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친구 남자친구와 바람난 여자..알고 보니 곰신이네요^^ (feat.바람난 친구 두둔하는 그녀의 친구들)" 글의 주인공입니다..
제 친구가 저 대신 글을 올렸었죠...
그 동안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그 동안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구요
우선 저에 관한 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큰 관심을 가져주실지는 몰랐습니다.
네이트판의 주인공이 제가 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저번엔 제 친구가 제 이야기를 대신하여 글을 올렸지만...
이번 글만은 제가 직접 올려야 겠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가 제 대신 이곳에 글을 올린지 며칠이 지났네요.
솔직히 그 며칠은 제게 지옥과도 같은 하루였습니다.
글이 급속도로 퍼지고 일이 커지게 되니 저 또한 맘이 편치 않았고,
한편으론 걱정도 되었으며 새해부터 일어난 일에 혼란과 함께
너무나도 힘든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또한, 여자분 친구께서 SNS에 올린 글로 인하여 저 또한 손가락질을 받았구요.
여자분께서는 제가 네이트판을 통해 이야기했던 것과는 정반대 되는 이야기를 하셨죠.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은 둘의 이야기이니 여자분께선 제가 올린 글을 보며 자신의 의견과의
차이를 느꼈을 수도 있을 법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장 또한 다를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하지만 그 여자분이 먼저 남자에게 만나고 싶다는 전화로 이 일이 시작된건 사실이죠.
물론 문제는 이런 사건을 만든 두 사람이 문제겠죠.
두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
두사람의 의견차이는 단지 누가 먼저 매달리고 붙잡았는지에 대한 의견차였죠.
하지만 누가 매달리고 붙잡고를 따질일 없이 둘다 그랬죠...
시기차이에 정도 차이였지만 헤어지면 상대방을 잡는일..
언제였든...어느정도든....서로 했던 모양입니다.
결국은 바람남,바람녀 서로 매한가지인것 같군요.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 가지고 싸우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그간 만나고 헤어지고를 몇번 반복했든 결론적으로 이 사단을 만든
장본인은 그 둘이란건 변함이 없으니까요.
이 일은 더이상 이야기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단호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 행동에 대한 여자쪽 친구분의 SNS내용입니다.
이미 그 글을 보신분들은 저를 그렇게 확정지으시던데...
저는 그 글에 적힌 내용대로 3개월간 따라다니며 여자분을 협박하고 온갖 욕을 한적이
절대 없습니다.
전 그글에 적힌 말과 행동을 이행한 적이 없습니다.
SNS에 대해선 여자분도 그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인정하셨구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이번일을 이제 그만 여기서 마무리짓고 싶습니다.
물론..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감사를 드리고 있지요.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겐 저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