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올해 22살이구요 91년생이에요.
제가 중학교때부터 희귀병에 걸려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1년쉬고 고등학교를 1년뒤에 들어갔어요.
고등학교때 집에서 하는 알바를 해서 좀 학생신분에 돈을 좀 많이 벌어었습니다.
안쓰고 모았다면 지금 현재 600만원 모았겠네요. 그런데 이래저래 작년에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돈을 좀 많이 썼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380만원 남아 있는 상태이구요.
그리고 전문대 임상병리학에 입학하여 1학기 다니다가 휴학을 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제가 좀 중도포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더 걱정이구요.
그래서 지금 현재 여행사에 알바자리를 다음주 부터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그 흔한 자격증이 하나도 없답니다. 그래서 알바를 하면서 자격증 같은거 많이 따놓을려고 생각중구요. 책도 많이 읽을려고 노력할려구요. 그런데, 그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지금 제 생각엔 대학교에 다시 복학할 생각은 없거든요. 그냥 단지, 작은 돈이라도 벌고 싶은 생각뿐...
그래서 알바를 하면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딸려고 생각중이거든요..
꼭 대학교를 나와야 하는지 지금은 필요성을 못느끼겠지만, 여기서 글을 하나둘씩 읽다보면 전문대라도
나와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지금 막.. 고민중이에요 현재 목표는 세워 놨거든요. 대학교 안가는대신
간호조무사자격증 딴다는 쪽으로구요. 물론 간호조무사자격증 있다 해도 월급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고
일이 쉬운것도 아니고... 그런데 전 그냥 월급이 많든 적든 그냥 소박하게 살고 싶거든요.
제가 돈을 그렇게 해프게 쓰는편은 아니라서 월급이 100만원이라도 만족할것 같아요
그런데, 대학을 나와야 할지 말아야 할지가 걱정입니다.. 어찌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