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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저이제 엄마된데요~

예비맘 |2012.01.17 04:08
조회 800 |추천 0

 

 

 

 

 

저이제 엄마된데요 ♥

24살 예비맘입니다 .

 

임신 4주째라네요 .

이때부터 몸조심 하라네요

높은굽신지말고 ㅠㅠ 짧은옷입지말고

........... 담배냄새 맡는곳에서 일을하기때문에

칵테일&위스키바 지배인으로일하고있지만 ...ㅠㅠ

일그만두고 .. 남편이 벌어다주는 생활비로 지내야되네요

으흐흐흐흐 .

 

우리 시엄마가 할머니가 되고싶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드디어 우리 시엄마 할머니 되네요

우리 친정엄마는 ㅠㅠ 할머니 되기 싫다며 .. 그랫는데

그래도 되게 좋아해주셔서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

 

 

한달전쯤? 생리인줄알았던 피가 착상혈이었나봐요 ~

그래서 .. 음, 이번에도 우리 시엄마 소원못들어주나보다

했는데 ....흠 , 그래도 시엄마 소원들어줘서 기분되게좋아요 !

 

 

근데 생리할때 됐는데도 안하길래

(제가 생리를 1주일씩 땡겨서 하거든요 ㅜ)

우리 신랑이 혹시모르니

병원가보자해서 점심때 우리신랑 점심시간에 나와서

같이 병원갔다왔는데 임신 4주째라네요 ~

걱정반 , 기쁨반이었는데 . 아직 많은나이도아니고

어린나이라 그런지 두근두근 거렸네요 .

헤헤 , 병원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저 되게 어리게봤나봐요 .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어머 , 엄마 나이가 몇살이에요 ?

되게 어려보인다 ~ "

 

라고하시길래 저는 수줍게

 

" *-_- 이제 스물 네살되어요 "

 

라고했더니 의사선생님이 깜짝놀라더라구요

되게 앳되 보이는데 24살이라고하니까 .

 

그래서 초음파랑, 진찰끝내고 초산이니 특히나조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 이제 높은굽. 짧은옷 입지말래요 ㅠㅠ

그러더니 의사선생님이 초보맘+예비맘 핸드폰고리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대롱대롱 달고왔어요 ~ 산모수첩이랑 같이 :)

 

 

 

ㅜㅜ 이제 결혼식까지 2달보름정도남았는데 덜컥 애기가생겨버리니까 ..

^ㅂ^ ....... 드레스 입을수있을까요 ? ....

초산이신분들 3개월차쯤되면 ...... 배..많이안나오겠죠 ?

우리시엄마가 꼭 드레스 입혀서 결혼시킨댔는데 ....

 

 

 

 

 

임신에 좋은음식같은거 없나요 ? ㅜㅜ

제가 음식을 많이 가리지 않는편이긴한데 ....

그래도 되도록이면 좋은거 먹고싶어서요 ~

 

 

 

 

아까 낮에 우리 시엄마한테

 

 

" 엄마엄마 ! . 엄마이제 할머니된데요 ~ 히히 "

 

 

라고햇더니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셨나봐요 .....

계모임하시는데 ㅠㅠ .......계주아줌마가 더 난리더래요 ~

ㅋㅋㅋㅋㅋㅋ

 

 

" 딸 ! . 이제 몸조심하고 , 먹고싶은거있음

아들한테 다사달라해 ! "

 

 

 

그래서 저는 우리 신랑보자마자 .......이거먹고싶다

저거먹고싶다 햇더니 다사주더라구요 ...ㅋㅋㅋㅋ

 

 

 

 

정말 좋던데요 ~? ,

저는이제 집에서열심히 운동이랑

태교에 힘써야겠어요 ㅋㅋㅋㅋ ....

 

 

 

......................우리아빠가 엄마대신 입덧했다는데 ......

^ㅂ^ 우리신랑도그럴까봐 걱정이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내가 다 사다받쳐야되는거잖아요 ㅠㅠ

 

 

 

저는 시어머니를 시엄마라고 부르고

시엄마는 저를 딸이라고 부르거든요 ~

결혼허락받기전에 교제허락받으러 3년전에

갔었는데 그때부터 딸이라고 부르더라구요 *-_-

히 , 좋은현상인거같아서 되게 뿌듯하답니다 ! .

 

 

저희는 3살차이신혼부부랍니다 :)

 

3년연애끝에 결혼해요 ~

 

 

저는 올해 24살 ,

신랑은 올해 27살 ,

빠른년생이라 ..28살이라는거 ^^*

 

 

 

임신중에 특히 조심해야할거

좋은거 나쁜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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