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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기가 없어....

용기없어..... |2012.01.16 22:59
조회 681 |추천 0

몇일전 수련회에서 같은조 됬던 JH오빠!!!!

 

나 그날 오빠랑 쫌 만이 친해졌어..^^

새벽에 담력훈련떄 나 실은 쫌 많이 무서웠는데...끝까지 같이 가서 고마웠구...놀랐을때 손을 잡을수가 없어서 오빠 야상을 잡으면서 갔어^^

 

그리고 그날밤에 내가 씻고 나오니까 오빠가 여자방에 다른오빠들이랑 놀러왔떠라구~그때 나한테 샴푸 냄새나서 좋다고 그러고~여튼!!!어떻게 하다보니까 수련회떄 우리 항상 옆에 있었다?

또 다음날 축구했을떄 오빠 진짜로 축구 잘했어~!!!막 한손 주머니에 넣고 슬렁슬렁 하는데 막 골넣고~^^

 

그날 바람 많이 불어서 내가 오빠한테 야상 달라고 그랬잖아...ㅎㅎㅎ

그랬더니 선뜻 야상 벗어서 나 빌려주고...진짜 고마웠어!!!

 

나 축구할떄 오빠한테 완전히 반한거 같아...근데 차마 고백할 용기느없구..ㅠ..ㅠ

 

오빠는 이거 못보겠지????기숙사 들어갔으니까,,,그래...그렇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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