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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친구폰 구경하다 우연히 알게된 훈남◀◀◀

고기 |2012.01.16 23:18
조회 2,774 |추천 19

톡커님들 반가워요ㅋㅋㅋㅋ

 

 

그래요 아시는 분은....몇명이겠지만......어쨋든 고기에요 저ㅋㅋㅋㅋ

 

 

하아 정말.....오늘 할꺼 무지많은데.......그래도 자꾸 아른아른 거려서 판쓰러왔어요ㅋㅋㅋ

 

 

저 장하죠 톡커님들?만족

 

 

그럼 오늘도 음슴체를 고집하며 달려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메일훈남-ㅋㅋㅋ뭐야 너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보셨음.....????!?!?!?!?!?!

 

 

 

지금 제 이상형인 훈남님이 저보고 귀엽다고 한거 맞죠...?ㅋㅋㅋㅋㅋㅋ

 

 

 

훈남한테 귀엽단소리 처음들어봐요 저.......

 

 

 

아 둑은둑은......부끄

 

 

 

메일고기-ㅋㅋㅋ뭐가?토끼가??

 

 

 

알면서도 할뻔 찔러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그런꺼 있잖아요.....한번더 듣고 싶고 그런거....아잉.......ㅎㅎㅎㅎㅎ....죄송

 

 

 

메일훈남-응 토끼 귀엽다ㅋㅋㅋㅋ

 

 

 

.....ㅇ...아니 내가 듣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고......ㅋㅋㅋㅋㅋ

 

 

이때 느껴지는 진동ㅋㅋㅋ!!!

 

 

 

 

 

 

메일훈남-는 뻥이고 너말이야 너ㅋㅋㅋㅋ

 

 

 

 

하.....너란남자......밀당의 고수.......ㅋㅋㅋㅋㅋㅋ

 

 

 

당신정말 매력있는 남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이 이후로 훈남과 나님은 더욱더 친해지게 되었음ㅋㅋㅋㅋ

 

 

 

그리고 기약없이 며칠을 보냄ㅋㅋㅋㅋㅋ잉여잉여........시험도끗...이제 원서만 기다림....

 

 

 

한 일주일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알아 훈남??????너 내얼굴 못봤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실망하면 어떡할래.........아나.....ㅋㅋㅋㅋㅋ

 

 

 

이날은 11월쯤이었으므로 나님은 학교에 있었음ㅋㅋㅋㅋㅋ

 

 

 

나님의 몇명뿐인 친구님들께 한껏 후리한 훈남자랑을 하고 있는데ㅋㅋㅋㅋ

 

 

 

또다시 우렁찬 진동의 유혹을 느꼈음ㅋㅋㅋㅋ

 

 

이젠 말안해도 아실꺼임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문자올 사람은 스팸광고랑 훈남뿐인걸.......ㅋㅋㅋㅋㅋ

 

 

하면서 문자를 봤는데ㅋㅋㅋㅋㅋ

 

 

 

 

 

메일훈남-우리 이번주 금요일날 만날래??ㅋㅋㅋㅋ

 

 

 

 

 

만날래...???????????

 

 

 

만날래...????????????????????

 

 

 

어......????데이트 신청이야.....?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지...진정해 아직 섣부른 판단하지 말라구ㅋㅋㅋㅋㅋ

 

 

메일나-응??갑자기 왱ㅋㅋㅋㅋ

 

 

 

메일훈남-그럼 계속 이렇게 문자만 할래????ㅋㅋㅋ

 

 

 

아....그렇구나....데이트라고 기대했던 내가 잘못이지....

 

 

그래 궁금했구나.....

 

 

메일나-그래ㅋㅋㅋㅋㅋㅋ

 

 

 

훈남에게 도도하게 보낸뒤  친구들에겐 주접처럼 자랑헸음ㅋㅋㅋㅋㅋㅋ

 

 

 

고기-"훈남이 금요일날 만나쟤 부럽지?부럽지?근데 어색해서 못보겠어......."

 

 

ㅋㅋㅋㅋ나란여자 진짜 왜이렇게 찌질돋음....?슬픔

 

 

 

ㅋㅋㅋㅋㅋㅋ한참을 나의 찌질함에 자책하는데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음ㅋㅋㅋㅋ

 

 

 

고기-"얘들아 너네도 같이갈래???우연인척하고 만나면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이게 더 찌질하고 민폐녀같음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나님은 어색한거 매우싫어함.....ㅋㅋㅋㅋ

 

 

 

훈남이고 뭐고 말한마디 못하다 뛰쳐나갈지도 모름....ㅋㅋㅋ

 

 

친구1-"야 그래도 우리가 가도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너지금 튕기는거지???ㅋㅋㅋ

 

 

고기-"우연히 온척하면 되잖아"

 

 

친구1-"그래 갈게!!!"

 

 

ㅋㅋㅋㅋ훗음흉역시 튕겨튕겨였구나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넷은 거창하진않지만 거창한 계획을 짯음ㅋㅋㅋ

 

 

1.훈남을 만난다

 

 

2.사전에 정한 장소에 들어간다

 

 

3.우연인척 친구들이 들어오며 나를 보며 놀란다

 

 

4.놀란척하며 인사를 하며 옆테이블에 앉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우리들에겐 퍼팩트 했음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금요일이 됬음ㅋㅋㅋㅋ저 매우 스피드함ㅋㅋㅋㅋ 

 

 

 

학교가 끝나자 마자 나님은 집으로 뛰어들어가 씻고 퍼팩트하게 옷을입고 친구집으로 뛰어갔음ㅋㅋㅋ

 

 

 

친구집으로간 이유는 바로 화장을 도전하기 위해서임ㅋㅋㅋㅋ

 

 

잘 끼지도 않는 랜즈를 끼고 떨리는 손길로 친구에게 화장을 맏겼다가..............망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약속 시간도 얼마 남지도 않았었음.......

 

 

결국 나님.......지웠음.......

 

 

 

그래 화장 너와 나의 궁합은 이것뿐이었던거지......???

 

 

나 훈남한테 이쁘게보이고 싶었단말야 이 화상아ㅋㅋㅋㅋㅋㅋㅋ통곡

 

 

그러나 신세한탄도 이제 와서였지 그땐 약속 시간 맞출 생각 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매너없는 여자로  찍히기 싫었다구.....

 

 

결국 파우더만 칠한채 버스를 타고 약속장소근처에 도착함...ㅋㅋㅋ

 

 

엄마 나 안늦은거지...??ㅋㅋㅋㅋㅋㅋ

 

 

이제야 겨우 한숨을 돌리며 횡단보도를 건너려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쩌어어어어어기 옆쪽에  훈남닮은사람이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당황

 

 

 

 

 

 

 

 

 

 

 

 

 

오늘은 여기서 그만 쓸께요!!!!

 

 

아주 흥미진진하죠잉???ㅋㅋㅋ

 

 

요근래 볼수없는 스팩터클물이죠잉??ㅋㅋㅋㅋ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계속 읽어주시고 댓글써주시고 추천해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당ㅋㅋㅋㅋ

 

 

그럼 내일 올수있음 올께욬ㅋㅋㅋㅋㅋ

 

 

 

 

 

 

 

참그리고......오늘 고기 못먹으신분들 죄송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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