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이 혈통 말티푸 입니다/네이버 검색에서 이미지 퍼왔습니다)
(현재 키우고 있는 송이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눈으로만 판을 보던 올해 계란한판 흔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긴말 없이 본론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12년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 나라로 가고 난뒤(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애견 분양을 이래저래 알아 보던중
강사모 카페를 통해 2011년 7월 콩이라는 조그만 말티즈 아가를 분양 받았는데 하필 그 아가가 집에 온지
얼마 안되서 파보에 걸려서 다시 분양 하셨던분이 데려가셔서 잘 간호하셨지만 하늘 나라
가고 환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파보가 남아있을수 있어서 5개월이 지난 작년 2011년
12월 다시 가정견 분양에서 턱시도 푸들이라는 종으로 해서 35 글이 올라왔는데
아가들이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그래서 직접 보고 하니 더 사랑스럽길래 바로 분양 결정을 했습니다.
모견은 갈색 푸들이었습니다.아가들이라 그런지
입이 안튀어나왔네 그런 생각에 의심을 좀 하고(강쥐에 대해 지식이 부족했던 부분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부견에 대해 물어보니 얼버무리더군요? 사람들에게 다 다르게 말을 했다
합니다.(친구네랑 놀러갔다가 임신을 했다 뭐 다른곳에서 어떻게 하다 임신됐다 등등)
이것도 나중에 문제 터지고 나서 분양됐던 다른 아가들 주인분들이랑 연락하다 알게 됐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2차 접종 마친 상태에서 집으로 데려왔는데 아가가 뒷발을 자꾸 잘 딛질 못하더군요
그래서 동물 병원에 데려가니 뒷다리 근육이 덜 발달되서 그런건데 문제는 없다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우리 아가가 푸들이 아니라 말티쪽에 가깝다 하시더군요(검색해보니 말티푸라고 해서
말티즈 + 푸들 교배로 나온종이 있더군요 검색해봐도 똑같습니다 저희 아가랑;;)
그래서 의심하고 있던 찰나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병원에 가니 푸들이 아니라는
결론을 얻고 열받아서 그 분양했던 사람에게 말을 하니 더 가관이더군요
다른 분들과 환불을 요청하니 뭐 돈을 남편이 다 가져갔으니 남편이랑 이야기 하고 저녁에
이야기 해주겠다 하더니 그날 저녁에 남편이 이랬다고 합니다. 남편왈 그사람들이 턱시도 푸들이
뭔지나 아냐고 이러면서 뭔 환불이냐고 이러네요? 근데 당신네들이 분양한거 말티푸 검색 해보면 똑같습니
다.(물론 비싼 말티푸 있습니다 그런데 부견 모견 모두 혈통있는 부분에 한해서 비싸더군요)
턱시도 푸들이란 자체 정보도 얼마 없구요.
그래서 좋게 좋게 해결 하려 하니 결국은 말을 계속 바꾸더군요?
환불 못해준다 당신네들 맘대로 해라 이렇게 하는데 얼척 없더군요.
거기다 여자친구는 좋게 좋게 가려고 하니까 내용증명서 보내면 자기네들이
여자친구에게만 일부 금액 환불 해주겠다 하더니 저녁에는 또 말을 바꾸네요?
너만 못주겠다 그냥 잘 키워라 이러면서 전화하면 받지도 않고 남편이랑
라면 먹어야 하니까 이따 이야기 하자 하면서 자기들기리 웃고 떠들면서
하는데 나참 어이가 없네요.
전화하면 딴소리 하고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나이 30대 중반이던데 나참
거기다 강사모 카페에 글을 올리니 그 지역방 스텝이 그 사람이랑 친하더군요
제가 다른 피해자들이 생길까봐 글을 올려놓으니 삭제 해놓더군요. 뭐 당사자끼리
잘 해결해라 이런글로 분위기 흐리지 마라 하는데 그사람은 정모 하면서 근처 사람 픽업한다고
연락처도 남겨놓고 아주 잘 하네요?^^
그렇게 나이 먹고 사기 치면서 살고 싶을지 의문이네요
물론 분양계약서도 있고 오늘이 14일차인데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분양사기로 고소라도 하고 싶네요 하는짓이 너무 사람 열받게 하네요. 말이 안통하는 사람입니다.
남편이나 그 견주분이나.
p.s:나이 먹고 그렇게 살지 마시고 나이값 제대로 하세요 그리고 이같은 피해자들 생기지
않게 다들 자신이 분양 받을 아가에 대해 정보 확실히 알고 가셔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