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글을 늦게 올린건지 공감 댓글이 몇 없어서 다시 올려봅니다...중복이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글을 쓰다보면 길어 질수 있으니 미리 참고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일로 인해 고민+스트레스+마음의상처 까지 너무 크게 깊이 제 가슴속에서 잊는것도 쉽지 않는데 이 일로 인해 시간으로 사람을 잊는것보다는 더 힘든 잊혀지기 힘든 마음의 상처와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
저희는 헤어진지 이제 곧 1-2달 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특별한 말 다툼에 의해서가 아니고 7살차가납니다. 서로 생각의 이치와 개념이 너무 달랐고 헤어진 이유는 서로 싸움에 있어 나이가 많은 저는 살아온경험에 의해 말을 해주는것과 그 친구는 본인의 생각대로의 의견대로의 의견충돌로 결국 여친이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이가 어린친구라 어느정도 이해하고 해 주었지만 한치앞도 물러나주지 않는 성격에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름에 바다 놀러간다 하여 직장이 없던 그 친구에게 많지 않지만 작은 용돈도 주며 2박 3일을 친구들과 놀게 해 주었고, 친구생일이라 나이트간다기에 새벽에 데릴러갈테니 잘 놀고 연락하라고도 하고 저도 그당시 일을 그만두고 쉬고 있던지라 여유시간이 많아 항상 데려다주고 밤낮가리지 않고 데릴러도 갔습니다. 전 돈이 있으면 제가 사 먹을돈 아껴서 같이 먹고 제가 사 입을 옷 안입고 그 친구에게 더 좋은걸 사 입히고 돈이 생기면 이것저것 비싸지는 않았지만 이것저것 사주고 했습니다. 뭐 연인사이에 어떻게 보면 당연 할 수 있는것이겠죠...집도 가까워서 차로 10분거리라 1달이면 20~25일을 만나며 하루 2끼 이상 식사를 같이 하고 놀러 다니며 많은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살면서 연애해봤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과 해보지 못한것들을 함께 즐겼습니다.
이렇게 6개월이 지나고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었지만 사소한 다툼이 본인에게는 그게 싫었던지 그 이유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저는 잘못을 했던안했던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헤어질때 집도 찾아가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스토커야?" 라고 하더군요. "경찰에 신고하기전에 가라" 라고까지 하더군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 보고 이야기 하자고 한건데 그정도까지 말하고, 저에게 또 이렇게 말 하더군요..."야~ 장난하지 말고 가라고, 안가? 야 그리고 나 너 싫다고, 그건 내가 좋아서도 그렇고 지금보니까 사랑하는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었어 애초에 그런감정 없었으니까 끝내자고" 라고 하더군요...6개월간 뭘 한건지...
"그리고 이제와서 이야기 하는건데 너 몰래 다른남자들 많이 만나고 다녔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줄래?" 하다못해 차마 그 이야기 까지 할 줄은 몰랐습니다. "나 이제 돈 많은 남자 만나서 시집갈꺼니까 그만해라", "너 명품백(샤넬좋아하더군요,,시가 400만원) 사줄 돈 있어? 그럼 사줘봐~?" 라고 하길래...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사실 제가 해외여행친구랑 간다고 40만원가량의 옷과 커플링 60만원, 우연히 로또에 3등이 맞아서 180만원 탓는데 말해주고 부츠 20만원 시계 30만원등...나중에도 트레이닝 아베크롬비인가 사고 싶은게 있다 해서 헤어지기 2달조금 안됐을때 저도 안사입는 30만원 가량의 트레이닝복도 사줬습니다. 1달 20-25일을 만나면서 차를 항상 운전하면서 한달 유류비도 150-200만원가량 들어갔습니다. 저는 아무말 안했습니다. 사람이 좋은데 그걸 돈으로 환산 할 수 있겠느냐.
대부분 아시겠지만 한달 수입 300만원이면 잘 버시는겁니다. 400-500은 고소득층이죠...저는 유류비 제 개인적인것보다 만나서 집 왕복, 친구집 데려다주기, 놀러가기, 등등 기름값만 한달 150-200 나갔죠...그때 휘발유값이 1900선이라고 본다면...영업사원들도 그렇게 운전안하죠. 일부 가정 유류비 30만원을 생각한다면 엄청난 소비였으나 아무말 안했고, 같이 항상 1달 20-25번 만나면 그중에 18~23번을 같이 만나는 그 친구의 친구가 있습니다. 항상 같이 다니고 같이 놀았죠. 그 친구의 식비도 한두번은 그 친구가 부담했지만 남자로써 어찌 그냥 넘어가겠습니까. 먹을때 조촐한 백반집 가는것도 아니고 먹고싶은거 먹으러 가면 인당 식비 1만원선 입니다. 외식하고 5~10만원 나오죠. 20일 따지면 200만원입니다. 그럼 한달에 300-많게는 500가량을 소비 했죠.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 한달에 연애 한다고 300-500쓴다고 생각해보세요. 남들은 한달 그거 모아서 명품백 사줬겠죠.
헬스장 가고 싶다길래 11만원씩 22만원 제가 또 부담했는데 3개월치 끊어서 15일 다니고 말더군요. 그럴려면 다니지를 말던지. 차라리 그 돈이면 맛있는걸 사 먹던지 놀러가던지 하겠다라고...전 그래도 혼자 꾸준히 다니고...그래도 아직 어리고 직장도 안다니고 해서 제가 그걸 알고 저도 부담이 있었지만 꾹참고 하다가 지출이 많은것 같다 한번 말을 했더니 그 친구가 하는말이 "왜 사람을 돈으로 스트레스줘요? 돈으로 사랑이 생기는거잖아요?" 라고 하길래...말문이 막혔습니다. 보통 통상은 눈치보고 자기 남자친구가 많이 쓴다 생각하면 오히려 지출이 많다고 물어봐야 정상인데...왜냐 친구한테 들어가는 돈이 똑같이 들어갔으니. 전 처음에 돈이고 뭐고 안보고 사람과 그 마음만 본다는 말에 어리지만 참 생각이 있구나 라고 했는데...저는 제가 쓸 돈도 아껴서 조금이나마 나가면 차비라도 있어야지 하는 생각에 큰돈은 못주지만 5만원 10만원 이렇게 놀러갈때 가끔 줬습니다. 왜냐 1달에 거의 매일 보는데 자주 줄 필요는 없었으니 그리고 제가 거의 다 지불을 하니까요. 군대간 동생 면회도 같이 가고 휴가 나와서 데려다 달라 해서 같이 밥 사 먹이고 집에 와서 카톡하다가 뜬금없이 안돼겠다 헤어지자 그만만나자...이건 뭔지...부탁해서 같이 먼길 데려다 주고 밥 먹여 보냈더니...한다는 말이...
그렇게 좋고 안좋은 날을 지나고 1달남짓 지난달 말이군요. 연락이 왔습니다. 저에게는 길에서도 마주치기 싫고 연락도 하지 말라고 짜증난다고...저에게 "정신병자", "미친놈" 라고 하더군요. 전 주변사람에게도 직장에서도 특히 여자한테 애인은 아니어도 처음 들어봤습니다. 그럼 세상에 모든 이별을 하고 그 사람을 놓아주기 싫은 남여분들은 다 정신병자에 미친놈이겠네요...
어느날 "잘지내?"라는 문자와 부재중 1통화가 왔더군요. 그래도 사람맘이 맘인지라 혹시나 무슨일이 생긴건 아닌지 연락을 했더니 그토록 문자와 연락을 안받다가 연락을 받네요. 이래저래 아주 짧은 안부 인사 하다가 "미안한데 돈 좀 빌려줄수 있어? 50만원정도..."라고 하는데..."나 학원비가 좀 모자라서 일부는 해결했는데 다른것도 같이 배우느라 좀 오버해서 부탁할께..."라고 하는데 저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는 참고로 돈 빌려주고 떼 먹힌 절친이 있어서 돈 거래 및 관리는 사람이고 가족이고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 좀 해보자 그걸 바로 알려주겠니?" 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바로 문자로...
"여태 살면서 날 위해주고 생각해준사람이 오빠밖에 없어서...미안해...휴..."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제가 정이 너무 많은지라 미련도 많아 하루정도 생각하고 몇일뒤에 준다고 했습니다. 바보같은 생각이었죠...이 일이 발생하기 전까지...
"2일날 줄께...늦어도 3일까지니까 조금만 기다려 줄래?" 라고 하고 당일이 왔습니다.
2일날 낮에 1주일간 단 한번의 연락도 없이(제가 생일이라 그 전에 문자도 한번 했습니다. 고맙다 라는 한마디 말하고 끝나더군요)..."돈 어떻게 됐어?"...또 고민했죠..."조금만 기다리라고...확인해본다고..."그렇게 2-3시간지날쯤...자기돈인마냥 "돈 왜 안줘? 나 만날땐 돈 바로바로 나왔잖아! 나 빨리 학원비 줘야 한단말야!, 왜케 늦어!" 라고 닥달을 하는겁니다. 이건 본인이 아니라 맡겨둔돈 받는입장도 아니고 제가 필요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또 2-3시간동안 싸웠습니다. 저는 늦어도 3일이라고 했는데 학원에 2일날 준다고 말 했다고 눈치보여서 교육도 못받겠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제 생각은 하나도 안했더군요. 그렇게 대한민국 연인들의 과반수가 할 수 있는 행동에 스토커에 정신병자, 미친놈 취급까지 받았는데도 1년도 아니고 1달도 안돼서 도와달라해서 도와준다고 했는데...본인은 정작 돈 50도 없어서 그렇게 걷어차놓고 아무렇지 않게 돈 빌려달란말을 하고 거기에 본인이 급하니까 본인돈인듯 닥달까지...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야 난 이렇게 너가 어려울때 다른것도 아니고 돈 빌려달래서 큰돈도 작은돈도 아니지만 선뜻 빌려주겠다.", "그럼 넌 나한테 뭘 해줄래?"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뭐야 그거 빌려주고 생색내는거야? 참나 ㅋ" 이러더군요.
제가 그렇게 기분 더럽게 차인 여자한테 뭘 바랄까요? 세상엔 애정남에서도 꼭 법만이 아닌 사람과 사람간의 보이지 않는 법과 예절을 지키기 때문에 아름다운거 아닌가요? 설상가상으로 이삿짐만 날라줘도 고맙다고 밥은 먹이고 가고 설령 당장 필요치 않더라도 말이라도 "다음에 어려운일 생기면 도와줄께"라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지난이야기라도 하면서 웃으며 차를 마시던 밥을먹던 말하기 나름입니다. 그랬더니 "없어" 라고 하고 "뭘 바라는데?" 라는데...제가 뭔 말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다음날 돈 입금 해줬습니다. 그냥 달라는것도 아니고 빌려달라는데...줬죠...
그래서 "언제쯤 돈 줄수 있어?"라고 했더니...뜬금없이..."뭐? 이거 그냥준거 아니었어?" 라고 하면서 뒷말이 "참나 아니 그냥준것도 아니고 고작 빌려주는거면서 그렇게 생색을내? ㅋ" 라는데...
제가 아는 오빠도 아니고 그렇다고 친한 동갑내기 친구라면 모를까 어쩔수 없이 헤어진것도 아니고 본인이 싫다고 그렇게 입에 담질 못할 말 과 욕을 하고 차 버린저에게 1달도 안돼서 돈 빌려달라는자체도 황당하고 거기에 본인이 빌려달라더니 줬더니 그냥준거 아니었냐는...
그랬더니 제가 너무 화가나서 또 한마디 했죠. 그랬더니 "야 더러워서 돈 못주겠다" 라고 하고 나중엔 담달에 줄께 라더군요. 제가 그랬죠. "야 이건 돈이 중요해서가 아니라 너의 본심 마음을 확인한거다" 라고..그랬더니 그걸 왜 확인하는데라면서...본인은 돈 해달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난 아무말 못하는건지...사실 제가 돈을 받고 못받고가 중요했을까요?...사람 말 한마디에 빚도 갚고 목숨도 건진다 했습니다.
이건 빚도 지고 목숨도 잃는 상황이 되겠지요.
그리고 한참을 다투다가 같이 다니는 친구한테까지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잘못했다는군요. 아니 돈 줬으면 줬지 뭔 생색을 그렇게 내냐고...윗글에서도 제가 돈 50이 아까워서 그랬으면 주지도 않았겠죠...
생각의 차이겠네요...그 친구들은 내가 돈 50아깝고 나중에 못받을까 무서워 그런거고 저는 돈이 아니라 사람 마음의 본심이 정말 내가 생각나서 그랬을까, 라고...
그러더니 그 친구와 또 똑같은말을 하게 되고 또 스트레스를 받는데 저보고...항상 존댓말 하던친구가 말 놓더니 "야 호구짓 그만해라. 돈 빌려주고 바라긴 뭘 바래?" 제가 바란건 그냥 말 한마디와 행동과 태도였는데...말마다 그 50이 아까워서 그런줄로만 아는가 봅니다. "오빠라서 여태 본것도 있어서 그런데 한순간에 니 인격 다 무너진다" 라는데...항상 저희 둘 이야기를 친구한테 말 하는 친구고 한데 저는 그 말을 듣고도 어디 말 할곳도 없고 혼자 1명도 버거운데 2명이서 스트레스를 주다보니...앞도 캄캄하고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를 어디 둘 곳이 없네요...너무 많고 무거워서 담아 둘수도 없고...
저는 연애 하면서 저도 평범한 시민으로 살면서 내 여자친구는 항상 나보다 먼저라 생각하고 더 잘 먹이고 더 잘 해주고 다툼이야 연애생활에서 없을수만은 없는부분인데 그렇다고 자주다툰것도 아닌데 10번도 안될겁니다. 손에 꼽을껀데 바람핀적도 한달 내내만나니...오히려 그 친구가 여행간다고 2-3일, 나이트 여름바다놀러간게 더 크겠죠...전 새벽에도 집에 있다가 멀리 있다고 데릴러 오라하면 30분이던 1시간이던 데릴러 가고 집에 데려다주고 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화가 나서 윗글 이야기를 했더니 한번은 "원래 다 해주는거 아니야?", "다른남자들도 다 해줘~" 라고 평범하게 말 하더군요...한달 기름값 150만원 쓰겠습니까? 외식비 밥값으로 하루 평균 5-10만원 쓰겠습니까? 거기에 놀러가고 선물 사주면 한달 300-500 매달 쓸수 있으세요? 없습니다. 한달 월급 꼬박 모아서 월급보다 더 많이 쓰면서 연애 하시는분 없습니다. 돈 잘 번다는 고 소득층분들도 그렇게 안씁니다. 제가 왜 말을하냐구요? 뜻을 알아줬으면 하는거겠죠...그렇게 말 해도 "그런사람없어" 라던지...이런부분에서 해 줘도 욕먹고 맨땅에 해딩하고 시맨트바닥에 아무리 삽질을 해도 땅 안파진다는 말이 이런거더군요...저도 30년을 살면서...이렇게 연애 해 본적도 돈 써 본적도 공 들여 본적도 없었고 선물도 새벽에 자다가도 일어나서 데릴러 간 적도 없었습니다.
남들은 그럽니다. 저보고 정말 여자한테 잘 한다고. 부럽다고. 한편으로는 왜 그러냐 데리고 살꺼냐 라고하는 바보같은 행동일수도 있겠죠...
저는 그 친구의 잘못에 일일이 찝어주면 듣는둥 마는둥 본인 할 말만 합니다.
"야 돈 담달에 줄테니까 그만하자, 더 말 하려면 만나던지, 아니면 그만해" 라고 하는데...
지난번에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친구와 둘이 있는데 친구앞에서 개쪽과 망신주더군요. 위에 적은 정신병자 스토커에 미친놈소리 듣고 본인 바람피웠다고...그러니까 그만하라고...
그런데 제가 돈 빌려 달랄때 너 남친있다면서 그 남친 돈 없데? 라고 했더니...일부러 거짓말했다는데...
거짓말도 그리 뻔뻔하게 잘 하는데 어려울때 제 생각이 나서 하지만 돈이 필요해서...
결국 저는 바보였던거죠...이미 벌어지고 마음이 가버린건 어쩔수 없습니다. 누구나 공감 하실겁니다.
그 친구들에게는 옮고 그름이 본인생각에 멀어진거면 지구에 10억인구가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말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더군요. 그러니 더 오래 살았던 제 말을 믿을리가 없겠죠...
저도 혼자 끙끙 앓다가 답답해서 10일남짓 고민하고 이렇게 말 한번 터 봅니다. 이로 인해 제 마음이 어느정도 풀렸으면 좋겠네요...하지만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마음의 상처는 그 사람을 잊고 지우는것 보다는 더 오래걸릴거 같네요. 이제 연애하기가 무섭고 두렵기 까지 하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녀불문하고 많은분들께서 공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톡이고 문자고 다 저장되어 있는데...폰이 맛이 가서 못올렸네요...휴...
톡 내용중 일부 입니다...
, ------ : 오늘몇시까지되??
, 회원님 : 이제 일어났나보네
, 회원님 : 돈 찾아놨다
, ------ : 지금학원이야 ㅜ
, ------ : 계좌알려줄게
, ------ : 1xxx-4xx-9xxxxx
, ------ : 우리은행 ------
, 회원님 : 학원으로 바로 입금하면 되잖아 그럼
, ------ : ㅡㅡ내이름으로해야지
, ------ : 내계좌로보내줘
, ------ : ??
, 회원님 : 알았다구 지금 나가
, 회원님 : 확인해봐
, ------ : 했어 고마워
, 회원님 : 그래 이제 맘편히 공부해
, 회원님 : 그런데 언제쯤 줄수 있겠니 알아두려고
, ------ : 뭘?
, 회원님 : 뭘 이라니 돈 빌려준거 ;;
, ------ : 그냥준거아녔어?
, 회원님 : 뭐?
, 회원님 : 빌려달라면서 여태 빌려달라고 말하더니만 뭐래는거야 ㅋ
, ------ : 생색조카내네 ㅋㅋ
, ------ : 근데그따위로말했던거?
, 회원님 : ㅡㅡ; 이게 무슨 생색이야 빌려달래서 빌려줬고 언제줄수있냐고 물은건데 지금에서 그냥준거 아니라고 하면 내가 더 황당하지
, 회원님 : 그리고 그 따위로 말하냐고? 야 너 말이 좀 너무 한거 아니냐?
, 회원님 : 너는 니가 아쉬워서 날 찾아 도와달란거지 내가 너한테 도와달랬어?
, 회원님 : 야 돈이 그냥주고 빌려주고를 떠나서 생색이라기보다는 일단해줬고 나랑 나 사이에 깔끔하게 해줄 사이는아니잖아? 그런데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하냐?
, ------ : ㅇㅇ
, ------ : 돈생길때줄게
, ------ : 사람좀스트레스좀그만줘
, ------ : 이따위 50이라면서 생색이아니고뭐냐 이건 ㅋㅋ
, 회원님 : 야 이게 스트레스야? 이건 니가 말을 잘못한거야 참나 아무나 잡고 물어봐라 니가 말한게정상인가 진짜 아무말 안하고 주고 맘편히 있으렸더니 내 생각은 손톱만큼도 안하고 그딴식으로 말을하냐
, 회원님 : 야 그따위 50이 넌 없어서 달란거잖아
, 회원님 : 아쉬워해야하고 미안해야하는건 너 아니냐? 참나 ㅋ 진짜 개그하네
, ------ : 뭐?아무말안하고있어? 할말못할말하는게누군데
, ------ : 그따위로말하니까 미안하고고마운감정이사라지는거야
, 회원님 : 야 니가 그딴식으로 말을하고 행동하니까 내가 그러는거 아니겠어? 넌 왜 내 탓만 하냐? 니가 다 맞았다고 보냐? 이 상황이? 빌려달라더니 이제와서 그냥준거 아니냐고 하면 안 황당하냐고 안그래?
, 회원님 : 내가 너한테 그랬으면 입장을 바꿔봐라 어?
, 회원님 : 니가 좀전에 내가 물어봤을때 돈 생기면 준다는 말을 먼저 했으면 이렇게 말도 안해 알았니?
, ------ : ㅇㅇ
, ------ : 돈생길때줄게
, ------ : 그만따져
, 회원님 : 어쩜 그렇게 너만알고 뻔뻔하고 그러지? 넌 애초에 생각도 없었어 나한테만 말 앞뒤가리라고 말 하지말고 너도 앞뒤 생각하고 말해 알았어? 아니 무슨 방구뀐사람이 성낸다고 ㅋ 이게 무슨경우야? 참나 ㅋㅋ
, ------ : 뭐래 그만말하라고
여튼 이러 합니다...내용보시면 입장바꿔 생각하랄때 아무 말 안하죠...잘못을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어하는 저 태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