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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Who Cried-

김준호 |2012.01.22 13:32
조회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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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는 평이하지만

음악, 배우, 분위기에 매료되어 헤어나오기 힘든 영화다.

 

유태인으로 독일 침공 전에 어려서 영국으로 피난가게 된

수지(크리스티나 리치)와 집시 세자르(조니 뎁).

애절한 사랑이야기라거나 눈물나게 감동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충분히 지루할수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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