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사가 DSLR에서 미러리스카메라로 바뀌고있다.
해가 넘어가니 지름신이 활동영역을 바꿨나보다.ㅠㅜ
보통 DSLR 유저들을 보면,
세컨으로 미러리스를 생각하게된다.
어디 나갈때마다 무거운 카메라때문에 고민되고,
들고나가면 귀찮아서 가방에서 꺼내기 싫고,
비싼탓에 자꾸 신경쓰인다.
미러리스는 부담없다.
가격도 저렴?하고..
(이제 하도 지르니 숫자에대한 감을 잃었다.ㅠㅜ)
가볍고,
대충 찍어도 알아서 예쁘게 찍어준다. ㅋㅋ
이제 슬슬 질러야겠다.
(속으로 다짐한다. 조심히 쓰고 조심히 팔면되지..)
미러리스하면 보통 '휴대성', '경제성'을 생각하는데..
소니에서 이번에 플래그쉽이란 타이틀로 NEX-7이란 놈이 나왔다.
스펙이 보통이 아니다.
ASP-C에 2,430만 화소다.
왠만한 DSLR 맘먹는다.. 아니 능가한다.ㅋㅋ
사실 화소는 대형 인화 할일 없으면 크게 상관은 없지만,
소니에서 맘먹고 professional카메라로 만든 모양이다.
그럼 센서 크기 비교!!
요즘 뜨는 마이크로 포서드는 한참 작다.
근데 워낙 기술이 좋아져서..
이제는 센서 크기가..
카메라의 결정적인 역활은 못하는 것같다.
최대해상도는 6000x4000
내 카메라보다 크다. ㅎㄷㄷ 난 최대가 A3지인데..
그럼 얼마만하다는거야?
연속촬영은 초당 10장..
무서운 속도다. 근데 연사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어쨋든 스틸로 동영상 만들어도 되겠다..ㅋㅋ
촬영효과는 10가지다.
미러리스의 재미가 또 이 촬영효과인데..
난 언제쯤 미니어쳐효과로 찍어볼까..?!?!
난 클래식함이 좋다.
그립쪽이 고무에다 불룩 튀어나온게, 안정되게 잡힐 것 같다.
그럼 플래그쉽 카메란데, 떨어뜨리면 큰일나겠지..ㅋㅋ
소니 카메라의 특징이 바디의 질량?이 작다는거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렌즈가 커보인다.
뭐 광고할때는 바디가 작아서 좋다고는 하지만,
외관 디자인은 글쎄..
사람으로 치면 정준하정도!!
눈에 띄는것 또 하나!!
바로 트리나비 조작 인터페이스!!!
조그셔틀 모양같이 생겨서 셔속, 조리개, 노출값 등을 조절하는 기능이다.
앞쪽에 네비게이션 버튼을 누르면서 메뉴설정을 바꾼다.
컴퓨터로 치면 일종의 ctrl 버튼..ㅋ
가격이 궁금하다.
다나와 평균가가 1,498,000원정도
중요한건 렌즈 패키지가 아니라
바디만!!! ㅎㄷㄷ
성능을 생각하면 고개는 끄덕여진다.
아무튼 성능, 가격 모든면에서 혁신적인 카메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