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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받는거 문열어주지마세요

*^s,^* |2012.01.19 08:55
조회 105,749 |추천 817

안녕하세요 저는 중2되는 여자어린이에요.

일단 음슴체로 갈꼐요.

그날은 울엄빠는 직장회식때문에 늦는날이엿슴

그래서 집에서 컴퓨터로 크아하고 서든하고 번갈아가면서 하면서 광클해대는데

한 12시인가?되서 현관에서 초인종소리가 울리는거임

(참고로 문에 그 짜그맣게 되잇는 동그란 유리가 페인트에 칠해져서 그쪽이 안보임)

게다가 밤이라 어차피 볼수도없는상황임 또 복도식이라 끝에잇는 집임.

암튼 일단 대답안했슴.

참고로 저희 아파트는 복도식인데.제 방에 불을 키면 복도에서 불을켰는지 않켰는지 보임.

소리죽이면서 서든하는데 밖에 복도에서

쾅쾅쾅

소리가 들리는거임.나님 너무 살떨렸슴.

발로도 문을 차고 손으로 막 죄없는 현관문을 치는거임

부서지는줄...

죄없는 현관문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컴터에 계속 열중하려고 하는데

조용해진듯함

근데 저희는 밖에 소음이라도 다 들림.

근데 옆집아줌마한테물어보드라구요

지금 이 집에 누구있냐고....

.....................................

나님 소름돋음.

목소리는 40대중반?정도 되보였음.

그래서 별에별 생각이 나서 우리 동네주변 정신병원 있나 찾아봣더니 있는거임 ㅠ_ㅠ,...

근데 그옆집아줌마가 "지금 아마 중학생여자한명있을꺼에요.택배면 문앞에 두면 되는데.."라고 하시는거에요

아니 그걸 왜말함?아무튼 내가 잘못되면 옆집아줌마가 증인임을 확신을 하고 방 불다끄고 울면서 택배면 택배 앞에 두세요!!이랬음..

근데 그 택배아저씨가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sㅣ발 문 안열어 주는게 중딩되서 할짓이야 쌍x아?이러면서 별에별 잇는욕 없는욕 다함.이거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용히 울었는데

한30분?뒤에 조용해지고 난다음에 또 초인종이 울렸음

"...누구세요"

 

나 그다음 말투와 목소리에 소름돋음

 

"어~!나 경비아저씨인뎨!옆집아줌마가 와달라고 전화를 했더라고!!"

 

 

이게 왠걸..

택배아저씨랑 경비아저씨랑 목소리가 똑같음

나님 진짜 쓰는대도 소름이 쫙 끼침.

"아니,이제 택배아저씨 간것같아요!!!죄송합니다!"

라고하고 보내려헀음

근데 그경비아저씨가 "문열어!!어떤일인지 너가 설명을 해야 경비아쩌씨가 해결을 해주지!!"

하면서 화를 내는거임.

분명 그 싸이코 자슥임.

그래서 다 들리도록

아빠한테 전화하는척하면서

"아빠!!언제와?!!응?지끔?!!응알았어!!"

했더니 또 욕하고 가는거임.

다음날 아침에 경비실가봤더니 택배맡겨둔것도 없고 경비아저씨도 안왔었다고 하고 아빠도 택배는 회사에 오도록 한대요.

 

여자분들 조심해주세요

 

요런 미1친 싸이코는 세상에서 영원히 가둬둬야함

 

추천수817
반대수13
베플헐방금|2012.01.19 10:49
저처음베플이예요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이영광을저와함께카톡하고잇는소연이에게♡(반대는뭐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택배왔는데순간소름끼쳣음
베플동포|2012.01.19 14:46
아직도 저런 범죄가 일어나내요 조심하십시오 저런 사람은 싸이코가 아니라 집에 여자들만 있는 집을 주로 노리는 일을 일삼으며 폭행,강간,금품 갈취 등 할수 있음 으로 내가 택배 주문시키지 안거나 가족분에 오늘 택배 오니까 받아두라고 하지 안는 이상 조심하십시오
베플|2012.01.19 21:04
저도 옛날에 한번 엄마아빠가 없어서 문열어주지 말아야지 하고 냅뒀는데 정말 택배면 그냥 경비실에 맡기던가 놓고가면 되는데 막 무슨 이상한 문따는 기계 ( 그뭐지.... 납작한 쇠파이프같은거??ㅠ)를 문사이에 넣고는 막 흔드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털컹털컹털컹 소리나고 ㅠㅠㅠㅠㅠㅠ정말 입막고 울고 막 혹시 그범인이 저 죽이려고 할지모르니까 칼 들고있었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 막 경비실에 말해서 와달라고 빌었더니 경비아저씨가 와서 뭐하는짓이냐고 하니까 도망갔어요 ㅠㅠ...... 정말 저 그것때문에 한동안 정신과 치료받고 장난아니었어요 ㅠ 그때 그 문사이에 그런 기계가 들어오는거 보고서는 다리힘 풀리고 몸이 치가떨리고 정말 바지에 오줌쌀뻔.... ㅠㅠㅠㅠ 절대 문열어주지마세요 .. 세상에 싸이코 많더라고요... --------------------------------------------------------------------------- 아...;; 어쩌다가 톡이됐네요 ?? 몇몇분들의 조언과 공감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 아 댓글중에 담력 키우라고 하신 분 계셨는데 ㅋㅋ.... 실제로 그 상황되면 정말 머리가 백지가 됩니다. 저도 그일이 있기전에는 아무리 스릴러같은것들 봐도 무섭지 않았는데 실제로는 상황이 다릅니다. 다리에 힘풀리고 제가 극도로 긴장하면 손톱이 푸르게 변하는데 저 그때 손 전체가 푸르스름 하게 변했었어요 아프지도 않는데 식은땀이 나고..... 저 그때 경비아저씨가 뭐하는 짓이냐면서 소리치고 그놈 도망가고나서 제가 너무 긴장했다가 갑자기 긴장이 풀리니까 정신잃고 쓰러져서는 경비아저씨가 저희집 문 따고 절 업고 구급차 불러서 병원에 갔습니다.... 그만큼 영화나 담력같은것들과 실제로 그런일이 생기는것은 다릅니다.. 더군다나 저에게 그런일이 일어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구요.. 아 지금도 그떄일 생각하면 손톱이 파래지네요...... 손이떨리고.. 지금은 정신과 치료를 무사히 받고나서 생활을 잘 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집에 혼자있을때 초인종이 울리거나 자다가 바람때문에 현관문이 덜컹 하는 소리만 들려도 깜짝놀라며 일어납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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