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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경리가 되어 사회생활 시작하는 일.

험난해 |2008.08.06 16:07
조회 2,335 |추천 0

텃새와 여상나온 무시를 받아야하는군요

 

공부못한 고졸도 아닌 고딩의 서러움으로

 

커피타고 서류 들어날라주고 번호 따주고 스티코 붙이는 생산작업에

 

뒤에서 몰래 울고 앞에선 씩씩한척 천대받고 열아홉인생 서클프네요

 

아직 여상 졸업장도 못땄는데 서러워서 간판없는 야간대(단과대두 아니지만)

 

졸업장 따서 새직장 구해야겠어요 야간대 나온 여상애라고 또 손가락질 당하긴 싫으니깐

 

여기서 딱 올해 말까지만 눈감고 참았다고 내년엔 다른곳에 이직해서 기펴고 살고파요.

 

아무래도 공부못한 여상애가 대학간다고 하니까 소문나면 돌머리가 따라지 돈바치러 간다고

 

할까봐 두렵네요 휴,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젠 막 웃음두 나구요 용기낼거에요

 

역시 고딩에게 사회생활은 무시당하면서 크는건가봐요 ㅜㅜ

 

아 식당 써빙하면서 이거저거 갖다달라는 아저씨들 보다 더힘든 사람이 많은거 가테요

 

사회라는곳은 ,,,,,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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