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2둘 동갑인 여자친구를 둔 남자입니다 ㅠㅠ
만난지는 1년이 좀넘었구요.
1년동안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떄부터 여자친구는 줄곧 중고등학교떄부터 현재까지
끊힘없이 사겨온터라 여자를 전~혀 모르는 사람은 아닙니다 ㅜ
여자친구가 집착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심해요..
그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중에서도 이런 애들이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미치도록 집요하지는 않았거든요..
일단
1.어딜가더라도 둘이가야되요.(항상 같이 자는걸좋아하고.집에 잘안보내주거나 우리집에 와서 자거나
본인 집에와서 나랑 같이 자야해요[이상한 걸ㄹ나 미ㅊㄴ으로 색안경끼시고 보실수는있겠지만 그런아이는 아니구요 ㅎㅎ]
2.다른여자랑은 연락은 물론 쳐다보기만해도 하루종일 싸우고 싸대기는 기본이고 머리까잡아요
3,티비를보더라도 아이돌 가수나 조금 이쁜 여자연예인이 나오면 채널을 돌리고 절~대 못보게해요.
4.1시간이라도 떨어져있으면 전화를 20통이상하고 문자나 카톡 답장이 1-2분안에 안보낼경우 바로 전화가와요(이게 가장힘들어요..아니진짜 ㄱ ㅐ 짱..ㄴ 요..)
에기를 하자면 끝도 없지만..
저는 지금 학원을 다니고있거든요..
여자친구가 아침에 집에와서 저랑학교를 같이갑니다.
그리고 제가 오후쯤 알바를 하는데 그곳에 와서 함께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학원을갑니다..물론 여자친구도 따라옵니다..
그리고 밤에는 우리집이나. 여자친구 집에서 줄곧 잠을 자야합니다..
학원이나 일터까지 쫓아다니는 바람에 도저히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어요
지금 22살 아직은 어리다면 어린나이라 학생신분으로 알바를 하고 있지만..
직장 생활을 어떡게합니까..
학원친구들이 정말 여자친구랑 하루라도 안떨어져있는 꼴을 못보고
다들 제 여자친구가 스토커라고 합니다..-_-;;
1년내내 사귀고 1달이후부터 계쏙 이패턴이에요..
처음에 사귈떄는 굉장히 도도하고 시크하다고 해야하나...
그런아이였는데 애가 미친건지 아니면 본성이이런 아이인지...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헤어지자고 여러번 시도 해봤구요.
다 못헤어졌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해요.
집에 찾아오거나 학교에 찾아와서 날리를 피우거나
헤어지자고 하면 일 이던 학원이던 학교조차 안보냅니다..
자기 집으로 끌고가서 하루종일 붙잡고 놔주질 않구요.
그래서 문자나 전화로 헤어지자고하고 3일동안 친구들과 강촌으로 여행을가기로 하고 갔는데
정확히 2틀후에 찾아와서 친구들을 죽인다고 칼과 후라이팬을 들고 친구들한테 생 ㅈㄹ을하고..
저랑 제 친구들(여자) 애들을 후라이팬하고 팬션에있는 밥상(식탁말구요,.) 다부셔질떄까지 맞았습니다.
저도 남자고 성격이 멍청하거나 이런 찌질한 아이는 아닙니다.
저도 ㅈㄹ을 하고 겁을주고 애가 칼을들면 저도 칼을 들어서 진짜 죽일것처럼 눈앞에 칼을 들이대도
절대 겁조차 안먹고 오히려 제가 겁에 질려서 칼을 내려놓고 사과를 합니다..
더무서운건 여자친구는 본인 팔목이나 자기 자신을 자해를 합니다.
저랑 헤어져있을때 하루 동안 연락이 나랑 안되었는데,.
그떄도 팔을긋고 심지어 목매달고 죽는다고 목을매고
모텔에서 119에 불려간적도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외동딸이고.
어릴떄부터 관심을 많이받고 이쁜 외모떄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아이입니다.
저또한 저에대한 자부심이 강하구요..
서로 성격이 정반대입니다..
전 위로 누나들이 4명이있고 막네 아들이고
여자친구는 외동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롭게 살아와서 그런지 애가 정이 그리운건지..
그래서 애정결핍이 있어서 그러는거라고 이해하면서 그동안 버티고
안쓰러운 마음에 최대한 조심할건 조심하고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못살겠어요 숨이 탁탁막히고 같이있는동안 지옥같고.
전 군대도 공익입니다..
도저히 빠져나갈 방법이 업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