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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해준 생신이벤뚜인데 엄마까지 감동받음 (스압有)

늦둥이딸내미 |2012.01.18 21:37
조회 10,294 |추천 109

 

천안에 사는 올해 17살 흔녀예요 부끄

오늘 아빠 생신이라서 이벤뚜를 준비햇는데

엄마아빠한테만 보여주긴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판에 올려봐요!

 

그럼 일단 사진부터 투척할께요!! 파안

 

 

 

 

이거슨 과정샷!! 만드는데 5일정도 걸렷고 저기 하트안에 까만지렁이들

다 편지으으 저거만 몇시간을 쓴듯.. 분량은 에이포용지 2쪽정도 ?

 

 

이건 확대샷!! 생신상이랑 사진 붙이는게 제일 재미있었음 ㅎㅎ

생신상에 있는 케잌은 내가 만든 케잌음흉

 

 

이 사진들은 내가 오늘한 이벤뚜 똥침

저렇게 편지를 아빠한테 뙇!!!!!보여줫음 ㅎㅎ

잠자다 일어나서 봐서 비몽사몽이엿지만

허허헣ㅎ 웃으면서 안아줬음 ㅎㅎ 말하지않아도 알아요~ 만족

 

케이크는 아빠한테 친구네에서 놀다온다고

뻥치고 케잌점에 가서 만들고옴 ㅎㅎ 집에오니 아빠가 있어서

아빠 잠들때 까지 밖에둠 ㅋㅋ 더위

 

선물은 시계로 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셨음 ㅎㅎ

한번도 시계를 차고 있는걸 못봐서 사드렷는데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ㅎㅎ... 학생이라서 명품 금시계 이런건

못사드리고 ㅠㅠ 그래도 브랜드 있는거 사드리고 싶어서

카시오 시계사드림 ㅎㅎ 정말 마음에 드셨는지

죽을때까지 차고 다닌다고 ㅋㅋ 파안

 

아빠 생신이벤뚜에 엄만 자기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거 같다며

삐졌음 ㅋㅋㅋ 그래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며 아빠해준거 보면서

엄마미소를 지음 음흉ㅎㅎ

 

 

 

아! 이렇게 끝내기는 아쉬워서 작년에 엄마한테 해드린 선물 투척!!ㅎㅎ

 

 

이번 엄마생신때는 어떻게 드려야 될지 벌써부터 고민이.. 에헴

대충 선물하나사드리고 생신을 보낼까 생각을 해도

하나밖에 없는 딸이고 늦둥이라 저밖에 챙겨줄 사람이 없는데

기왕이면 멋지게 해드려야 될거 같아서 늘 이렇게 노가다 이벤뚜를...ㅎㅎ더위

 

 

음...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ㅋㅋ 냉랭

이번에는 정말 정말 마지막으로

 

 

아빠 생신축하드리고!

엄마아빠 사랑해요 ㅎㅎ 쪼옥

 

 

추천수109
반대수0
베플착하시네용|2012.01.21 12:43
글쓴이가 효녀라고 생각하면 추천 ------------------------------------------- 처음으로 베플ㅎㅎ _ 진짜로 글쓴이님 효녀세요~ㅎㅎ 반대는...ㅠㅠㅠ
베플김지수|2012.01.21 18:53
베..베...베플..........헝....헝엉엉....감쟈해염...찢어져가는홈피좀...(윙크) ------------------------------------------------------------------- 아이고아버님 왜이렇게 귀여우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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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잇힝|2012.01.21 20:54
이런 판 조으다 ~ 완전 조으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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