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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내 연애사....

BEBE |2012.01.22 03:46
조회 688 |추천 2

우선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건강! 하세요.

 

참...6개월간 후회 라는 단어속에서 살고있는 한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정말 이쁘고,착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처음에 그녀(베베 라는 애칭을 불럿음)를 만났을때.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게 문제였을까요??

 

전 연애를 할떄 제가 상대방보다 더 좋아 했습니다.하지만 이번경우는 달랏죠..솔직히 만나다 보면 좋아질꺼야? 라는 생각에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서로 사는곳이 조금 멀어 자주보면 1주일에 한번 아님 2주에 한번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다들 머 아시는것처럼 좋았습니다.선물도 사주고 자꾸 보고싶고 자주통화하고 애틋하고 그랬습니다. 만난지 6개월정도 지낫을까? 정말 친한 친구와 BAR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술한잔 마시러 간건데...옆에 파트너 마냥, 한명씩 앉더라구요.그게 화근이였습니다. 술도 많이 마셨구.(당연히 여자친구한테는 잔다고 솔직히 거짓말했습니다.쳐죽일놈..ㅠㅠ)다음날 일어나니 핸폰에 연락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속 괜찮아요? 문자한통 보내고,,어쩌다어쩌다 2주정도 지낫을때..만남을 가졌습니다. 그 BAR여자분은 제가 당연히 여자친구가 없는줄 알고 만났습니다..(제가 있다고도 안했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보다 더 끌렸습니다.사는곳도 같고 자주 보게되고....그렇게 베베몰래 1주일을 만났습니다. 그러다 아차! 싶어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에 가감히 정리하고 다시 베베에게로 갔습니다.

베베랑 같이있는데.그여자분한테 전화가 와서 베베랑 통화도 했구요..전 정말 다시는 연락안하고 정리를 할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수시로 문자가와서 자기 마음이 정리될때 까지 연락만 받아달라고 햇습니다.전 정말 순수한 마음에 베베몰래 전화오면 받아주고 문자 답도 해주고,.,,(완전 쓰레기짓 한거죠)그러다 제가 또 마음이 흔들려 베베를 버리고 그녀에게 갓습니다. 그렇게 쓰레기짓을 하고 그녀와 연애를 하며 지냈습니다.(완전 쓰레기)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아무래도 그녀는 하는일도 그랫고 술을 너무 좋아하고 술을 마시면 너무 딴사람으로 변해,,힘들었습니다...그러다보니 또 베베가 생각 낫습니다. 정말 고민끝에 베베를 다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베베한테 사정사정하며 매달려 그녀를 버리고 베베에게 갔습니다.

정말 잘할려고 다짐을하고 다시 베베랑 연애를 한거죠...근데...또 그녀가.........연락이 왔습니다.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힘들다는식으로...정말 사람마음을 어찌나 흔들어 놓던지...그래서 한번 만났습니다..근데..그게 또 화근이였습니다....오랜만이 보니 너무 좋구 저한테 정말 잘하는것입니다...그래서 베베몰래 또 만났습니다.ㅜㅜ(진짜 개 쓰뤠기...아..) 몰래만나다보니 점점 그녀에게빠져들어 또! 베베한테 헤어지자하고 그녀를 만낫습니다.그당시 베베는 저를 붙자고 가지말라고...끝까지 절 붙 잡았는데..전 너무도 잔인하게 쓰레기같이...뿌리치고 그녀에게 갔습니다....아 정말 왓다갓다를 몇번했는지...정말 제가 복이 터진건지....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도 부끄럽고 쓰레기같은 제 과거가 싫습니다. 그렇게 또 세월이 흘러 그녀와는 점점 사이를 정리할때쯔음...베베가 또 그리워졌습니다. 왜냐면,,,생각해보니 정말 베베만한 여자가 없었던거죠..다시는 베베같은? 여자를 만나기도 힘들꺼라는 생각이 너무도 들었습니다.그래서 전 베베에게 접근해...하루에도 수십번씩 받지는 않지만.전화하고 문자하고,,,,매달렸습니다.우여곡절 끝에..베베는 절 받아줬습니다.(이때,베베가 절 받아준건 복수를하기 위해서 였다고 하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어떡해 이런 쓰레기같은 저를 받아주다니...전 정말 다짐하고 베베한테 잘해주고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제가 또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정말 어떤 여자를 만나거나 그런건 아닌데...베베가 솔직히 저를 못믿는건 당연합니다.그래서 통화내역이든,문자메세지 내역이든 다확인했습니다.근데 제가 유독 몇일간 연락을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정말 아무 사이 아니지만 베베의 마음은 정말 이해합니다.베베가 누구냐고 전 아무것도 아니라고 오히려 제가 화를 내고...베베는 진짜 더이상은 저를 믿을 수 없기에 그렇게 저희는 헤어지고 말았습니다.ㅠㅠ 그게 작년 6월달? 쯤 됩니다.. 그때 제가 베베를 잡앗어야 했는데...왜 안잡았는지 모르겠습니다..베베는 절 절대로 받아주질 않죠...그이후로 정말 후회만하고 베베 생각만 하고 지금까지도 이렇게 후회속에서 살고 있습니다.지금 베베와는 연락은 하고 지냅니다.베베가 애인이있습니다. 전 정말 베베에게 내가 세컨드여도 좋으니 날 받아주면 안되겠냐고? 예기까지하며 매달렸습니다.하지만...베베는 저를 정말 믿을 수 없기에 절 받아주질 못하겠다고 합니다.당연합니다.저도 당연히 압니다. 제가 베베같아도 저같은 쓰레기는 받아 주질 않습니다. 근데..중요한건 제가 정말 베베와의 그런일들로 깨달은게 있다는거죠.

 

있을때 잘 하라고,,,천지도 모르고 쓰레기짓 하고 다닐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후회해봣자...머하냐고....

 

정말 후회합니다. 정말 남자분들...있을때잘해주세요.지금 옆에 있는 여자분이 정말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그래도 쓰레기 같은 저에게 베베는 연락은한번씩 받아주고해서 기쁩니다.그 락 으로 살고있습니다.

 

전 베베에게 너 '말고는 정말 다른여자는 만나지 않을거다'.'지금 애인이랑 연애만하고 결혼은 나랑하자고'정말 못해준거 다 해줄께..라고 약속 한지 6개월지나 전 정말 여태까지 다른여자 만나적도 연락도 한적없이 제스스로 약속을 지키고있습니다.어쩌면,,베베가 제가 말한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아닌지 지켜볼 수 도 있지만 전 그런거 상관없이 제가 이렇게라도 제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야,쓰레기같은 제과거와 베베에게 조금이나마 용서를 구하는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베베가 제게 다시 와준다면 전 정말 앞으로 살면서 소원이라는 단어 생각도 안합니다. 지금 너무도 달라져 있는 저를 베베는 믿어 주지도 않겠지만.전 지금 정말 많이 변했고 하루종일 베베 생각만 한답니다. 베베생각하며 운적도 많구요...몰래얼굴만 볼려구 직장앞에가서 멀리서 얼굴만 보고 온적도 있습니다. 베베가 좋아하는 옷,음식, 제 생활의 모든게 베베로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정말 지금 이마음이 제 진심입니다. 설날인데...또 우울해 지네요 잠도 안오구,,,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분명 다시는 베베가 돌아오지 않을것 같네요 라고 다들 말하실거라는건 알지만..

정말 희망은 없어보이나요?? 그래도 연락은 하고 지낸답니다.... 제 인생의 마지막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이 여자가 아니면 전 정말 다른여자 만나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정말진심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남자분들...정말 지금옆에 있는 여자친구.애인 한테 아낌없이 잘해주시고 올인하십시요.

나중에 후회하면 정말 힘듭니다.살다보면 흔들릴 수도 있고 하지만 과감히 뿌리치시고 옆에 있는분만 생각하세요. 지금이 어쩜 살면서 제일 행복한 순간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옆에 있는 애인이 바로 당신의 동반자 입니다. 꽉! 잡으세요!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 베베야 이 글을 혹시나 본다면 내 진심을 받아줘,,,)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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