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명절 지나고 몸살나서 누워있는데 아는 언니에게 연락이 왔네요.
네이트 메인에 재율이 사진이 올랐다고 ^^ ㅎㅎㅎ
많이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모두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용~~~♥
오늘 우연히 톡을 보다 귀여운 아가 성장과정 사진을 보고 저도 급 톡을 올려봐용..헤헤
이제 만 25개월을 지난 재율군.
탄생날입니다.
2009년 11월 28일 못난이왕자님 탄생~~
갓 태어났을땐 이천수씨 닮았다고...본의아니게 실망을 했었답니다..ㅎ
조리원에서 인물이 점점 살아나고 있는 아드님.
집에 돌아와서 이목구비가 점점 또렷해 지는게 한 인물 하겠다~생각했거늘..
요래요래 포동포동 살이 오르네요~~ 엄마찌찌 먹고 건강하게 자랍니다잉~
모두 부러워했던 튼실한 꿀벅지~
요 타미타브욕조에 쏘옥 들어갔던 아가였더랬죠~
더더 살이 오르며 얼굴이 통통~아주 동그래졌습니다 ㅎㅎㅎ
요때만해도 울아들 얼굴이 정말 큰줄 알았어요 너무 동그래서 ㅋㅋㅋ
어후. 아주 육중하신 아드님.
웃으니까 볼살 터질라고 합니다잉. ㅋㅋ
낙지 싫습니다잉. 치워주세요잉.
돌지나고 걷기 시작하더니 살이 쏙쏙 빠졌답니다. 키도 훌쩍 자라고.
치카도 혼자하고 뭔가 자꾸 원하고 ㅋㅋㅋ
주머니에 손넣고 똥폼 잡는 동네 오빠포스.
2011년 봄. 요때는 신나게 걸을때네요 ㅎㅎ
패션의 완성. 깔맞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 여름 쉬원하게 모히칸스탈로 머리 밀고.
여름 지나고 다시 장발로 돌아가는중..
아가때 퉁퉁했던 모습 다 사라지고 길쭉길쭉 얼굴작은 훈남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아들바보 엄마의 아들 자랑질이였어요..끝까지 봐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