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는없습니다.)
오늘 하하대홍철 사전녹화 당첨되서 갔다왔습니다^^
정확히 9시30분에 도착했는데 10시까지오는거였는데ㅠㅠ
흑.....사람들이 왜케많던지 정말이지 줄이 끝도없이 길었습니다.
전1896번 이었습니다.노홍철씨가 예전 한 디자이너분이랑 같이 디자인해서 팔던
한정판 후드짚업인데 모자위에 왕봥울달려있고ㅎ그런 옷이었습니다.
12세이하는 못들어간다고 하더니 제 동생이 13살인데 동생보다 한참 어린아이들도 많이보이더라구요
번호표받는줄만 기다리다가 또 입장하는줄 주구장창기다리는데 어떤아줌마가
"추가로1000명정도 했다더니 왜이렇게 사람이많아"하시길래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사람들이 받아오는 번호가 3000번대 넘어서부터 따지러가시더라구요.(개인적으로 이해는 안됬지만;)
여차여차해서 딱 들어갔는데
사람 바글바글 추울줄알았더니 더워가지고 담요는 애용지물ㅠㅠ
녹화하기전 김태호pd가나와서 룰알려주고 그랬는데
유머감각이^^좋으시더라구용~역시 김태호pd♥
녹화시작하니까
멤버들 쫙 나오고...........게임시작하고................
(스포는할 수 없으니 나중에 무한도전 방송후에ㅠㅠ)
전2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ㅠ
흑........정말...............우리 xx형님........정말.........너무하세요
그렇게 탈락해서 무대뒤쪽으로가서 스크린보러가는데
경호원들이 붙이고있는 번호표 떼라고 얼마나 소리들을 지르시는지
진짜 무서웠어요;;안떼고싶었는데 제팔 잡으면서 떼라고하시길래 결국 떼버렸지만ㅠㅠ
패자부활전도 없는 매정한 무한도전ㅠㅠ정말이지 서럽더라구요
음......저희도 최종결과는 몰라요 5라운드까지밖에 안보여주더라구요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들 몇몇분만 좀더 남으시구 저희는 걍 쫒아내더라구요ㅠ
더 보고싶었는데ㅠㅠ
아!그리고 쉬는시간 틈틈히 멤버들이 팬서비스으~유느님 정말 착하시고...멤버들 하나하나 다 챙기시고
스텝들에게도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방송도 되게 열심히하시구^^*
글고 정주나안정주나늘정주는 정준하 장가가라고 소리지르다 목나갈뻔했어요ㅠㅠㅎㅎ
글구 명수옹은 계속 그만소리지르시라고....버럭하시면서 하시는데 웃겼어요ㅎ
길이는 오늘 신내림받은듯 토크 꽤 하던데....
글고 형도니옹은 걍......항상 tv에서보듯이ㅎㅎ
찌롱이형님은 정말 하관이 대박이시더라구요
하하님은 좀 키가작긴하셨지만 꽤나 귀요미ㅎㅎ
아~하나만 말하자면........우리정주나안정주나늘정주는 정준하님께서
하하를 음....한번 외도에 때리기까지!!ㅎㅎ
여기까지....쓸게요 일단ㅎ
그럼...일육여아의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