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1일 여자친구와 커피빈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오후 5시 40분 쯤 집에 가려고 밖으로 나왔어요.
좀 걷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지갑을 놓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10분 정도 시간이 지나서 뛰어서 커피빈으로 들어갔습니다.
지갑이 없더군요. 옆테이블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전혀 못봤다고 하더라구요.
점장한테 얘기 해서 방송까지 했으나 찾질 못해서
cctv를 보여 줄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경찰이랑 같이 와야지만 보여 줄 수 있다고 하여
경찰에 분실신고를 하고 오후 7시 쯤 cctv를 확인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3층 흡연실에 있었는데 나가자마자 어떤 커플이 들어와서 그 자리에 앉더군요
지갑이 의자에 있었는데 남자가 지갑을 들고 앉았습니다.
그렇게 담배를 피고 흡연실을 나가 자기들 자리에 앉더니 지갑은 열어보지도 않고
챙겨서 5시 50분경에 나가더라구요. 아마 저희가 다시 올까봐 급히 나간것 같습니다.
카드로 계산했으면 쉽게 찾을수 있었을텐데 확인결과 현금으로 계산하더라구요...
경찰이 도난임을 확인했으니 형사과로 넘기고 강남역 각 매장에 수배도 내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길가다 흘린것도 아니고 매장에서 주웠으면 카운터에 맡가고 가는게 정상인데
태연하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니 더 열이 받아요.
범인들 인상착의 나갑니다.
파란색바탕에 노란색 GAP글씨가 써진 커플티를 입고 있었고
둘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며 남자는 갈색염색머리에 뿔테안경,루나글라이드3검/형을 신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보랏빛나는 패딩에 스키니에 부츠같은걸 신고 있었구요.
지갑은 구cci 전형적인 모양의 반지갑이고 앞에 리본이 달려있습니다.현금은 얼마 없었지만 카드등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혹시 주위에 이런 인상착의의 커플 아시는 분들 자수하라고 꼭 전해주세요.
자수하면 지갑만 받고 끝내겠습니다.
평생 떨면서 강남역 돌아다니고 싶지 않으면 그냥 자수해서 광명찾자고 전해주세요.
아님 어려보이니깐 이글 직접 볼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글 보면
꼭 자수하세요. 정말 지갑만 받고 끝내겠습니다.
사람들 죄 짓고 편히 못살아요
아니면 lemoned66@gmail.com 으로 메일 넣거나
cctv보니깐 스마트폰 쓰던데 카톡 아이디 lemoned66이니깐
카톡 하세요.
제보 주실 분들도 저 메일주소로 메일이나 카톡 부탁드립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