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안사귄게 아니라 쭉 사겨왔다가 몇개월 안사귀는거에요..
저희는 횃수로는 3년동안 사겻어요 근데 제가 대학을 가더니 진짜 안그럴줄 알앗는데
서서히 연락을 끊게 돼더라구요.. 안그럴줄 알앗는데.. 근데 제가 대학 가기전에 남친한테 계속
난 안변한다고 막 당당하게 말하고 화내면서까지 말햇는데
변한거보고 진짜 맘 고생 많이했나봐요.. 5월달쯤에 꺠졌어요..
근데 제 남친은 진짜 속마음 표현을 안하는 타입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힘든줄도 몰랏는데
몇일은 잘지내다가 아무래도 3년동안 사겻으면 정도 더 많고 다른 남자랑 놀아도 제 남친한테 그쪽으로 쏠리다보니까.. 제가 다시 연락하게됐어요
그리고 계속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고 잇는 상태인데요;...^^;;;
문제는.......... 사귀는거처럼 행동하면서 절대 사귀잔말을 안하네요.. ㅡㅡ;; 이제 진짜 잘할려고 하고 있어요 ㅋㅋ 싸울때도 욕튀어나와도 꾹참고 그러는데..
그리고 얘가 몇일전에 생일이엇는데 전 그때 걔 생일되는날 케익들고 찾아갈려고햇는데
친구들이랑 노니까 내일 오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전 기분 나빠도 알았다고 했엇구요
애들이랑 내일 걔네집가서 케익놓고 막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밤까지만해도 ㅋㅋ
근데 얘가 아침에 나 오늘 못만날꺼 같어 오늘 어제 놀았던 애들이랑 케리비안 가기로했어 미안혀 ㅋ
이러는거에요.. 순간 진짜 눈 뒤집히는줄 알았지만 그래도 제가 여태까지 잘못했던 것도 있고
그래서 따지려고 하다가 그냥 몇마디 하고 말았거든요? 그리고 너무 화나서 핸드폰을 꺼놨어요
그리고 밤에 핸드폰을 켜봤는데 문자 몇개는 와있겠지 했는데 하나도 안와있는거에요ㅣ................^^;;; 에구... 심심하니까 열두시쯤에 문자로 자냐고 막 이러고 ㅋㅋ
너무 화나서 얘는 나를 우선순위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기일 다 하고나서 저를 찾는거 가타요 ㅋㅋ
연락엊그제부터 씹다가 어제 새벽에 걔가 야 이래서 문자보냈거든요? 그리고 막 진지하게 얘기하면서 왜 사귀잔말안하냐고 하면서 결판지을려고 했거든요.
얘가 나를 조아하면 사귀자고 하게찌 이랬는데... 이게 왠걸.. 그냥 각자 길 가자는거에요...;;
마음이 돌아섯대서 제가 언제부터 돌아섯냐고 하니까 그때 깨진후부터 마음이 없엇대요..
근데 그리고걔가 얘긴 안했지만 왠지 정때문에 연락하고 그런거 같앗어요...ㅎㅎ
생각해보니까 연락하는 동안 저한테 사랑한단말 한번 해준적이 없는거 같아요.. 아 마음이 진짜 찢어지네요 ㅋㅋ 그때 제가 대학다닐때 충격ㄱ이 컷엇나봐요 그뒤로 저랑 사귀지 않기로
마음먹었다는거에요 그러면서 제가 미안해 나 잘할께 마음 돌아오지 않을꺼 같애?
이러니까 안돌아갈꺼같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건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앎.. ㅠㅠ 어제 새벽 한숨도 못자구여.. 아 ..
다시 붙잡아야될까요 아님 그냥 걔 말대로 각자길 가야되나요..
근데 3년이랑 시간이 너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