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사귀는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웠구요 정말 행복한 우리였습니다
근데 헤어질때 많이 싸우고 헤어졌거든요
벌써 헤어진지는 4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곤 그저께 말풍선을 보니깐 alone 이라고 써놓고 또 다음날 보니깐 니가참좋아라고 써놓고
그런데 그제 헤어진 여자친구의 말풍선을 보니깐
미운 오리새끼는 백조가 된다라고 써 놓고
어그제에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깐 또 미운오리새끼는 백조의 옛추억이라고 바꾸어 놓았더라구요
사진은 몇칠째 집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이사진은 몇칠째 안바꿨습니다)
(이사진은 저와 헤어지고 자기 산 옷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준 옷은 아닙니다)
그리고 어제 일어나서 보니깐
또 말풍선은 착각.안녕(가위된 이모티콘을) 올려놓았고
사진은 저랑 헤어지고나서(헤어지고 얼마 안되어서 찍은 사진으로 보입니다)
제가 사준 옷들을 입고 가방을 매고 찍은 사진을 다시 바꿔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전 헤어지기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찍어준 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한시간후에 보니깐 헤어진 여자친구는 얼룩말 사진으로 바꿔놓았고
말풍선에 아무것도 해놓지 않았고 또 제가 제 차 사진을 올려놓았더니
또 바로 위에 사진[사진은 저랑 헤어지고나서(헤어지고 얼마 안되어서 찍은 사진으로 보입니다)
제가 사준 옷들을 입고 가방을 매고 찍은 사진을 다시 바꿔놓았더라구요]으로
다시 바꾸고 말풍선에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았어여
그리고 카톡을 차단했다 해제했다 또 차단했다 또 해제했다를 반복하네요??
그리고 제가 카톡이던 문자든 보내면 읽긴 읽습니다 근데 답은 없네요
이런건 무슨 심리일가요?? 카톡에 이렇게 써노는건지 모르겠네여
여자친구는 절 그리워 하는걸까요?? 아님 저보라고 일부러 이러는것일까요??
헤어진 여자친구는 지금 뭘 생각하는중일까요??
제가 끝까지 잡아주길 바라는건가요 ??
헤어진 여자친구는 튕기는건가요??
혹시 여자분들은 여자에 심리에 대해서 잘 아니깐 이렇게 조언 좀 부탁드리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