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갓 제대한 군바리슴.요즘 참 살기 힘듬이건 군대제대 하는데 더 힘듬.내가 시 한번 써봤음..공감하면 추천해주고 비공감해도 추천해주삼.군 제대 축하선물겸,, 앞으로 인생 잘좀 살란 의미에서.. 베스트좀 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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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靑春)
무른 감정을 달래고
파고드는 칼날이 아프다.
거울에 비추는 것은
숨만 쉬며 잠만 잔다.
내일이 와도
달라질건 없다.
일으켜 세워 줄
누군가의 손대신
발길질만 계속된다.
별을 쫒고자
하늘을 바라봤다.
어두운 밤하늘
별은 없다.
별은 없다.
-이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