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사는 16살 흔녀에용
남친이없으니깐 저도 음슴체로..
제겐 저보다 1살 더 많은 언니가 있음
일주일전쯤일꺼임
언니는 학원갔다가 집에 다와간다고 대문을열어놓으랬음
우리집은 대문에 벨이 고장났기때문에 항상 전호ㅏ로 열어달라그래야됨
그리고 한 삼분인가 지나고 누가 똑똑 거리길래
전 당연히 언니겠지 하고 늘하던데로 말했음
분홍색 나 보라색 언니같은사람
" 누구!!!!!!!!!!! "
" ... "
" 말안하면 문안열어 줄꺼지롱
누구야!!!!!!!!!!! "
"... 택배왔는데요..; "
" ...?
"
" ... "
" 아..네.."
라면서
잠깐의 1초동안
'아 그냥 없는척 할까..'
했는데 난 이미 내가 집에 있다는 사실을 그사람에게 알렸기 때문에
쪽팔려서 고개 푹 숙이고 택배받았는데 언니가 며칠전에 주문한 교x문x엿음..
하.. 얼핏보기엔 키도크고 20대쯤으로 보이는 남자였음..
택배를 받는동안에 ㄴㅏ랑 그분이랑 어색어색..
쪽팔려서 어떻게 삼..ㅠㅠ 아 그래도 살수는있지만..
어짜피 그때보고 안볼사이라지만 그때 내 자신이
너무 쪽팔리고 얼른 그 상황을 벗어나고싶었음
아 어떻게 끝내야될지..
비루하고 짧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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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때택배기사아저씨 미안해요 이런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