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들의 이해할수없는 이별방식

jh |2012.01.22 14:44
조회 11,193 |추천 16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잠수탄다'라는 말처럼

이런 이별을 받은 여자들은 공감할 것이다. 궁금하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마지막 예의마저 갖추지않아 그기에 더

실망하게 되지만, 한편으로 궁금하다.

도대체 왜 적지않은 남자들이 이런 이별방식을 고집하는 것 일까

 

 

 

남자들은 대게 대화라는 것을 힘들어한다.

뭐,사무적인 그런 대화 제외하고말이다.

사람사이에 오가는 관계나 감정에 대한 대화에선

질식할것같은 느낌을 받기까지 한다고 한다.

만약 남자가 "우리 헤어지자"고 하면 여자는 당연히 이유를 물을것이고

그것은 곧 기나긴 대화로 이어질것이다.

좋은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진땀이 나는데

상대에게 상처주는 내용으로 말을 공유하면

어떻겠는가 눈앞이 깜깜해질 것 이다.

남자들에게선 더 없이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여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별방식을 고하게 된다.

"이쯤연락이 않됐으니까 그녀도 나의 뜻을 알겠지, 자연스럽게 멀어지니까 서로에게 좋아"

제 맘 편한방향으로 생각한다.

남자들은 단순하다 라는 말이 그냥 나온거 같지는 않다.

상대가 저절로 알기를, 기대하는, 원하는 그것이 바로 남자이기 때문이다.

 

 

더나아가, 잠적으로 이별이 안되었다.

그러면 남자들은 다른방향을 찾는다.

바로 일부러 못된 행동을 해 상대의 입에서 먼저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 이다.

여자가 이별을 언급하면 남자는 너무나 편해진다.

단순 깔끔하게 "니가 원한다면" 이 한마디로 끝이나니까..

 

 

하지만 사실

이별을 말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한 그들은 훨씬 오랫동안 이별의 휴유증을 앓는다고 한다.

추천수16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