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쓰다가 날라가버림.....거의 다썼는데!!!!!!
그럼 다시 시작하겠음(제목 또 수정햇음)
일단 난 톡을 처음 써보고 남친이라는걸 있어본적 없는 모태솔로임
그러므로 난 음슴체를 쓰겠음
제목대로 동생찾다가 생긴 일임
어느날 엄마한테 전화가 왔음
엄마-"ㅇㅇ오면 가방싸라고해!!"
목소리를 듣고 이얘기를 하는거 보니 막내동생이 또 학원을 빼먹었나봄
요즘들어 별로 좋지 않은 친구를 만나는지 학원을 자주 빼먹음
근데 그날 난 동생이 학원가기10분전에 학원 꼭 가라고 까지 말해줬음
난 어릴때부터 부모님께 큰놈이 잘해야 작은놈이 잘한다 라는 교육을 받고 자란사람임
그래서 책임감이 컸기 때문에 난 엄마가 찾으라는 말도 없었지만 동생을 찾으러 길을 나섰음
하지만 동생이 어디서 놀지는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금방 찾았음
난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엄마한테 전화온것을 예기하고 혼냈음
그렇게 엄청 뭐라한것도 아니였음
나-"학원빼먹지 말라고 했지? 왜 또 빼먹어? 너 계속이러면 엄마아빠한테 더 혼나는거 알아 몰라?"
이러면서 혼냈음 그런데 동생넘은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들은척만척이었음
난 동생의 태도에 혈압상승!!그래서 더 혼냈음
그런데 동생의 무리에는 자기 또래애들 몇명과 자기보다 형인 한명?정도가 있었음
난 동생을 자주 찾아 다녀서 웬만한 동생친구들은 날 알아봄
그옆엔 2~3명정도 초6~중1올라가는 애들이 보였음(얘네는 동생무리와 상관이 없는 애들이었음)
그런데 그 2~3명의 무리 중에 여자애 한명이 있었음
내옆에서 지 친구한테 "재 누구야?"이랬음
그런데 날 보면서 말하는게 느껴짐!!
그러다가 내옆으로 와서 침을 뱉음!!!!거리가 더 가까웠다면 내 신발에 맞았을꺼임
침을 뱉고 다시 지 친구있는대로 가서 "재 누구야?"를 반복함!!!!!
뭐 그냥 물어본것도 아니고 좀 짜증난다는 듯이 물어봤음
그러다가 지네 무리랑 분식점으로 감
여기서 분명한것은 그 여자애는 나를 보며 재 누구야 라고 했음
왜 모르는 사람한테 공손하게 쓰라는 "저분 누구셔?"라는 말을 안쓰고 "재누구야"를 쓰는지....
그리고 내가 누구든 간에 지가 뭔 상관임??
그리고 그 여자애와 난 초면임!!!!
솔직히 말해서 내가 뭐 길지나가다 보던애면
신경도 안씀 그런데 그 개념 밥말아먹은 여자애와는 초면임!!!
참고로 난 이제 고2올라감 그리고 난 겉으로는 강한척 해볼려고 하지만
눈물이 많은 여자임ㅠㅠ
내 동생만 봐도 몇몇 초딩들 개념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어이없고 개념없는앤 처음봄 (그여자애에 비하면 내 동생은 양반수준임)
이 글을 읽은 님들의 생각은 어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