기도 하네요
전 그냥 평범한 여자에요
전 제가 그닥 이쁘단 생각도 안해봤고
뭐 미인형이 아니니까요~
근데 이상하게 초등학교때부터 남자들이 고백을 많이해오고
초등학교때부터 편지도 많이받구 발렌타인데이나 이럴때 초콜릿 이런거 많이받았어요
그땐 그냥 성격이 활발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상하게 남자애들한텐 좀 심술궃게 대하거나
잘해주질 않는데
여자애들한테 더잘해주게 되고 더 살갑게 대하게 되더라구요
살면서 이성이 ;; 끊기거나 아쉬웠던일이 없었던거 같아요 제생각엔;;
근데 친구들이랑 미팅을 하거나
뭐 나이트를 가게되서 남자들이랑 합석을 해서 놀게되도
남자들이 저한테 뭐 연예인 누구 닮았다 설리 닮았다 [그냥 하는말인거겟죠 당연히]
[글래머다 섹시하다 허리가 얇다][아님뭐 요즘엔 박하선? 닮았다고 가끔하던데]
전 그냥 입발린 소리겠거니 하고 아무말안하는데요
꼭 옆에 있던 여자친구들이
제가 무슨 설리냐 박하선이야 쟤는 허리만 얇다 쟤 고딩땐 통통햇는데 살많이 뺀거다
자긴 예전에 날씬햇는데 요즘 살찐거고 어쩌구;;
막 그런말 합니다
전 그러면 민망해집니다
왠지 절 여자애들이 무시하는거같구
그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면 전 혼자 막 괜히 서운합니다
남자애들이 하는말 그냥 멘트고 그냥 기분좋으라고 하는소리같은데
왜 여자애들은 그렇게 절 ;; 막 얘기하는지
저는 늘 친구들 칭찬만 하는데
제가 그렇게 미운건가요?
요즘 여자애들한테 회의감 많이 느낍니다
전 늘 남자친구보다 여자친구들을 더 좋아했는데
친구들은 늘 남자친구 생기면 절 ㅜ.ㅜ 등한시하더군요
그거에 대해서도 조금 상처받았지만,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행복해보여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ㅇ ㅏ...제가 이상한건가요?
저 요즘 정말 상처많이 받구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저보고 요즘 저를 보면 자존심이 상한다면서
더이상 보기싫다고 하더군요 ㅡㅡ
......휴
솔직히 저는 20살 이후로도 자기관리를 꾸준히 해왔고
운동도 계속 해왔습니다 술자리가 많은만큼 더 많이 운동했어요
근데 솔직히 친구들은;; 다 날씬하고 이뻤지만 물론 지금도 다들 날씬하고 이쁘지만
예전에 비하면 조금~ 살이 찐건 사실입니다 아주 조금이요
왜냐면 잦은 술자리 같은거루요
저는 저 자체가 그런걸 싫어해서 관리를 많이 한편인구요
휴...요즘 정말 힘드네요
친구들이 저를 미워하는것만 같아서요..후아..
저도 알거든요 저 미인형 아닌거
근데 남자애들은 저보구 괜찮다는말 많이하나봐요 ㅡㅡ
그런것도 거슬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