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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갑내기 커플!! 3

한설아 |2012.01.22 10:55
조회 867 |추천 2

파안톡커님들 안녕하세요?

 

 

베라가 3탄을 들고 왔습니다~

 

 

 

조회수는 높은데 추천수는..............ㅠㅠㅠ 슬퍼여

댓글이라돜ㅋㅋ 구걸하는 여자임

 

 

게다가 반대까지.....ㅠㅠ한숨

 

 

깽깽아 내가 너 말라서 보기 싫다 그래서 반대 눌렀니 ??

농담입니다~

 

 

 

톡커님들 스릉흔다는... 아 오덕이네 완전ㅋㅋ

 

 

그럼 go go~!!

 

 

 

 

 

 

 

그 사진에...............

 

 

 

 

 

 

나랑 준혁이가 어깨동무를 하고 있었음.ㅋㅋㅋ

그냥 웃기넼ㅋㅋ 오랜만에 내 옛모습 보니깤ㅋㅋ

 

 

 

 

 

사진 찍기 앵간히 싫었는지 아주 표정이 가관임

 

 

 

이건 직접 봐야하시는데 베라는 2탄에서 말했듯이 사진 찍는 걸 시러함.

그래서 어릴 때부터 사진만 찍으면 표정이 눈을 까뒤집고 한쪽 볼따구에 바람을 넣음

아쥬 맘에 안든다는 나만의 표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께서는 이제 체념하셨음.

가족 사진도 간신히 찍음.

 

 

 

아저씨가 계속

“저기 학생 좀 웃으세요~ 밝게 ”

 

 

웃엇음.

 

 

“웃으라니깐 학생”

 

 

 

으어엉~ 진짜 그게 웃으거라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속에서도 준혁이와 함께라돜ㅋ 그 누구와 함께라돜ㅋㅋㅋㅋ

표정이 아주 이상했음.

 

 

 

깽깽이 뽱 터짐.

“크하학ㅋㅋㅋㅋㅋㅋ.!! 진짜 볼 때 마다 웃곀ㅋㅋㅋㅋㅋ”

 

 

째려봤음. 내가 누구? 왕년 ‘초딩 조폭’임!

 

 

 

“크흠....ㅋㅋㅋㅋㅋ 알았어 째려보지맠ㅋㅋ 무섭다야”

이거 이거 쫄았음

 

 

 

 

이깽깽 보고있나? 널 디스하고 있는 날???

 

 

 

준혁이도

 

빙긋

 

웃음.

 

 

 

 

“아.... 미안ㅋㅋㅋㅋ 안보여줄라 했는데 진짜 이깽깽이 한번만 보여달라고 졸랐어”

 

 

 

 

 

2탄에서 준혁이랑 깽깽이네 반 애들 4~5명 같이 왔다고 했잖슴?

그 아이들이 다 웃음

 

 

 

“ㅋㅋㅋ 드디어 들켰네 ㅋㅋㅋㅋ”

 

 

 

 

읭? 뭘 들킴? 내 사진???당황

 

 

그럼 얘네도 다 봄?

알고 있었음!???

짜증났음!!

 

 

 

그래서

“야 나 이 사진 가진다?”

 

 

 

준혁이 당황함

 

 

“야~ 안돼에땀찍

그거 내꺼야.

진짜 니 사진 그거 하나밖에 없단말야!”

 

 

 

 

 

 

 

헐.....................

 

 

 

...........................

 

 

 

 

 

부끄럽겤ㅋㅋㅋ 왜그래 그렇게 말하면 다 오해하자나 준혁앜ㅋㅋㅋ

 

 

순간 분위기는 돌이킬 수 음슴

 

 

우리 고등학교 돼서 첫만남인뎈ㅋㅋ 이남자 왜이리

발언이 과감함?

 

 

 

 

지금은 웃지만 저땐 진짜 베라도 당황 탐.

 

 

 

“하하핳.... 너가 내사진이 왜 필요햌ㅋㅋㅋㅋ”

 

 

 

 

 

준혁이 얼굴 터지는 줄 알았음ㅎㅎㅎ

 

 

 

 

“아.... 아... 몰라! 샐러드나 먹어”

 

 

 

감히 나의 입을 샐러드로 막을려곸ㅋㅋㅋ

너 많이 컸다 ? 강 준혁????

 

 

 

깽깽이가 폭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뭐야 친구라맼ㅋㅋㅋㅋ 왜이렇게 어색해?”

 

 

밴드부 친구들도 다 같이 웃곸ㅋ 그렇게 어영부영 넘어갔음.

다들 배터지게 먹고

피자ㅎ에서 나왔음.

 

 

 

하아.. 선생님 지갑 털림.

 

 

 

 

근데 밴드 부들이라 그런지

그렇게 공연을 했는데도 노래방에 가고 싶다고 찡찡대는 거임

 

 

 

 

“가자~ 콜?? 노래방 다 같이 콜??”

 

 

 

 

진짜 생긴건 안 그러게 생기셨는데 완전 깨방정 오빠가 계속해서 외침.

 

 

 

하지만

 

 

 

 

베라는 귀차니즘 발동, 먹을 것도 먹었으닠ㅋㅋ 이제 집에 가야지

 

 

 

 

“깽깽아 미안한데 나는 집 갈게ㅋㅋ 재밌게 놀아라~ ”

 

 

 

이러고 집으로 갈 채비를.....

 

 

 

 

깽깽이가 완전 서운한 표정으로

 

“야아~ 노래방 갔다가~ 노래 완전 풀로 불러줄게~ 이런 기회 흔치않다?”

 

 

 

무슨 쥬크박스임ㅋㅋ 노래를 풀로 불러주겤ㅋㅋ

 

 

베라는 톡커님들에게만 시크하지 않는 뇨자

평소엔 쿨....??? 이젠 때려치잨ㅋ

 

 

 

“됐어. 피곤함 진짜 그리고 아까 공연 때 소리질러서 목아파”

 

 

 

 

우리 둘이 그렇게 티격태격하고 있으니까

지네 반 애들이랑 있던 준혁이가 다가옴

 

 

“왜 가게?”

 

 

“응ㅋㅋㅋ 갈려고 피곤해서”

 

 

 

“그럼 데려다줄께!!”

 

 

 

 

 

헐............

 

 

준혁아

 

 

 

완전 해맑게 그런 말 하면................

 

 

 

내가 부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부끄럽게 한 남자는 니가 처음이얔ㅋㅋㅋ

 

 

 

 

 

그래서 집까지 또 데려다줌

내인생에 최초로 남자가 집으로 데려다주는 경험이어서

새로움부끄

 

 

 

 

 

 

집 앞에 거의 다 와갈 때쯤

“이사했구나~”

1탄에서 베라도 이사했다고 했잖슴

 

 

 

 

“응ㅋㅋ 옛날에 니 우리집에 진짜 자주 놀러왔었는데”

 

 

 

 

 

“그러게. 아주머니께서 맨날 떡볶이도 해주시고 꼬맹이도 재밌었지 ㅋㅋ”

 

 

 

 

 

 

여기서 잠깐!

꼬맹이는 내 동생임. 내 동생이 지금은 나보다 키가 크지만...

(참고로 베라의 키는 쫌 큰 편임!!)

옛날엔 아주 참담했음으으

 

또래 애들보다 한 10cm가 작았음

 

 

완전 스트레쓰!! 였음. 동생 지금도 옛날 사진 시러함

 

 

 

우린 과거 있는 남매임ㅋㅋㅋㅋ

 

 

 

 

근데 그때

전화가

 

 

 

 

뙇!!

 

 

 

 

 

 

핸드폰에 뜨는 번호는 바로..!!

 

 

 

 

‘한 꼬맹’

 

 

 

 

 

바로 내 동생임.

넌 역시 양반은 못됨ㅋㅋㅋ

 

 

 

 

“왜?”

 

 

 

“한베라. 옆에 있는 남자 누구냐?”

 

 

 

 

“니가 뭔 상관?”

 

 

 

 

ㅋㅋ 우리 남매의 통화 좀 시크함?

 

 

존댓말 깔끔히 무시 , 누나 호칭 ? 지가 필요할 때만 씀

 

 

아쥬 영악한 꼬맹이임!

 

 

 

 

"아... 빨리 말해봐"

 

 

 

날 재촉함 ? 니가? 한 꼬맹 감히 니가?(업신업신)

 

 

 

 

"아 그게...."

 

 

 

 

 

그순간 !

 

 

 

준혁이가 입모양으로 귀엽게

 

 

 

 

'누 구???"

 

라고 물음

 

 

내가

 

 

'동  생' 이라고 엉겹결에 입모양으로 말함.

 

 

 

그랬는데!!

 

 

 

갑자기 내 전화를 낚아채더니!

 

 

 

 

 

 

전화를 받음

 

 

 

 

"야! 한 꼬맹!!"

 

 

 

 

 

 

 

 

 

 

 

 

 

 

 

 

 

 

 

 

 

 

톡커님들 죄송해요! 제가 학원에 가야할 시간이라섴ㅋㅋ

 

 

 

 

 

이쯤에서 끊겠습니다~

 

 

 

 

 

 

요기 아래 추천 꾹~ 눌러주시는 거 잊지 마시구..

 

반대는 흡... 가슴이 아파요~~

 

 

 

 

 

추천하시면...

 

 

 

 

설날 세뱃돈 왕창 받으실 겁니다~~~!!

 

 

 

 

다음탄에 봐요~ 제 바알~~~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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