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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씨발라먹을 깝치는 내새끼888★

루피 |2012.01.20 19:03
조회 811 |추천 9

 

 

안녕 루피가 또 왔어 나 어제 좀 감동 감동ㅜㅜㅜ 나 댓글이 그렇게 달려본거 첨이야...^0^

 

 

치킨집아들새끼님 후르냥님 뿡뽕뿡뽕? 님 뻐큐머겅두번머겅님ㅋㅋㅋㅋㅋ 뀨잉뀨잉님 오글주의보님

 

 

꼬르륵소리님 사랑합니다♡ 아 뻐큐머겅두번머겅님 닉네임 보고 빵터졌넼ㅋㅋㅋㅋㅋ

 

 

왜 뿌잉뿌잉님 안와 ㅡㅡ 나 기다리고 있는데 ㅡㅡ

 

 

 

 

그럼 오늘도 힘차게 8탄 고고!!!!!!!!!!!!!!!!!!!!!!!!!!!!!!!!!!!!!!!111111111 나 오늘 기분 조아!!!!!!!!!!!!!!!!!!!!!111

 

 

 

 

 

오늘은 만기와 개밥이와 내가 영화보러 간 이야기를 쓸거임

 

 

'오싹한 연애'....^0^ 를 보러감!!!!!!!!!!!!!!!11111 이민기 겁나 잘생겼다

 

 

사실은 나랑 개밥이랑 둘이만 영화보러 갈려고 했었음ㅋㅋㅋㅋ 반전돋음?ㅋ

 

 

나 왕따임ㅎㅎㅎㅎㅎㅎㅎㅇㅇ.....

 

 

친구들이랑은 쪽팔려서 못 다니겠음 ㅡㅡ 맨날 만날 때 '내가 패션의 진수를 보여준당!!!!!!!!!!!!!!'

 

 

카고 더럽게 이상하게 입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패션왕인 줄 알음 ㅡㅡ

 

(우리 적어도 계절에 맞춰입자......^0^)

 

 

어쨋든 내가 오빠한테 사정사정을 했음

 

 

나 - 오빠 우리 오싹한연애 보러가자 ^0^

 

 

개밥 - ㅗ

 

 

나 - 제발.......^0^ 거기 손예진 누님도 나온데

 

 

개밥 - ................................ㅗ

 

 

나 - 팝콘 사줄께

 

 

개밥 - ..........................................................ㅗ

 

 

나 - 카라멜 뿌린걸로

 

 

개밥 - ㅇㅇ^0^

 

 

 

이렇게 우리는 영화를 보러갈 계획을 짬ㅋ 낮은 안됨....ㅋ

 

 

그래서 토요일에 밤 9시? 10시? 기억안남.... 그 쯤에 하는 오싹한 연애를 보러 가기로 했음

 

 

근데 금요일날 만기가 놀러옴 ㅡㅡ 아니 뭐 만기는 우리집을 지집 마냥 드나들음 ㅡㅡ

 

 

예전엔 그래도 좀 항가항가 설레설레 했는데 지금은 개 귀찮고 개 짱남ㅋ

 

 

만기가 토요일에 놀자는 거임 자기 오랜만에 후리한 날이라고 ㅡㅡ

 

 

개밥이가 딴 애들이랑 놀으라고 제발 좀 꺼지라고 함ㅋ 맨날 우리집 왜 오냐고ㅋㅋ 왕따냐곸ㅋㅋㅋ

 

 

개밥이 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우린 쿨남매임 ^0^ 우리는 쿨남매!!!!!!!!이예용!!!!!!!

 

 

그러니까 만기가 겁나 상실+슬픔+좌절+간절+애절 크리 눈빛을 내게 보냄ㅋ

 

 

만기 잘생겼잔ㅜㅜㅜㅜㅜ이민기닮았ㅜㅜㅜㅜㅜㅜㅜㅜ

 

 

 

나 - 낮에는 딴 친구들이랑 놀고 밤에 우리 영화보러 가자

 

 

개밥 - 야 ㅡㅡ 이새끼는 왜 또 끼움? 떨궈라ㅡㅡ

 

 

만기 - 오 뭔 영화

 

 

나 - 오싹한 연애 ^0^ 이민기!!!!!!!!!!!!!!!!!!!!!!11111님 이랑 손예진누님 나옴

 

 

만기 - 언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 9시? 10시? 에 하는 거 영화표 6000원ㅋ

 

 

만기 - 콜 ^0^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밥 - 아 진짜 ㅡㅡ

 

 

나 - 팝콘 안 원함? 카라멜 팝콘인데? 그런데? 손예진 누님도 나오는데? 그러는데?

 

 

개밥 - ㅅㅂ.......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 못 먹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이렇게 만기와 개밥이와 나와 오싹한 연애를 보러가기로 함ㅋ

 

 

 

 

시간을 돌려서 다음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기는 우리와 영화관에서 보기로 하고 나랑 개밥이랑 밖에 나옴

 

 

예전 같으면 좀 꽃단장 해주고 할텐데 이제는 그런거 음ㅋ슴ㅋ

 

 

머리 감기도 귀찮았지만 난 깨끗한 걸 좋아함 ㅡㅡ 나 머리에 기름있으면 바로 씻음ㅋ

 

 

뭔가 머리에 기름있으면 찝찝하고......응....그냥 그렇다구요....

 

 

 

 

 

 

 

나 - 오빠 오빠는 여친 없어서 어떻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개밥 - ㅡㅡ

 

 

나 - 오빠 오빠는 못생겨서 어떻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개밥 - ㅡㅡ????

 

 

나 - 오빠 오빠는 어떻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개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대화만 기억나넼ㅋㅋㅋㅋㅋ 우리 둘이 길가에서 미친듯이 웃어댐ㅋ

 

 

개밥이는 지 욕하는데도 쳐웃음ㅋ 긍정적임ㅜㅜㅜㅜㅜㅜ어캄ㅜㅜㅜ진짜 울 오빠 어케 삼ㅜㅜㅜ

 

 

아 그래도 우리오빠 자랑거리 있음ㅋ 키큼^0^ 뭘 먹고 저렇게 큼?ㅋ 난 그에비해 좀 작은편임

 

 

 

영화관이 우리집이랑 좀 가까워서 걸어갔는데 20분 걸림

 

 

오빠가 만기한테 전화해서 어디냐고 하니까 아직 가는중이라 함ㅋ ㅡㅡ

 

 

우리 먼저 가서 예매할려고 점원? 직원? 표사는 곳? 에 가서 3표를 뽑을라고 함ㅋ

 

 

표를 받고 팝콘 사는데로 감ㅋ

 

 

개밥 - 우리 팝콘 대 먹자^0^

 

 

나 - 중 먹자 ^0^

 

 

개밥 - ^0^ㅗ

 

 

나 - ㅇ.....ㅋ

 

 

 

그렇게 대 삼ㅋ 아 개짱남 진짜 저녁도 드럽게 많이 쳐먹더니 팝콘용 배가 하나 더 있나봄ㅋㅋ

 

 

표 예매하고 그 기다리는 좌석에서 만기 기다리고 있는데 만기가 옴ㅋ

 

 

예전에는 그래도 만기 빨리 찾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ㅇㅇ.......얼굴에 빛을 잃어가나봄....

 

 

 

개밥. 나 - ㅎㅇ^0^ 6000원 ^0^

 

 

만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밥 - 팝콘이나 사오셈

 

 

만기 - 나 그런거 안먹음 ㅡㅡ

 

 

인사를 즐겁게 마치고 우리는 팝콘 쪼가리를 씹어먹음 시간 다되서 영화보러 올라감ㅋ

 

 

1관? 이였던 것 같음ㅋ 가서 자리에 앉았음ㅋㅋㅋ 자리 배치ㅋㅋㅋㅋㅋㅋ

 

 

내가 중간에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좌 개밥 우 만기

 

 

 

 

 

 

 

 

 

 

 

 

 

 

 

 

 

 

 

 

 

는 개뿔 개밥이가 중간에 앉음ㅋ 뭐임?ㅋ 중간은 적어도 여자인 나한테 배려해야 되는거 아님?ㅋ

 

 

그리고 지는 신난다고 팝콘 쪼가리를 영화 시작하기도 전에 3분의 1을 다 쳐먹음 개같은게

 

 

그리고 영화가 시작됨ㅋㅋ........아 나 귀신 나오는 부분 겁나 깜놀했네

 

 

이민기님 나오고 팝콘이고 뭐고 눈에 들어 오지 않았음

 

 

근데 문득 만기 얼굴이 생각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이민기님 보고 만기보고 민기님 보고 만기보고 이민기님 보고 만기보고.....

 

 

개밥이가 날 ㅡㅡ 이렇게 봄ㅋ

 

 

개밥 - 뭘 봄?ㅡㅡ

 

 

나 - 오빠 만기오빠 이민기 닮지 않았냐?

 

 

 

개밥이도 이민기보고 만기보고를 반복함ㅋ 우리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기가 시선을 느꼈는지 우리 둘을 ㅇㅇ? 이렇게 쳐다봄ㅋ

 

 

개밥, 나 - ㄴㄴ

 

 

그러고 걍 닥치고 영화봄ㅋㅋㅋㅋㅋㅋㅋ 아나ㅜㅜㅜㅜㅜ 이민기 넘 멋있음ㅜㅜㅜㅜ

 

 

오싹한 연애 개 잼씀 꼭 보세요~ 상영은 끝났을라나....

 

 

영화 끝나고 나와서 이제 집에 갈려고 했는데 만기가 우리 둘을 봄

 

 

만기 - 야 아까 나 왜 봤냐

 

 

개밥 - 소루피가 너 이민기 닮았대서

 

 

만기 - 내가 훨 나음^0^

 

 

나 - ㅅㅂ ㅡㅡ

 

 

개밥 - ㅡㅡ

 

 

만기 - ㅡㅡㅈㅅ

 

 

개밥 - 못생겨진 이민기^0^

 

 

나 - ㅇㅇ^0^

 

 

만기 - ㅡㅡ

 

 

개밥, 나 - ^0^ 안녕 잘가

 

 

만기 - ㅡㅡㅃㅃ

 

 

 

하고 걍 쿨하게 헤어짐ㅋ....좀 허무돋음? 왜 항상 내글은 허무돋지ㅋ...내 글의 매력임

 

 

 

다들 만기와 나의 썸씽을 생각하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우린 서로 너무 편해서 썸씽인지도 뭔지도 모르겠음ㅋ 어쨋든 우린 참 잘지내고 있음^0^

 

 

우린 아직 만난지 한달도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뀨잉뀨잉님 개밥오빠 달라고 하셨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또 개밥이와의 에피소드를 한개 터트리고 감

 

 

내가 고1때 아 그러니까 작년에 오빠가 날 진지하게 부름ㅋ....진지돋네...

 

 

그리고 내게 하소연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만 생각하면 짜증남 ㅡㅡ

 

 

 

개밥 - 하.....루피야........도데체 여자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

 

 

나 -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 뭐 잘못먹음?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밤에 굉장히 당황스럽다.....

 

 

개밥 - 여자의 마음은 진짜 갈대인가....

 

 

나 - 아 진짜 무섭게 왜이래 오빠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죽는데....

 

 

개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왜 그 언니 때문에 그럼?

 

 

 

작년에 오빠가 좋아하던 언니가 있었음 오빠랑 동갑이였는데ㅋㅋㅋ

 

 

오빠 말에 따르면 ㅡㅡ 그 여자애를 보는순간 하늘이 밝아졌고 그 여자에 한테 후광이 났으며

 

 

심장이 쿵쾅ㅋ웈아카오캉 두근두그누둑늑두느 거리고 맨날 그 여자애 생각만 나고 그랬다 함 ㅡㅡ

 

 

참ㅋㅋ 짱남 ㅡㅡ 작년에 한 5개월 동안은 날 보면서 그 언니에 대한 감상문을 말하곤 했음 ㅡㅡ

 

 

근데 그날 그 언니가 어떤 남자애랑 즐겁고 신나게 하하호호 웃으면서 지나갔다고 함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팔짱을 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것 때문에 나한테 하소연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빡쳐ㅡㅡ 그 말 듣고 바로 방에 들어가서 잤음ㅋ

 

 

 

개밥 - 루피야 나와봐 오빠 진지해 ㅡㅡ 여자의 마음은 갈대냐니까?

 

 

아직도 갈대 타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윤정님의 어머나를 빡세게 들었나봄 ㅡㅡ

 

 

 

어쨋든 결국은 그 언니한테 고백도 못해보고ㅋ 남자가 되서 한심함...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무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진짜 길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한시간 넘게 썻어 ㅡㅡ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열심히 댓글 달고 열심히 추천눌러 ㅡㅡ 주세요♡

 

 

긴 글 = 많은 댓글과 약간의 추천  ㅇㅋ? .....ㅈㅅ 나댐

 

 

오늘 밤에 심심하면 오거나 내일이나 일요일에 올께요~내일은 만기가 또 놀러온다함

 

 

개 짱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저 고백 잘 안하는 비싼 여자인거 알죠? 사랑함 ㅡㅡ♡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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