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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삼위일체, 이 무슨 개소리인가.

아믿못자 |2012.01.18 23:25
조회 134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직 믿지 못하는 자 입니다.

저는 진정으로 저의 모든 의문이 해소되어 하나님의 품으로 가게 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러다 그릇된 한국 개신교, 교회와 대부분의 모리배들은 지극히 편협한 사고와 교리로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인지, 혹은 지배계층으로 부터 비롯된 교리인지 고증하지 않은 채

그저 그렇다기에 믿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삼위일체,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위격으로서는 개개이되 실체로서는 하나로 존재한다는 이 논리의 탄생 배경에 대해 밑에 글을 읽어보시고 반박해주세요.

 

플라톤은 신성의 신비를 탐구하려 시도했으며, 우주의 필연적인 원인인 최초의 自存者를 사색했지만 자기 본질의 단순한 통일이 어떻게해서 지적세계의 모델을 구성하는 무한히 다양한 개개의 연속적 이데아들을 허용하는것인지 그리고 순수하게 영적인 절대존재가 어떻게 해서 그 완전한 모델을 만들어내고 그의 신축자재한 손으로 잡다한 독립적인 카오스를 조성하는것인지를 상상해낼수 없었다.
이에 플라톤은 제1원인,이성 즉 로고스는 제2원인 ,영혼 즉 우주정신은 제3원인,이렇게 신성을 3가지 변형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았으며 이 세가지 본원적 원리는 플라톤 체계에서 세신으로 제시 되었고 그각각은 서로 신비롭고 형언할수 없는 생성에의해 통일 되었다
그리고 특히 로고스는 보다 접근하기 쉬운 성질로서 영원한 아버지의 아들 세계의 창조자이며 통치자로 생각 되어졌다..이러한 플라톤의 사상은 마케도니아시대이후 이집트와 알렉산드리아에서 논의되었으며 소수의 유대인은 이를 적극받아들였다..
즉 그들은 우주의 영으로서 유형적 실체를 인정한 것은 유대인의 신앙에 위배되었겠지만 그들은 로고스의 특성을 야훼에게 적용했다..
이렇게해서 하느님의 아들이 눈에보이는 .그리고 인간의 모습으로 지구상에 나타나 우주적 원인의 성격이나 속성과는 양립하지않는 그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플라톤의 변론이나 알렉산드리아학파의 권위도 복음서의저자(요한)가 로고스(말씀)의 이름과 그신성을 확인 해줌으로써 인정받게 되었다
로고스는 태초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었고. 또 그자신이 하느님 이었으며, 만물을 창조했고 또 만물이 그를 위해서 창조 되었으며 ,또한 나자렛예수의 육신에 구현되었던 것이다
사도 요한의 이러한 서술은 예수의 신성한 명예의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에비온파.나라렛파 가현파(그노시스파)등 이단종파에대한 논박을 위함으로 받아 들여졌다
예수의제자(사도요한)가 플라톤의 기본적 신학원리에 재가를 부여함에따라 2.3세기의 개종자들은 플라톤의 연구에 몰두하게되었다
이들은 삼위일체의 3개신격의 본질, 생성. 차별,동격에관한 미묘하고도 심원한 문제들로 알렉산드리아학파와 기독교 학파간의 논쟁이 시작되었다.
이과정에서 기독교의 신학자 아타나시우스는 그자신이 로고스의 신성에 관하여 아무리 사색해봐도 그노력은 헛될뿐이었다고 솔직히 고백했으며 생각할수록 모르겠고 글을 쓸수록 생각을 드러내기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밀라노칙령(313년)에의해 기독교회에 평화와 안정이 회복된후 알렉산드리아에서 삼위일체 논쟁이 재연되었다.이 종교적 논쟁은 학계와 종교계를거쳐 로마의 가속주와 동방으로 전파되었다
로고스의 영원성이라는 문제가 성직자회의와 대중설교에서 논란을 일으켰으며 아리우스의 견해가 논란의대상으로 되었으나 결국 아리우스는 교회에서 축출되었다
(알렉산드리아교회의 사제(司祭) 아리우스는, ‘성부·성자·성신(성령)의 세 위격(位格)은 대등하며, 오직 성부만이 영원하다. 성자는 모든 피조물과 같이 창조되었을 뿐, 신이되 피조물과 신의 중개역할을 하고, 신이 그에게 세상을 구원하도록 선택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의 은총을 입어 하느님의 양자로 선택받은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아타나시우스는 아리우스의 주장은 성자를 반신(半神)으로 전락시켰으며, 성자만이 인간과 하느님을 화해시킬 수 있다는 구속 개념을 훼손하였다고 반박하였다
그결과 니케아공회의(325년)에서 아리우스의 견해는 이단으로 규정되고 배척되었다)
니케아공회의에서 확정된 아버지와 아들의 동질성은 그후 그리스교회 라틴교회 동방교회 개신교회가 동의 함으로써 기독교신앙의 기본조항으로 이의 없이 받아들여지게되었다
아리우스파의 굴복이후 삼위 동질론자들은 카톨리쿠스(公敎徒)라는 칭호를 획득게된다
삼위 일체의 논쟁은 학문적 기초가없는 초기기독교와 플라톤의 논증체계의 합작일뿐이며 영원한 진리인지가 의심되는 교리에 불과하다

 

당신들이 자라오고, 배워오고, 들어왔던 교회에서는 당연히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겠죠.

그게 당신들의 가장 큰 문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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