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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볼까요?

ㅎㅈㅅ |2012.01.22 11:55
조회 320 |추천 1

그녀가 판을 즐겨 보지만 이글을 볼지를 모르겠네요..

 

헤어진지 한달쯤되어가는거같네요..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헤어지자는 그녀의 말에 화가났습니다.

 

1년정도 사겼지만 어떻게 그렇게 하루아침에 맘이 변하는지요.

 

잡고싶은 마음에 만났는데 만나기전엔 화도나고 욕도나오고 했지만

 

막상만나면 한없이 작아지고 비참하고 자존심없이 그냥 잡게되었습니다.

 

기다릴테니깐 돌아와달라고... 근데 연락이 없어서 끝인가보다 생각하고

 

다시한번 마지막으로 보고싶어서 만나자했습니다.

 

근데 보기싫다네요 볼자신도없고 그러면서 저한테 한심하단듯이 말하길래

 

순간 욱했습니다. 그런데 원래같았으면 욕을 했을텐데

 

욕조차 나오지않더군요. 더비참하고 비굴하게 잡았습니다.

 

저싫다고 버린 그녀가 뭐가 미련이 남아서 이렇게 힘든지

 

잡고싶은데 그녀는 절 잊었을까 두렵습니다. 다시또한번 용기를 내고싶지만

 

용기가 안나네요 또 거절당하면 더아파질까봐서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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