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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차로쳤다는 분, 꼭 보세요!

아이고 |2012.01.19 10:11
조회 10,491 |추천 66

이글 윗글은 하도 구구절절해서 님이 알아서 요약해 놓으셨네요. 그거보고 말씀드릴께요.

 

그러면 여러분들 말씀은 제가 여자친구에게 무릎꿇고 빌기라도 해야한다는 말인가요?

->님이 뭘 잘못했는지 잘 인지를 못하시는 것 같아요. 꼭 무릎을 꿇고 빌라는 말이 아니구요.

   우선적으로 다른것 다 제껴두고... 처음 쳤을때 님이 한 행동부터가 잘못된겁니다.

   피해가가 지인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우선 피해자가 아프다고 하면 또는 그렇지 않더라도

   병원부터 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것은 상식입니다, 상식.

 

그럼 여자친구가 절 폭행한것은요?

-> 폭행? 뭐 사람따라 느끼는 경우가 다르니 폭행이라 쳐 둡시다. 그런데 여친이 괜히 때렸습니까?

    님의 처음 대응한 태도, 여자친구로써 당연히 화날겁니다. 님글보면 왜 여친이 화를 내는지

    아예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요. 참나... 여자친구 쳐놓고 여친은 넘어져서 아프다는데

    님 뭐라셨어요. 친구들도 병원가보라고 했는데 됐다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했잖아요.

    어떻게 자기 여친이 다쳤다는데 그렇게 반응할 수가 있죠? 님말로는 황당해서 그랬다지만

    남도 아니고 남친이란 사람이 남친 실수로 다치게 됬는데 보통 남친같음 길가다 넘어졌어도

    어디 다친데 없냐, 잘 살펴봐라, 멍들진 않았냐,등등 다친 여부와 여친의 상태부터 살피는게

    인지상정이고 님 여친도 그렇게 하길 바랬겠죠. 당연한거 아닙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쳤다는데?? 근데 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밥이나 먹으러 가자는식의 행동을 보였으니

    얼마나 실망했을까요? 사과했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사과 안하신거겠죠.

    남녀관계에 있어, 보통 싸우고 화해 한번에 하는 경우보다 어느 한쪽, 특히 잘못한 쪽이

    빌고 또 빌고. 풀릴때까지 이거저거 맞춰주고. 그러면서 그 상대방은 서운한 감정을

    희석시키는 겁니다. 여자친구 비위 맞추기 안해보셨어요?? 연애 초보신건지... 

 

전 분명히 병원도 데려갔고 미안하다 사과도했고 결제도했습니다. 뺑소니가 아니라구요.

물론 그당시 병원갈필요가없다고 말한건 여자친구가 별로 안아파보여서였고, 혹시 아프더라도 너무놀라서 일시적으로 아픈것일수도있다는 판단때문이였다고 몇번을 말씀드려야합니까?

-> 안아파 보였다? 님이 의사세요?? 그런 판단은 다친 피해자와 의사가 하는 겁니다. 남의 눈엔 안아파

     보여도, 교통사고라는게 치는 충격과는 그리 상관없습니다. 살짝 쳐도 운 나쁘면 목이 심하게

    삐끗하는 경우도 있구요, 순간적인 충격에 몸이 놀라 근육 경련이 올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통증이 바로 느끼지 못하고 다음날 자고나서 느끼는 경우도 다반삽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우선! 아프다고 하던 아니던 교통사고가 나면 병원부터 가세요.

    결과적으로 안아픈 것일수고 있다고 판단한 님의 판단이 잘못!!!됐다는 거죠!

 

 

그럼 그렇게 살짝 박은상태에서 차에 좀 부딪쳤다고 호들갑떨면서 병원 데려가는게 맞는말이란 말씀이세요?

-> 상식입니다. 후속조치 안한것으로 뺑소니 성립 됩니다. 님 상식은 대체,...에효....

    글보니 진짜 주먹을 부르는 글이네요. 차에좀 부딪혔다고 호들갑...님이 한번 당해보시죠?

    아픈가 안아픈가.

 

물론 모른느사람같으면야 뺑소니로 신고할수도있으니까 병원부터 데려가는거지만

여자친구가 아프다고 제가 모른척 할것도아닌데, 당장 증상이 없음에도 병원가는게 맞는거란 논리?

-> 당장 증상이 없다고? 여친이 아프다고 했담서요. 당장 증상이 없음에도 병원게 가는 게 맞는겁니다!!!

    그렇게 여기 글 못믿겠으면 님 보험사에 전화해서 상담해보세요. 제말이 맞나 틀리나!

    논리가 아닌 상식인데 본인 상식 없는걸 모르고 우겨대시다니.

 

여자친구니까 그정도는 이해해줘야하는거아닌가요?

진심 궁금하네요.

-> 그정도는 이해해? 아프니까 아프다고 한거데 님은 왜 여친말 무시하셨어요?

    물론 아는 사람이니, 어느정도 이해해줄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처음부터 다친 여친 걱정해주고 병원데리고 갔다면 여친도 저렇게 나오진 않았을 거란

    말입니다. 그 시발점은 당신이 다친 여친 님 판단에 괜찮을꺼라 생각하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한 순간부터 여친의 삐짐은 시작 된거거든요. 처음에 행동이 달랐다면, 병원에 데려가고

    미안하다 걱정해주고 했다면 님 국부를 차이는 일도, 그 이후 여친의 징징댐도 없었을꺼란 생각

   안드십니까? 전 그게 진심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가 너무 화가나고 말이안통하는 여친때문에 답답해서 그냥 헤어지자그랬더니 여친이 말하길 그럼 병원에 입원할테니까 보험처리하고 부모님 호출하랍니다.

-> 마찬가지. 삐질대로 삐진거죠. 그 삐짐을 제대로 안풀어줘 화를 당하는 겁니다.

 

이게 정상적인 여자 사고방식 맞나요?

그것도싫으면 합의금으로 200달랍니다.

이게 제정신인가요?

여친이 이렇게까지 나오니 제가 화가 납니까 안납니까?

지금 누가 누구한테 빌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 누가 누가한테 빌어야 하는지...허참. 지금 진짜 헤어져서 여친이 물고 넘어지면

    곤란해지는건 님이세요. 병원비도 일반이 아닌 개인 보험처리 하셨던데,

    그것도 원래는 아예 일반으로 하던지,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하던지 해야 하는 겁니다.

    나중에 정말 재수없어 그 진료받았던 병원 감사나왔다 걸리면 그거 다 여친이 다시 다 물어야

    합니다. 지금 이상황에 저상황까지 간다면 결과는 뻔하네요.

    결국 보험처리하고 합의금 줘야 한다는거.

    님 생각에 이정도 가지고 합의금이니 이런 반응 하는 여친한테 화나시겠죠.

    좋은게 좋은거라고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사귀는 사인데. 님 황당한건 이해갑니다. 

    하지만 여기 토커님들이 말하는건, 님의 애초 판단과 행동이 틀렸다는 건데

    그걸 님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 자기방어 뿐이시니 댓글이 다 그렇게 달리는 겁니다.

    원글에 여친이 계속 왜 처음에 병원 빨리 안데려갔냐는둥 계속 얘기한거 기억하시죠?

    그게 답입니다. 진정 사과하고 여친 화 풀릴때까지 어떻게든 하셨어야죠.

    여기 글쓰신 곳이 비단 결시친 여성만이 쓸수 있는 카페여서 님 편이 없는게 아니에요.

    상식적으로 봤을때 님의 판단과 행동이 잘못됬기 때문에 뭐라고 하는겁니다.

   

    제발 화만 내지 마시고, 일더 커지기 전에 무릎을 꿇고 빌던지, 진심으로 이러이러한점

    미안하다. 내가 판단을 잘못했다. 100% 인정하세요.

    여자친구분도 님 좋아하는 맘 있다면 님의 사과에 진정성이 보인다면 이해해줄껍니다.

   

추천수66
반대수3
베플콩콩|2012.01.19 10:38
그냥...구구절절 필요없구.... 남자딱 서있으라하고.. 여자가 차로 친다음에 밥이나 먹자~라고 말해야 이해할꺼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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