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이제 엄마된데요 ♥
24살 예비맘입니다 .
임신 4주째라네요 .
이때부터 몸조심 하라네요
높은굽신지말고 ㅠㅠ 짧은옷입지말고
........... 담배냄새 맡는곳에서 일을하기때문에
칵테일&위스키바 지배인으로일하고있지만 ...ㅠㅠ
일그만두고 .. 남편이 벌어다주는 생활비로 지내야되네요
으흐흐흐흐 .
우리 시엄마가 할머니가 되고싶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드디어 우리 시엄마 할머니 되네요
우리 친정엄마는 ㅠㅠ 할머니 되기 싫다며 .. 그랫는데
그래도 되게 좋아해주셔서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
한달전쯤? 생리인줄알았던 피가 착상혈이었나봐요 ~
그래서 .. 음, 이번에도 우리 시엄마 소원못들어주나보다
했는데 ....흠 , 그래도 시엄마 소원들어줘서 기분되게좋아요 !
근데 생리할때 됐는데도 안하길래
(제가 생리를 1주일씩 땡겨서 하거든요 ㅜ)
우리 신랑이 혹시모르니
병원가보자해서 점심때 우리신랑 점심시간에 나와서
같이 병원갔다왔는데 임신 4주째라네요 ~
걱정반 , 기쁨반이었는데 . 아직 많은나이도아니고
어린나이라 그런지 두근두근 거렸네요 .
헤헤 , 병원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저 되게 어리게봤나봐요 .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어머 , 엄마 나이가 몇살이에요 ?
되게 어려보인다 ~ "
라고하시길래 저는 수줍게
" *-_- 이제 스물 네살되어요 "
라고했더니 의사선생님이 깜짝놀라더라구요
되게 앳되 보이는데 24살이라고하니까 .
그래서 초음파랑, 진찰끝내고 초산이니 특히나조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 이제 높은굽. 짧은옷 입지말래요 ㅠㅠ
그러더니 의사선생님이 초보맘+예비맘 핸드폰고리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대롱대롱 달고왔어요 ~ 산모수첩이랑 같이 :)
ㅜㅜ 이제 결혼식까지 2달보름정도남았는데 덜컥 애기가생겨버리니까 ..
^ㅂ^ ....... 드레스 입을수있을까요 ? ....
초산이신분들 3개월차쯤되면 ...... 배..많이안나오겠죠 ?
우리시엄마가 꼭 드레스 입혀서 결혼시킨댔는데 ....
임신에 좋은음식같은거 없나요 ? ㅜㅜ
제가 음식을 많이 가리지 않는편이긴한데 ....
그래도 되도록이면 좋은거 먹고싶어서요 ~
아까 낮에 우리 시엄마한테
" 엄마엄마 ! . 엄마이제 할머니된데요 ~ 히히 "
라고햇더니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셨나봐요 .....
계모임하시는데 ㅠㅠ .......계주아줌마가 더 난리더래요 ~
ㅋㅋㅋㅋㅋㅋ
" 딸 ! . 이제 몸조심하고 , 먹고싶은거있음
아들한테 다사달라해 ! "
그래서 저는 우리 신랑보자마자 .......이거먹고싶다
저거먹고싶다 햇더니 다사주더라구요 ...ㅋㅋㅋㅋ
정말 좋던데요 ~? ,
저는이제 집에서열심히 운동이랑
태교에 힘써야겠어요 ㅋㅋㅋㅋ ....
......................우리아빠가 엄마대신 입덧했다는데 ......
^ㅂ^ 우리신랑도그럴까봐 걱정이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내가 다 사다받쳐야되는거잖아요 ㅠㅠ
저는 시어머니를 시엄마라고 부르고
시엄마는 저를 딸이라고 부르거든요 ~
결혼허락받기전에 교제허락받으러 3년전에
갔었는데 그때부터 딸이라고 부르더라구요 *-_-
히 , 좋은현상인거같아서 되게 뿌듯하답니다 ! .
저희는 3살차이신혼부부랍니다 :)
3년연애끝에 결혼해요 ~
저는 올해 24살 ,
신랑은 올해 27살 ,
빠른년생이라 ..28살이라는거 ^^*
임신중에 특히 조심해야할거
좋은거 나쁜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