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베라가 3탄을 들고 왔습니다~
조회수는 높은데 추천수는..............ㅠㅠㅠ 슬퍼여
댓글이라돜ㅋㅋ 구걸하는 여자임
게다가 반대까지.....ㅠㅠ![]()
깽깽아 내가 너 말라서 보기 싫다 그래서 반대 눌렀니 ??
농담입니다~
톡커님들 스릉흔다는... 아 오덕이네 완전ㅋㅋ
그럼 go go~!!
그 사진에...............
나랑 준혁이가 어깨동무를 하고 있었음.ㅋㅋㅋ
그냥 웃기넼ㅋㅋ 오랜만에 내 옛모습 보니깤ㅋㅋ
사진 찍기 앵간히 싫었는지 아주 표정이 가관임
이건 직접 봐야하시는데 베라는 2탄에서 말했듯이 사진 찍는 걸 시러함.
그래서 어릴 때부터 사진만 찍으면 표정이 눈을 까뒤집고 한쪽 볼따구에 바람을 넣음
아쥬 맘에 안든다는 나만의 표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께서는 이제 체념하셨음.
가족 사진도 간신히 찍음.
아저씨가 계속
“저기 학생 좀 웃으세요~ 밝게 ”
웃엇음.
“웃으라니깐 학생”
으어엉~ 진짜 그게 웃으거라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속에서도 준혁이와 함께라돜ㅋ 그 누구와 함께라돜ㅋㅋㅋㅋ
표정이 아주 이상했음.
깽깽이 뽱 터짐.
“크하학ㅋㅋㅋㅋㅋㅋ.!! 진짜 볼 때 마다 웃곀ㅋㅋㅋㅋㅋ”
째려봤음. 내가 누구? 왕년 ‘초딩 조폭’임!
“크흠....ㅋㅋㅋㅋㅋ 알았어 째려보지맠ㅋㅋ 무섭다야”
이거 이거 쫄았음
이깽깽 보고있나? 널 디스하고 있는 날???
준혁이도
빙긋
웃음.
“아.... 미안ㅋㅋㅋㅋ 안보여줄라 했는데 진짜 이깽깽이 한번만 보여달라고 졸랐어”
2탄에서 준혁이랑 깽깽이네 반 애들 4~5명 같이 왔다고 했잖슴?
그 아이들이 다 웃음
“ㅋㅋㅋ 드디어 들켰네 ㅋㅋㅋㅋ”
읭? 뭘 들킴? 내 사진???![]()
그럼 얘네도 다 봄?
알고 있었음!???
짜증났음!!
그래서
“야 나 이 사진 가진다?”
준혁이 당황함
“야~ 안돼에![]()
그거 내꺼야.
진짜 니 사진 그거 하나밖에 없단말야!”
헐.....................
...........................
부끄럽겤ㅋㅋㅋ 왜그래 그렇게 말하면 다 오해하자나 준혁앜ㅋㅋㅋ
순간 분위기는 돌이킬 수 음슴
우리 고등학교 돼서 첫만남인뎈ㅋㅋ 이남자 왜이리
발언이 과감함?
지금은 웃지만 저땐 진짜 베라도 당황 탐.
“하하핳.... 너가 내사진이 왜 필요햌ㅋㅋㅋㅋ”
준혁이 얼굴 터지는 줄 알았음ㅎㅎㅎ
“아.... 아... 몰라! 샐러드나 먹어”
감히 나의 입을 샐러드로 막을려곸ㅋㅋㅋ
너 많이 컸다 ? 강 준혁????
깽깽이가 폭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뭐야 친구라맼ㅋㅋㅋㅋ 왜이렇게 어색해?”
밴드부 친구들도 다 같이 웃곸ㅋ 그렇게 어영부영 넘어갔음.
다들 배터지게 먹고
피자ㅎ에서 나왔음.
하아.. 선생님 지갑 털림.
근데 밴드 부들이라 그런지
그렇게 공연을 했는데도 노래방에 가고 싶다고 찡찡대는 거임
“가자~ 콜?? 노래방 다 같이 콜??”
진짜 생긴건 안 그러게 생기셨는데 완전 깨방정 오빠가 계속해서 외침.
하지만
베라는 귀차니즘 발동, 먹을 것도 먹었으닠ㅋㅋ 이제 집에 가야지
“깽깽아 미안한데 나는 집 갈게ㅋㅋ 재밌게 놀아라~ ”
이러고 집으로 갈 채비를.....
깽깽이가 완전 서운한 표정으로
“야아~ 노래방 갔다가~ 노래 완전 풀로 불러줄게~ 이런 기회 흔치않다?”
무슨 쥬크박스임ㅋㅋ 노래를 풀로 불러주겤ㅋㅋ
베라는 톡커님들에게만 시크하지 않는 뇨자
평소엔 쿨....??? 이젠 때려치잨ㅋ
“됐어. 피곤함 진짜 그리고 아까 공연 때 소리질러서 목아파”
우리 둘이 그렇게 티격태격하고 있으니까
지네 반 애들이랑 있던 준혁이가 다가옴
“왜 가게?”
“응ㅋㅋㅋ 갈려고 피곤해서”
“그럼 데려다줄께!!”
헐............
준혁아
완전 해맑게 그런 말 하면................
내가 부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부끄럽게 한 남자는 니가 처음이얔ㅋㅋㅋ
그래서 집까지 또 데려다줌
내인생에 최초로 남자가 집으로 데려다주는 경험이어서
새로움![]()
집 앞에 거의 다 와갈 때쯤
“이사했구나~”
1탄에서 베라도 이사했다고 했잖슴
“응ㅋㅋ 옛날에 니 우리집에 진짜 자주 놀러왔었는데”
“그러게. 아주머니께서 맨날 떡볶이도 해주시고 꼬맹이도 재밌었지 ㅋㅋ”
여기서 잠깐!
꼬맹이는 내 동생임. 내 동생이 지금은 나보다 키가 크지만...
(참고로 베라의 키는 쫌 큰 편임!!)
옛날엔 아주 참담했음![]()
또래 애들보다 한 10cm가 작았음
완전 스트레쓰!! 였음. 동생 지금도 옛날 사진 시러함
우린 과거 있는 남매임ㅋㅋㅋㅋ
근데 그때
전화가
뙇!!
핸드폰에 뜨는 번호는 바로..!!
‘한 꼬맹’
바로 내 동생임.
넌 역시 양반은 못됨ㅋㅋㅋ
“왜?”
“한베라. 옆에 있는 남자 누구냐?”
“니가 뭔 상관?”
ㅋㅋ 우리 남매의 통화 좀 시크함?
존댓말 깔끔히 무시 , 누나 호칭 ? 지가 필요할 때만 씀
아쥬 영악한 꼬맹이임!
"아... 빨리 말해봐"
날 재촉함 ? 니가? 한 꼬맹 감히 니가?(업신업신)
"아 그게...."
그순간 !
준혁이가 입모양으로 귀엽게
'누 구???"
라고 물음
내가
'동 생' 이라고 엉겹결에 입모양으로 말함.
그랬는데!!
갑자기 내 전화를 낚아채더니!
전화를 받음
"야! 한 꼬맹!!"
톡커님들 죄송해요! 제가 학원에 가야할 시간이라섴ㅋㅋ
이쯤에서 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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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는 흡... 가슴이 아파요~~
추천하시면...
설날 세뱃돈 왕창 받으실 겁니다~~~!!
다음탄에 봐요~ 제 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