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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 얼굴때림...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림...

다살았다 나는 |2012.01.18 23:09
조회 165 |추천 0
뭐라고 시작을 해야함...ㅠㅠㅠ 난 남침이 없으므로 음슴체 ㄱㄱ...
나님 부산사는 19흔녀임....
나님 지금 ㅠㅠㅠㅠ 슬퍼 죽을거같음..ㅠㅠㅠㅠ 
이거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고 황당하고 또 웃기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방금... 학원 끝나고 내 썸남(썸남아닐지도..나 혼자 좋아하는거일지도..)이랑 같이음흉
버스타고 집에 오는 길이였음....
같이 버스 타고 와서 내 옆에 서있어서 완전 설레고 꺄하하하하하 이런 기분이여씀ㅋㅋㅋ쪼옥
완전 햐... 이러고 이는데..ㅋㅋㅋㅋㅋ 
우리가 버스 출구? 쪽에 서있었음.. 거의 만원이였음... 
어느 정류장에 도착하고 사람들이 막 내리는거임.. 그래서 썸남이랑 내가 밀리려는 거임..
ㅋㅋㅋ 그때 뙇하고 썸남이 내 팔을 들어올렸음...
근데 왜 팔을 잡지 않고.. 잡아 들어올렸는지.. 아직도 의문임... ㅋㅋㅋㅋㅋ
암튼.. 어정쩡하고 나는 팔을 높이 올리고 있었음.. 

그때!!! ㅇ어떤 아주마이가 ㅠㅠ ㅠ날 친것임...
난 순간 본능적으로.. 무언인가 잡아 안넘어지려고....
팔을 팍!!! 내린거임... 근데 이 썸남이 키가 180임.. 나는 155의 비루한....
팔을 팍 내리는순간... 내 손바닥에 뭔가 울퉁불퉁한게 닿고 소리가 쫘악...난거지..




........
나 진짜 세상 다 산줄 알음....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하.....
나님 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미안해 죽겠는데.. 하늘은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시며..
그 썸남도 어이가 없고 웃긴지 폭소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지금도 나 진짜 ㅋㅋㅋㅋ 심란한데 ㅋㅋㅋㅋ 웃겨서 웃기는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 어떠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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