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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엄마 생일날 생일상 차려드렸어요!

ㅎㅎ |2012.01.22 01:51
조회 4,336 |추천 4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ㅎㅎ

판 처음 써봐서 오글돋는 이제 고2된 ㅠㅠ 18살 흔녀랍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한데... 이해부탁드려요아휴

 

엄마 생일이 1/18이었는데

조금 늦었지만 생일상 차려드린거 소개해드리려구요! ㅋㅋ

 

저는 남친이 음슴..ㅠㅠ 음슴체로 가겠슴돠!

 

원래 1년에 한번뿐인 생일인데 더 특별한걸 준비해야하지 않나싶었는데 돈도 마땅치가 않았고 ㅠㅠ

생일상 차려드리면 좋아할 것 같아서 생일상 하기로 결정!!

 

나님은 엄마 생일상에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준비했음!

 

일단 미역국, 두부김치, 호박전, 동그랑땡, 도토리묵, 불고기, 콩나물무침, 연근조림까지

네시간걸려서 완성함 ㅠㅠㅠㅠ

 

처음해보는거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엄마가 요리관련 일을 해서 그런지 모전녀전인가(ㅈㅅ;;) 생각보다 많이 힘들진 않았던 것 같음

이쯤에서 사진? 나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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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거 해보구 싶었어요 ㅋㅋㅋ)

 

 

 

 

 

 

 

 

 

 

 

 

 

 

 

 

 

 

 

 

 

연근조림 완성! 연근조림은 연근 데칠때 말랑말랑?

해지지 않구 계속 딱딱하기만 해서 좀 힘들었음 ㅠㅠ

 

 

 

콩나물무침도 완성!

 

 

 

 

동그랑땡이랑 호박전은 계란옷을 잘 안묻여서 탄 것도 몇몇 보이고 ㅠㅠ

게다가 얼마나 기름을 얼마나 써야하던지;;;;;

이러니 살이 안찔래야 안찔수가 없었던거임 ㅠㅠ

 

 

 

 

가장 중요한 미역국도 완성!!!!

 

 

 

 

 

대망의 불고기..........양념을 해도 고기가 다 양념을 먹어버리는건지 원하는대로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던ㅠㅠ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완성!!!

 

 

 

나머지는 열심히 요리하는데만 집중한 탓에 사진이 음슴통곡 마지막으로 완성샷 공개!!

 

글쓴이 대단하지 않음?? ..ㅋㅋ 글쓴이 칭찬좀 해주thㅔ요부끄

이렇게 다 하고나니까 진짜 뿌듯했음

 

생일상을 전날 밤에 5시부터 9시정도까지 열심히 하구 생일 당일에 엄마 놀래켜주려고

안들키고 싶어서 얼마나 냉장고 구석에 꽁꽁 숨켜놓고 걱정했는데 ㅠㅠ

아침에 걸려버림..결국 바로 만든거 다 데우고 아침밥으로 먹음...

엄마가 생일상이랑 편지받고 펑펑 울었는데ㅠㅠ

감수성이 너무 풍부한 우리 모녀는 밥먹기 전부터 부둥켜안고

같이 펑펑 울었음 통곡

 

비록 불고기와 호박전이 조금 짜고 ..연근조림이 조금 짜고 달았지만

그래도 엄마가 정말 좋아했음~ 요리는  맛보단 정성!!!!

 

아무튼

사랑하는 우리엄마!! 늦었지만 생일 많이많이 축하드리구

우리 지금까지 힘든일두 많았지만 올해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거예요!

앞으로 딸 크면 엄마 호강도 시켜드리고 어느누구 앞에서도 자랑할 수 있는 훌륭하고 이쁜 딸 될게요!

우리 평생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엄마 사랑해요♥

그리구 엄마 생일상 차리는데 도와준 내친구두 고맙구 사랑햇!!!><

 

처음쓰는거라 서툰데도 끝까지 읽어주신 톡커님들도 감사해요!!

엄마가 볼수있게 추천해주실거죠???

톡되면 엄마랑 제 사진 올릴께요부끄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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