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진짜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올려요
사뭇진지하니까 궁서체로 쓰겠어요
이야기가 너무 딱딱해지는 것을 막기위해 음슴체를 쓰겠음![]()
나는 이제 갓 슴살된 대구사는 흔녀중에 흔녀임ㅋㅋ
작년 십월 달 쯤에 일 끝나고 반월당역 근처애견샵이 많아서 둘러보는데
아기고양이들이 보통강아지 철장안에.. 스무마리 넘게 들어가있었음..
나님 그거 보고 너무 불쌍해서 한동안 띵~ 하게 가만히 있음 정말 서로 엉키고 엉켜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거 같았음 괜히 내가 미안하고 그래서 그 애견샵으로 들어감ㅋㅋ
나님은 남자친구와 동거중이심 근데 남자친구한테는 말도안하고 애견샵막들어갔음ㅋㅋ![]()
들어가니까 고양이들 눈이 너무 이쁘고 막 철장 밖으로 다 튀어나오고 난리가 났었음 ..
다데려오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서 철장안에서 나가고 싶어서 안달복달하는 검은색아기고양이와
힘이없어서 곧 죽을꺼같은 밤색 줄무늬 고양이를 샀음ㅋㅋ 근데 정말 어이없는게 난 여기서
일하러 가면 집에 혼자고 자식들도 낳고 살아라고 "암수 한쌍으로 주세요" 아랬는데 아줌마..
알고보니 수컷수컷이네요^^ 두마리다 정이들고 해서 그가계에 뭐라하진 않았음
사실 거기가면 또 고양이를 사올까봐 안갔음 근데 애기들이 너무 말랐음.. 거기서 사료먹인데서
나도 먹던 사료랑 고양이모래 화장실 등등 고양이를 처음 키워보는 나님은 진짜 물품을
싹다 사왔음 애들이 사료를 잘 못먹음 설사도 하고 많이아파보여서 나님ㅋㅋ정말 너무 슬퍼서
병원으로감 병원갔는데 이아가들은 아직 젖도 안떈 아가들에다가 너무 말랐고 무튼 몸이 무척 안좋은
상태였음 장염이라서 약도 먹고 주사도 맞는데 아프다고 소리도 잘 못 지르는 모습보니
아정말ㅠㅠ 내가 엉엉울고말았음ㅠㅠ 불쌍해 내새끼들 사료뿔려서 먹이고 약먹이고 분유먹이고
정말 정말 하루하루 살얼음판 걷드시 어미 고양이만큼은 못해도 난 내가 할수 있는 최대한
다해줬음 그래도 지금은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음![]()
내가 잠깐만 안보여도 우리 애기는(검은색고양이) 울면서 화장실 앞에서도 기다리곤함ㅋㅋ
두마리다 지금은 너무 잘커서 다행임 만약 죽었더라면 너무 너무 슬펐을꺼임
내가 하고싶은 말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시다면
반월당역 근처에서 고양이들 안샀으면 좋겠다는거임
거기고양이들 다 젖도안떈 어린 아가들이라 데려오는 순간부터 예방접종 부터 잔병치례가 많음
나님도 돈 많이 깨졌음..
.......내 옷 내 구두 내 가방 다 포기하며 쏟 아 부었음
위생상태도 안좋고 아가들 예방접종 다 시켰다는 말은 거. 짓. 말
톡커님들 진짜.. 동물들이 이렇게 팔리는거 나님은 아직도 가슴이 너무 아픔![]()
긴글 잃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 없을꺼예요 근데 왠지 톡되고싶넼ㅋㅋㅋㅋ
욕심도 꿈도 많은 스무살이라 그럼ㅋㅋㅋㅋㅋ
그럼 마무리는 우리 아가들 사진으로
ㅇㅣ아이가 애기임ㅋㅋ 혀내밀고 있길래 귀여워서 찍었는데 뭐지..
잘안보여![]()
화장실 앞에서 야옹야옹 하다가 내가 나오면 좋다고 배를 보이고
그릉그릉 하면서 안아달라고 조르는 애교많은 애기![]()
이아기는 범이임.. 나 물려서 피가 너무 나서 응급실도 갔다 왔음ㅠㅠ
그땐 사람이 많이 무서웠나봄 지금은 엄마 엄마 하면서 내 팔위에서 자는 범이![]()
항상 먹는 거 바라만봄ㅋㅋ
그것도 너무 애절하게봨ㅋㅋㅋㅋㅋㅋㅋ
처음온 그날부터 지금까지 둘이있을땐 꼭 붙어잠
나는 우리 애기들 볼때마다 천사같고 너무 이뻐서
밥안먹어도 배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정교유ㄱ의 중요성이라고 말하고 싶음
우리가 맨날 저러고 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서로의 엉덩이에..손을 올리고 자길래
냄새나서 그런지 맡아봄 쫌나네 ....
목욕시킴![]()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진은 내남친몬이랑 범이가 입맞출려고 자려고 하길래ㅋㅋ
찍었는데 내남친 코곰 .. 코고는 게 시끄러워![]()
그래서범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싫다고 막 밀어내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여러분 나도 추전과 댓글을 받아보고싶어요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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