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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 없네요

차희경 |2012.01.16 20:10
조회 205 |추천 0

저희가 5년동안 친하게 지내온 동네 친한a사장님가족이 계십니다..

그리고 그날...

저희 신랑은 그 a사장님이랑 둘이 같이 술을 먹었고 술을 먹다가 신랑이랑 친하게 지내시는 b사장님 한분이오셔서 합석을 하게 됐어요...

1차에서는a 사장님이 술을 사셨고. 2차에서는 b사장님이 술을 샀습니다.

여기서 a와 b사장님은 그날 첨 본 사이입니다.

셋이서 같이 술을 먹다가 b사장님이 요즘 소액 투자해서 돈벌수있는 싸이트를 얘기 하게 되었습니다.

b사장님 같은경우엔 분산투자를 하셔서 요목조목 돈이 들어 오게 되서 그날 기분이 좋아서

저희 신랑을 만나러 온거 였습니다..

저희 신랑도 물론 그싸이트에 소액돈을 넣어 놓은 상태라 작은 돈이라 날려 먹으면 말고 잘되면

몇배로 벌수 있는거니까 투자를 해놓은 상태 였어요..

금액이 18만원입니다..

셋이서 술을 먹으면서 그얘기가 나와서 a사장님이 듣더니 그런것도 있냐며 자기도 가입해 달라며

b사장님께 현금18만원을 주었습니다...

그러구 b사장님께서는 2차계산을 하고  집에 가신다며 저희 신랑한테 맛있는거 사먹고 놀라며 10만원을 주셨습니다.

신랑은 술낌에 받아서 5만원을 받았는지 10만원을 받았는지 기억이 나질 않더 랍니다. 결국 주머니엔 5만원밖에 없었구요....5만원은 어디로 도망을 갔는지...

그런데 갑자기 a사장이  신랑한테 너 B사장한테 돈 얼마 받았냐며 돈받는걸 봤다는거에요.. 그래서 신랑이 주머니에 5만원 밖에 없으니 5만원 받았다고 한거에요.. 그랬더니 갑자기 A사장이 개썅욕을 하더랍니다..

우리신랑이 5만원을 받든 10만원을 받든 자기가 무슨 상관인지 .... 정말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거에요.

10만원 받았는데 5만원 받았다고 뻥칠 이유도 없고.. 10만원을 받든 5만원을 받든 B사장님이 그전에 투자 해놓으신거 돈벌었다며 기분좋아 주시고 간건데.. 그 A사장이 왜  쌍욕을 하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는거에요. 생각해보니 그 A사장님은 자기가 투자한돈 18만원을 우리신랑이 수당마냥 떼먹는것처럼 보여 질수도 있는 상황이긴한데요.. 18만원 투자 해놓고 10만원 수당뗴처먹는 놈ㅇ ㅣ어디있으며  신랑이 투자하라고 부측인것도 아니고 지가 한다고 해서 해놓고.. 다시는 자기 가게 얼씬도 하지 말라는거에요.

그리고는 그돈 다시 돌려 달라 해서 그다음날인 오늘  B사장이 받은 18만원을 쏵다 A사장 계좌로 돌려 줬습니다.

그돈 18만원으로 우리신랑이 뭘 하겠어요? 사기를 처먹겠어요? 18만원 투자해놓고 실질적으로

우리한테 떨어지는 수당은 몇천원도 안되는데.. 그 몇천원 떄문에 5년동안 알고 지낸A사장이랑

인연끊을려고 그랬을까요?

그 B사장이 10만원 준돈을 A사장이 왜 화를 내는지 정말 이해 할수가 없네요.

돈앞에서 사람이 간사해 진단 말도 있긴한데.. ..B사장이 처은본A사장한테

맛있는거 사먹고 놀라며 돈준 것도 아닌데.. 왜A사장이 화를 내며 썅욕을 했는지 이해가 안되요.

결국 5년동안 알고 지내온 저희 신랑을 못믿으셔서 그러는거 같은데. B사장님 하시는 말씀이

앞으로 A사장같은사람이랑 알고 지내지 말랍니다. 5년 동안 알고 지내온사람이 우리신랑이 사기처먹은것도 아니고 18만원 뗴처먹은것도 아닌데.. 사람을 못믿는데 알고 지내면 뭘하겠냐고.. 인생에 도움 안되는

사람이라며 만나지 말랍니다... 오늘 그 A사장님은 18만원을 달라고 해서 즉각 계좌이체를B사장님꼐서

해주셨는데요.. A사장님은 그돈 18 만원을 돌려받고 제발 많은 반성을 했으면 좋겠네요...

왜그렇게 행동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10살많은 A사장님은  그돈을 돌려받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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