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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뺏어간?그년어떻해해야할까요?...★☆(+내용추가)

여고생 |2012.01.17 21:58
조회 24,179 |추천 148

 이어지는판으로 후기 올렸습니다.

 

후기 궁금하신분들은 들어가서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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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많은생각을해봤습니다.

 

과연이게신고가될까부터....제가 그옷을 받는다고해서 기분이 풀릴까 까지..

 

하지만 도저히 전 이번일 넘어갈수가없습니다...

 

지금도 걘 반성의 기미가 안보입니다

 

카톡으로 계속우리끼리 끝내자니깐도 읽고 말이 없습니다

 

내일 경찰서에 신고전화를 할예정이고요

 

신고한후에는 후기를 올리겟습니다.

 

댓글의조언들이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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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일을 어떻해야될까고민하다가 톡커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자 이글올립니다.

 

원래이아이를 만난거 2년전 한알바로 만났어요.

 

그때저는배우가꿈이여서 알바로 드라마엑스트라같은걸하고있었어요.

 

그아인그때만난거에요.

 

그아이이름이김ㅇㅇ 이니깐 김양이라고 말할게요.

 

김양은 일진?그런건전혀아니고그냥평범한애였어요.

 

그래서 드라마 촬영하면서 친해졌고 연락을 하며지냈죠.

 

근데 김양이 작년에 갑자기 ㅇㅇ아 나랑 놀자 이러면서 계속놀자는거에요

 

저는그때학원가기전시간이비었고 그래서 그냥 알겠어 어디서만날까?이랬어요.

 

그러자 김양은 나너무추운데 ㅠㅠ 옷좀갖고오면안돼?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왠옷?이랫더니 잠바!잠바!!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잠바?야구잠바밖에없는데..이랬어요

 

그랬더니 야구잠바?!그거가져와!!꼭가져와!!!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난그냥친구니깐 뭐 얘가일진도아니고 이런생각으로 갔어요

 

그리고놀다가 학원시간이되서 학원가려는데 걔가 자기를 학원에 데려가달라는거에요..

 

그래서 뭐 그냥 학원에 데려가서 상담실이나 그런데 데려다놓으면 되겠다 생각을했어요

 

다른학원생들도 많이 친구들을 데려와서 그냥 데려갔어요

 

근데 원장선생님이 막화를내면서 친구내보내라고 그러길래 김양이 나갔어요

 

근데 옷을 안주고 나간거에요

 

저는 교실에들어가서 김양에게 전화를 했죠

 

근데 김양이 전화를 계속 거절하는거에요;

 

그러더니 전화를 끄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밧데리가 없나 했어요

 

근데 그다음날이되도 그다다음날이되도 전화가안되는거에요

 

그렇게 한3개월흘럿나 전화를 드디어 받는거에요

 

 

"어 글쓴아 왠일이야?"

 

 

"너 왜 여태연락안돼? 무슨일있었어?"

 

 

"아니아니~잘지내는데 왜~?"

 

 

"아 옷받고싶은데 야구잠바그거새거거든"

"아..옷 ..언제만날까?오늘만날까?"

 

"어..나야그럼좋지"

 

 

"그럼 오늘 5시에 홍대로 와!! 우리집이 홍대랑가깝거든 ㅠㅠ"

 

"알겠어~"

"웅 홍대오면연락해~"

 

"응~"

 

 

저희집은 건대입구쪽이라홍대랑좀멀지만..옷을받기위해간다고 했어요

 

그후에 문자로 얘기를 하다가 5시까지 제가 홍대에갔어요

 

근데 5시가 되는순간 김양이랑 연락이안되기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저는그냥홍대에서2시간동안기달리다가결국집에왔어요

 

 

그러다가1개월뒤에다시연락이되더라고요

 

제가그땐화가나서 막 욕을하면서 옷을달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지금 전라남도에 있다는거에여

 

그러면서 막 갑자기 사투리로 문자를 하면서

 

나얘남친인데뭘일있나~?무슨옷~?니뭔데 그러나~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옷주면되지않냐고 저보고 샹년 거지년 별욕을 다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걸었어요 그랫더니 니목소리엮겨워서듣기싫어 카톡으로 말해 이러는거에옄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꺼져 너 남친이라고하더니갑자기 왜사투리안써?ㅋ 이랬더니

 

쓴다~니문데~그러나~이러길래 니여친이란애가 내옷입고 안준다고 이거 절도나 똑같은거라고 그랫더니

 

보내주면되는거아이야~?보내준다 주소불러라 이러는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누가 옷을 보내줄거라고 생각하겠어요 ... 여태까지 태도를 보면..;

 

그래서 제가 전화부터받으라고 쫄았냐 막이랬어요; 자극하면 받을줄알고

 

근데 끝까지 안받길래 너 지금 당장 건대입구역으로 오라고 거기서 출발하면 나학교끝날때쯤도착할테니

 

깐 빨리 출발하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택배로 보내주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어디로 보내줄건데 이랬더니 우리학교 이름 말하면서 학교로 보내준다는거에요

 

그래서 너 진짜 마지막 기회다 이러고 기달렸어요

 

근데 1달이지낫는데도 연락이안오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걸었어요.

 

"왜여태택배가안와?"

 

"응?보냈어!!보냈는데 ㅠㅠ"

"안왔는데?ㅋ내가교무실도가보고교장실도가봤어"

 

"어..ㅠㅠ이상하다..왜갔지?ㅠㅠ"

 

"안왔어"

 

"내가 택배번호줄게 끊어봐 ㅠㅠ"

이러더니 전화를안받는거에여 아니전원을꺼버린거에여

 

그래서 제가 계속연락하고 자고 그다음날연락하니깐 ; 번호가 바뀐거에여

 

그래서 걔내학교인 한국예고에 연락을했어요

 

근데 학교측도 참이상하더라고요

 

확인연락준다고 제번호까지 물어봐놓고선  연락이 2주동안없는거에요

 

2주후다시학교에 연락을했죠

 

"저2주전에연락드렸던학생인데요 ㅇㅇ과 김ㅇㅇ이 옷을 입고 도망갔다고 전화드렸던 학생입니다"

 

"아.....어 그래 내가 연락하려고 그랬어"

 

이러면서 선새님이 반말을쓰시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연락을 안주시죠? 2주나 지났어요"

 

 

"아 내가 금방 확인하고 전화준다니깐"

이러면서 승질이 내시더라고요

 

"최대한빨리부탁드릴게요 제옷 새옷이에요"

"그래~"

이러고끊었어요

 

그리고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학교도 믿을게 안되더군요...그렇게 또 몇개월이 흘렀어요 근데 저번주에 카톡에 걔가 친구추천으로 뜨더군요

 

 

그래서 카톡으로 막 친한척을했죠

 

김양오랜만이다 ㅠㅠ

 

웅 ㅠㅠ 보고싶다

 

ㅠㅠ 야 우리담에 만나자

 

ㅠㅠ웅웅 나요즘연습하느라바빠

 

ㅠㅠ왠연습?

 

나드림하이2나오잖아 ㅎㅎ

 

아아.. ㅠㅠ 좋겠닿ㅎㅎ 나니번호좀!!

왠..번호?ㅋㅋㅋㅋㅋ 니내번호몰라?

 

웅 ㅠㅠ 내가 뭐보내줄 문자있어서

 

아...

 

아잉아잉 친구잖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주일전에 아는오빠한테 부탁해서

 

김양에게 전화를하게했어요

 

"야 니가 김양이야?"

 

"네 누구세여?"

 

"나 글쓴이 친오빤데 왜 너 얘옷안돌려줘?"

 

"네?...그게"

 

"왜안돌려주냐고 너어디살아?"

 

제가 얘랑 알바에서 만나서 집을 몰랐서요

 

인천쪽에 산다는얘기는 들었는데 건대입구사는 제가 인천까지 갈정도로 그아이를 친하지도 않았고 시간

도 많지 않았습니다.

 

"아그게 나중에 연락드릴게요"

 

"야 니생각을해봐라 옷준다고한지 반년이 거의다됬는데 어떻해 니말믿냐?"

 

"아 제가 나중에 연락드린다고요"

 

"어떻게믿냐고 언제줄꺼냐고 아니 니내집주소말하던가 엄마번호줘"

 

"아 제가 연락드릴게요 "

 

이러더니 전화를 끊는거에요 ;

 

그리고선 그오빠전화를 다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오빠인척 카톡으로 말했죠

 

 

나 너 신고한다 신고하기전에 전화받아라

 

아 지금 엄마가 심장이 안좋으셔서 ..병원이에요

 

아 말이되는소리를 해라

 

진짜에요 엄마가 죽으면 당신이 책임질거에요?

 

아니말못믿는다고 ㅡㅡ 옷언제줄꺼냐고 묻잖아 왜대답을못해?

 

아 ..지금 저많이...힘들어요.......괴롭히지말아주세요

 

뭐라는거야 옷언제줄껀지만말해

 

엄마일해결되는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게언젠대?

 

모르죠

 

너내가신고그냥할게

 

하세요 전 살인죄로 당신을 신고할게요 당신때매 우리엄마가 죽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왜살인죄냐? 됬고 넌 절도죄로 신고할게

 

맘대로하세요

 

 

너무황당했어요 이일을 크게만들고싶지도않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김양아내가너한테마지막기회준다 이게진짜마지막기회다 글쓴이는  너친구라고 그많라고 그러는데 친오빠로서 너무속상하거든? 우리경찰서에서 얼굴붉히지말고 좋게해결하자 글쓴이도 그러자하고 너도 그렇지 않는편이 좋지않니?그러니깐 옷다음주안으로 꼭보내주렴

 

이다음에 주소를 보냈어요

 

근데 김양이 카톡을 잃고도 대답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대답안하면 날밝는데로 신고할게

 

이랬더니

 

다음주화요일까지보내겠습니다

 

이러더군요

 

너만약안보내면 그땐정말신고해도 되지?

 

 

마지막기회다

 

 

꼭보낼게요

 

 

 

 

그게 저번주니깐 옷이도착하고도 남았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카톡을했어요

 

김양아

 

너택배안보냈어? 왜도착안해?

 

내일너신고한데 오빠가

 

연락좀줘

 

근데 걔가 카톡을보고씹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야 너왜카톡씹어? 왜보고도 씹냐 ㅋㅋ

 

너그옷이 그렇게 필요해?

 

니 감옥은 안가도 빨간줄쳐져

 

그러면 너 취직못할수도있어

 

좋게해결하잿는데 왜이러니?

 

다읽는거안다

 

내일신고할게

 

이랬어요

 

근데 끝까지 다읽고도 말이없네요

 

전화는여전히 거절하고요

 

이거 신고되나요?

 

신고는어따하면되나요?

 

옷이 5~6만원짜리 야구잠바고 새옷이라서 꼭받고싶네요...

 

엄마아빠가 어떻게번돈인데 미안해서라도 받고싶고요..

 

어떻게해야될지몰라서올리는글이에여

 

조언좀해주세요

 

오타나이해안되는말이있어도 욕하지말고 참아주세요 ㅠㅠ

 

댓글로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148
반대수2
베플참고하세요|2012.01.18 00:53
형법 제355조에는 아래와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①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②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이 사안의 경우 명품가방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것으로 보이므로 횡령죄로 고소하실 수는 있습니다. 고소는 질문자의 주소를 관할하는 경찰서이거나, 친구의 주소를 관할하는 경찰서에 방문하여 고소장을 작성하시고 고소인진술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질문자께서 친구가 빌려간 가방이 어떤 것인지 모른다는 점에서 빌려간 가방을 특정할 만한 구체적인 증거(사진, 구입명세서 등)가 필요한데, 우선 그것부터 확보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고소인진술시 본인이 빌려준 것을 모른다면 경찰에서 질문자의 고소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빌려준 가방의 적어도 상표, 색깔, 크기 등은 알아두셔야 할 것입니다. 그런 후 카카오톡의 내용을 프린트해서 함께 같이 제출하시면 고소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출처는 네이버 지식인 입니다도움되기를 바랍니다.
베플|2012.01.18 06:44
옷뺏어간아이상타 전라도사람이라캐놓고 경상도사투리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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