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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 |2012.01.20 02:27
조회 2,126 |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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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를 따라 시작은 음슴체!

 

우리가족은 딸만5명임ㅋㅋ

엄마.언니.나.엄마고양이.애기고양이...

그래서 아빠가 미칠라함ㅋㅋㅋㅋㅋ

 

 

 

2년전, 우리가 분양받은 귀여운 고양이의 이름은 보리임

보리는 1달 동안 우리집에서 잘먹고 잘살았음

 

여느때와 다름없는 어느 하루였음....갑자기 설사를 하기 시작함

우리는 더러워진 보리를 목욕을 시켜주었음짱

고양이들은 목욕하기 싫다더니 막상 목욕하고나니 개운하니 좋아하는것 같았음

그르렁 그르렁 고양이 특유의 소리를 내며 행복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날 밤...........

 

 

5월 5일이였음

 

 

 

 

새벽..3시경.... 보리가 이불 속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길래

걱정이된 우리 엄마는 이불을 들쳤음

피범벅이 된 보리는 아주 아주 열심히 작은 덩어리 하나를 핥아대고 있었음

그 후로 다섯마리가 보리 배에서 튀어나왔음

 

 

 

 

 

일단, 우리 보리의 새끼고양이 6마리를 소개하겠음

 

 

 

 

 

 

 

 

 

 

 

 

 

 

 

 

 앞에 보이는 흰색털을 가진 아가는 첫째, 뒤에 삼색고양이는 둘째임

 

 

 

 이 아가도 첫째임 어릴 때부터 동생들에게 왕따도 당하고 다른 아가들에 비해 참 작았음

젖도 혼자 못 먹고ㅠㅠ 항상 혼자였음... 그래서 유달리 손이 많이 갔음

 

 

이 아가는 셋째임 정말 말썽꾸러기였음 사람얼굴 위에서 매우 잘놈

 

넷째임.. 애교쟁이였음 

 

다섯째.... 

 

 여섯째...

 

 

이 아이들의 아빠는 모름.

보리는 우리집에 오기 전부터 임신을 햇나봄

동물병원에서는 비만이라 배가 불룩하다 했었음

보리가 임신한 줄 몰랐던 우리가족은 자책감과...미안함에

산후조리는 정말 잘 해주었음ㅋㅋㅋ

그 후로 새끼 5마리는 분양을 시키고

제일 손이 많이 가서 정이 들었던 첫째는 보리와 함께 키우고 있음

첫째의 이름은 앙이 임.. 항상 앙~ 앙~ 거려서ㅋㅋㅋㅋㅋ

 

 

이제 보리의 사진을 보여주겠음ㅋㅋㅋㅋㅋ

 

 

 

 

 

 

 

 

 

 

 

 

 

 

 

초창기 때의 모습임ㅋㅋ 우아하지않음?

 

 

 

우리보리는 수지를 닮았음ㅋㅋㅋㅋㅋㅋ

 

 

여자아님...

 

새것만 보면 좋아서 꼭 들어가보고 만져보고 핥아봐야함 

 

이불덮고 낸내ㅋ

 

미모에 한껏 물올랐을 때임ㅋ 

 

한판 붙자 쪼무래기들

 

 얼짱각도

 

 몽환의여신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훌쩍 커버린 첫째 앙이의 사진을 몇장 투척하겟음ㅋㅋㅋ

 

 

 

 

 

 

 

 

 

 

 

나이뽀?

 

앙~~~~~~~

 

 내꺼야 내꺼

 

 

앙이는 절대 고양이가아님... 물지도 으르렁거리지도 할퀴지도 못함ㅋㅋㅋ

어릴 때부터 사람 손을 타서인지 다 커서도 사람 배위에서 자려고함

매일 밤마다 꾹꾹이도 잘해줌ㅋㅋㅋㅋ엄청 귀여움!

앙이읭 필살애교 꾹꾹이ㅋㅋㅋㅋ 

 

 

 

 

 

 

 

 

 

 

근데 이거 마지막에 어떻게 끝내야함?....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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