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G 핸드폰 대리점 때문에 기가막혀요.

배정아 |2012.01.19 22:35
조회 1,665 |추천 7

이런곳에 이런 글 처음 쓰네요 .. 폰 살때 당하지 말고 사시길 바람으로 씁니다.

 

3개월 전 건대 판매점에서 4G LTE폰을 샀어요.

 

전 핸드폰 요금 값을 젤 아까워 하는 사람이라 무조건 싼거, 기계 값이나 이런거 전혀 없는 것을 찾았어요

 

근데 젊은 여자 판매원이  번호이동을 하고 옵X머X  LTE를 사면 요금 값만 나가게 해주겠다는 거에요.

 

재차 세번을 다시 물었어요. 정말 다른 추가 금액 없이 쓴 요금 값만 나가게 하냐고.  세번을 더 물었어요.

 

그렇다더군요.    그리고 3개월 쓰면 위약금으로 17만원을 입금 하겠대요.(이부분은 계약서에 있음)

 

저는 바로  확인도 안하고 판매원 말만 믿고 계약서에 싸인을 했죠.

 

근데 계약서는 전산 처리를 해야하니 조금 있다 찾으로 오라고 했고.. 그렇게 했어요.

 

사건이 다 지나고 보니 이렇게 확인도 안하고 싸인한 제가 일차적으로 젤 잘못이죠...

 

무조건 계약서는 꼼꼼이.. 구두로 계약 했던 모든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

 

이렇게 뒷통수 칠줄 모르고..

 

게다가 몇개월 약정 인지도 말 안해줘서 계약서 싸인 다하고 나오는 길에

 

아 맞다 ! 몇개월 약정이에요 물어봤어요......30개월 이라더군요..

 

그렇게 첫달 요금이 나왔어요.

 

첫달 할부금액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요금이 일할 계산되고 할부금 월할 계산 된다고  어디서 주어 들은

 

것 같아 요금이 많이 나와도 그렇겠거니 했어요.. 근데  유심비가 청구 되 있길래 (유심비 청구한다는 얘기

 

한 적 없었거든요 ) 판매점에 가서 물어봤더니 다른 남자 직원이 한다는 말이 저한테 핸드폰 판 여자는

 

그 다다음날 그만 뒀고 자기 직원이 아니고 본사에서 내려온 사람인데 연락이 안된다더군요...

 

그러면서 유심비를 본인이 내셔야 한다고 계약서는 그렇게 되있다고 하더라구요..

 

내고 안내고를 떠나서 말을 해주지, 말도 안해주고 청구되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둘째달 요금이 왔어요.  요금이 들었던 것과 다르게 할부금이 다 안빠지고 요금제에 따른 할인만 일부

 

되있더라구 . 또 매점에 찾아가서 물었어요. 기계값 안나온다고 했는데 나온다고.

 

그러니까 지난번 그 남자직원이 청구서를 쓱 보더니 담달 부터 안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셋째달 요금... 똑같이 나왔어요.. 다시 갔죠.. 나한테는 기계값이 없다고 얘기했고

 

내가 재차 물었었다. 쓰는 요금만 나온다고 했다. 유심비 문제도 그렇게 기계값도 그렇고 왜 말을

 

제대로 안하고 파느냐. 속여 파는게 아니냐. 나는 그때 싼거, 요금도 싸고 기계값도 싼걸로 찾았다.

 

근데 굳이 기계값 안나오는 조건으로 이거 쓰라고 하더니 이게 뭐냐. 그 여자 잘못이라 하더라도

 

그런 검증안된 판매원을 쓴 대리점이 우선 잘못이 아니냐.. 따졌어요.

 

그러니 그 직원이  한다는 얘기가 우리는 절대 그렇게 팔지 않으면 내꺼 팔아봤자 만오천원 남는다.

 

우리가 사기 치는거 아니다.   절대 그렇게 얘기 안했고 당사자가 잘못 들은거라더군요..

 

그래요.. 이미 판매한 여자는 그만두고 ,설사 있다 해도 서로 나는 정확히 말했다, 나는 못들었다

 

우기면 할말없더라구요.. 계약서도 이미 싸인이 된 상태고..

 

그리고 당신이 고객센터에 자꾸 전화 하니 우리 헬지로 부터 영업 정지 당하게 생겼다. 그럼 주기로 했던

 

위약금 안준다.

 

약간 협박조로 말하더군요... 필요없다 했어요..영업정지 당하시라고..

 

판매점 입장에서는 제가 진장 손님 중 하나 겠지만,  제 개인으로는  판매점 말만 믿고 속은 피해자잖아요

 

당장 헬지 유플 고객 센터에 전화를 하니 계약서가 그래도 판매점에 그렇게 속아 산거라면 충분히 보상

 

받아야 된다더군요..  하지만 좀더 지켜보니 뭐 판매점에서 배째라 식으로 나오고 왜 고객 센터 말만 듣고

 

우리말은 안듣느냐며 해버리고.. 그것도 소용없는 거였어요..

 

이래저래 4일을 전화로 싸우고,  결국 전 약 90만원 남은 할부금을 30개월 동안 쌩돈 내더라도

 

해지를 해버리고 차라리 인터넷에서 할부 원금 10만원 이하짜리 구입해서 쓰는게 돈이 훨 적게

 

들더라구요.. 그래서 해지 요청을 하니  사장이 전화가 와서 당신한테 줄 17만원 우리는 못주니

 

와서 그 돈 받지 않겠다고 각서를 쓰면 당장 해지를 해주겠다더라구요.. 물론 다른 잡다한

 

자기가 아픈데도 지금 당신때문에 나와서 이러고 있다,, 라든지 너땜에 영업 방해 된게 얼만 줄 아냐..

 

그럼 나는.. 나도 살다살다 핸드폰 떄문에 이런 경우는 첨이라 싸운 4일간 잠을 못잤어요. 마음이 떨려서..

 

그리고 뭐 말하려 하면 내말만 들으라며 각서 쓰면  당장 해지 해줄테니  오라더군요..

 

갔어요.. 각서부터 내밀더군요, 각서 내용은 17만원 에 대해 포기하고 받지 않으면 이번 일에 대해서

 

자기 판매점에서는 아무 잘못도 없고 이상도 없었던 일이었으며, 한번더 이 일로 문제를 삼으면 업무 방해

 

로 여기서 나온 피해를 책임지라는 내용이더군요...

 

근데 판매점 가기전 다른 핸드폰 구입 피해에 대해 검색해보니 각서를 써놓고서 발뺌을 하는 대리점이

 

많다고 해서 ,, 해지를 먼저 하면 싸인을 하겠다 했어요..

 

그랬더니 저보고 그 여 사장이 눈앞까지 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90만원 짜리 기계 사면서

 

공짜로 준다는걸 믿었냐 니가 또라이다. 사기꾼은 내가 아니라 니가 사기꾼이라며 계속 저보고 반말로

 

또라이라더군요... 그러면서  여기가 무슨 니 콜센터 인줄 아냐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길래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겠다며 통화를 누르니  더 가관으로 너 한번만 더 고객센터에 전화 하기만

 

해봐 !!!!!!!!!!! 이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또 각서 쓰고 바로 해지 해주겠다더니 자기들은 전산이 안되서 내일 해주겠대요..

 

왜 말을 바꾸냐니 전산이 안되는 걸 어쩌냐.. 그래서 고객센터에서는 그냥 입력만 하면 처리 된다던데

 

하니 자기들은 팩스로 보낸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저도  계약서를 쓰겠다고, 정확히 내일 날짜를

 

적어 해지가 된다고 쓰고 안될시 두배로 보상을 해라고 쓰랬더니 해지가 언제 될지 모른다며...........

 

갑자기 말을 바꿔요.... 같이 간 남자친구가 사장 말한 걸 다 녹취 했어서,,

 

아까는 내일 바로 해지 된다 더니 왜 말을 바꾸냐고 했더니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거지 해준다고 안했다

 

고 우기는 거에요.. 남자친구가 내가 녹취해논거 있는데 그러냐니 그제서야 좀 놀란 눈으로

 

아 ! 맘대로 해라 더군요.... ;;;

 

안되겠다 싶어 헬지 유플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어요..

 

헬지 유플도 몇번을 전화를 했는지 대리점으로 바로 연락이 안오길래 ..

 

마지막 전화에는 이 판매점을 총괄하는 헬지의 맨 상위 직영점(?) 으로 부터 나한테 당장 연락이

 

오게 해라  저도 소리를 질러 놨더니.. 바로 그 상위 직영점(?) 총괄 하는 분한테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그 판매점  여사장  나도 안다.. 정말 안하무인이며 그 판매점에서 오는 컴플레인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도 이제는 그 판매점 감싸줄 생각도 없고 헬지 물건 다 뺄 것이며

 

그 판매점 때문에 자기들도 손해다  미치겠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 위약금 포기 각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냐 물으니 그런건 애초부터 우스운 일이고

 

판매점 자기들이 뭔데 그런 각서를 소비자에게 쓰면 사인을 하라고 하냐

 

사인 안해도 되고 무시 해라 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해지 건에 대해서는  .. 삼개월 전에 해지하면 판매점이 아닌 자기들이 손해를 본다네요..

 

사실 저도 요금 일할 계산 되면 더 많이 나오는거 알지만 그냥 판매점 엿먹어라는 맘으로 삼개월 전에

 

해지 해 버리려고 한건데.. 그건 판매점과 별로 상관이 없으니 삼개월만 써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삼개월 후에는 자기에게 전화를 하면 해지를 해주겠다구요..

 

그리고 삼개월 쓰고 위약금도 받으라고,... 그래서 이 판매점에서 못준다고 한다고 하니

 

자기가 말을 해놓겠다구요... 전 지금 심정으로 그 위약금 안 받아도 되요 그냥 해지만 하면 되요...

 

암튼 .. 그렇게 하기로 하고 현재까지 일단락 되었어요....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이 분 말도 이제는 다 의심스럽고

 

그 때까서 해지를 안해주는게 아닌가 싶고.. 그래요.

 

아 이 핸드폰이 뭐라고.. 계약서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어요....

 

절대 절대 그냥 말만 듣고 계약 하거나 구입하면 안되요....

 

그리고 판매점이랑 실갱이 하지말고 바로 고객센터에 말하고 상위 총괄자를 연결 시켜달라 하는게

 

빠른 것 같아요... 다신 핸드폰 이렇게 등신 머저리 처럼 사지 않겠어요... ㅜㅜ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