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지금 현재 PC방에서 알바중엔 평범한 대학생임.
남자친구는 있지만 몸매에 볼륨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글을 시작하겠음.
오늘도 어김없이 난 알바를 하고있는중임..
내가 일하는 pc방은 대학가 근처라서 평소엔 교복입은 학생들을 잘 볼 수가 없었음..
그런데 최근들어 교복입은 남학생들이 여럿이 무리를 지어 거의 일주일 내내 오다싶이 PC방을 옴..
가끔 나님이 자리를 치운다고 이자리 저자리 돌아다니면서 청소하다보면
자기들끼리 학교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얘기를 들을때가 있음.. 그런데 들어보니 보충수업 빠지고 PC방 놀러 오는거였음.
물론 나님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렇게 대학생이 되었기때문에 보충수업, 야자 많이 빼먹곤 했음..
그리고 요즘 담배피는 초.중.고등학생들도 많은거 나님도 물론 알고있음.
그래도 교복입고 대놓고 그러는건 아니라고봄.
(나님이 일하는 pc방엔 ... 손님 연령대가 대부분 학생들.. 하지만 지금은 방학기간이라 학생들보단.. 동네 아저씨들 많이 오심..)
나님이 몇번씩 지나다니면서 학생들 담배피면 조용히 쳐다만 보고옴..
그렇게 몇번 눈치를 주고나니까. 이젠 ㅡㅡ 자리에서 실~~컷 담배피고 게임하다가
재떨이를.. 남자화장실에 버리고가는거임...
내가 지금 이 상황에서 뭐라고 말은 하고싶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나님 그래도 여자임..아무리 학생이라도 요즘 고등학생들이 .. 그것도 남학생들이 나보다 덩치는또 얼마나 큰지... 쉽게 말했다간 ㅡㅡ 욕먹을까봐 겁남.
톡커님들 어떻게 생각함? 학생들 담배피는거 나쁘다는거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거 아님.
그저 어떤식으로 말을 꺼내야 하나 싶어서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