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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드립니다 헤어신분 헤어지셨다 다시사귀시는분...꼭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끝에서 |2012.01.23 00:10
조회 590 |추천 0

 

 

글솜씨가 엉성하고 앞뒤가 안맞더라도 길이조금 길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봐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저는 스물하나가된 학생에요 제 애인은 친구의 소개팅으로 만나게됬습니다.

처음 만나서 얘기도해보고 이것저것 맞는것도있고 하다보니 한두달 정도를

그냥 친구사이로 만나게됬엇어요...그애도 저도 장거리였구요...그렇게 친구로지내는도중에

그애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겁니다...근데 저에게 미안한데 계속 친하게 연락하며 지낼수 있겟냐

그러는거에요...저는 이아이가 엄청 좋았거든요...저는 그래 연락하고 지내자그러고나서 그렇게

한두달이 흘렀습니다..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와서 자기좀 만나달라고 그러는거에요..

애인과 헤어졌데요 ... 가서 위로도해주고 술도사주고 했어요... 그렇게 시간이지나서 그애가 다시웃고

할수있을때까지 옆에있어줬습니다...그러다 제가 고백을 했어요... 나 전부터 쭉 널 좋아했다고...

근데 그애가 아직 전애인이 잊혀지지않는다면서...기다려줄수있겟냐고 자기도 절 좋아한다고.....

기다려준다고했죠...그렇게 한두달 다시 아무일없다는듯이 지냈는데 그애가

걔가 아는사람두명하고 저랑 걔랑 넷이서 모텔을 잡고

술을 마시는데 얘가 술이들어가니까 가정사 얘기를하더라구요

 

 

그냥 가엽고 안쓰럽고...보듬아주고싶었어요...그얘기 끝나자마자 제가 토닥여주면서 가서 자라고...

하면서 침대에 대려가서 재워주고왔어요 다시와서 그분들이랑 술을마시는데

한분이그러는거에요 너 쟤 엄청좋아하는거 티난다고...근데 너 처음 연애하는거면 다시생각해보라고

쟤는 자기 잘난맛도알고 연애도 여러번해봐서 너가 정말 엄청힘들꺼라는말을

계속 강조하고 그러는거에요...저는 근데 그말은 귀에들리지도않았어요..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으니까요...

 

헿...그렇게 술을다 진탕들마시고 아침에일어났는데 ... 화장실가려고일어나는데 옆쪽에서 쪽쪽거리는소리가 나더라고요...네...저한테 그얘 다시생각해보라고하신분이랑 그애랑 키스를하고있더라구요 심지어 눈도 마주쳤어요..헿.....

담배들고 그냥 옥상가서...줄담배피다 내려왔어요...울기도 많이울고요...배신감도 컸구요...자기도 날 좋아한다면서 기다려달라면서 이러면안되는건데....

근데 그때 집에가버리자 라는생각보다 이런생각이 먼저들더라구요...

왜그랬는지 ... 그분들다보내고 걔랑남으니까 걔가 미안하다고 넌줄알았다고 잘못했다고 계속 빌고 사과를하는거에요 ..술김에그랬다고...근데정말 병신같이 제가 좋아하니까 ... 제가 더많이 사랑하니까...

봐줬어요 ... 그러고나서 좀지나고나서 걔가 저한테 고백을 다시해서 사귀게됬어요...

 

정말 잘하려고 노력했어요 사랑이란거 한번도안해봐서...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지만요...

사귀고나서 여자친구한테 많은 말을들었어요...자기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한사람과 사귀고있엇는데 알고보니 자기가 세컨드였다...등등...상처가 크더라구요...정말 잘해주겠다 아껴주겠다 ..난 너만보겠다...

한달정도 정말 알콩달콩 지냈어요 ...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관계 그 관계도 가졌습니다

두달째 들어가던날 저희 둘이 죽고못사니까 서로 동거하자해서 그러자 하고 합의하에

2012년에 21살이되면 같이살기로 약속을했죠...그 약속을 한순간부터는 제가 책임의식같은게 막생기더라구요...제가 자취를하는데 부모님한테 지원을하나도 받지않아요... 생활비는 물론 학비까지요...근데 책임의식이생기니까 학교가 끝나자마자 일을시작해서 야간까지 일을했어요 주말에 피곤해도 여자친구는 꼭만나러 내려갔구요...가면 밥먹고 영화보고 하다보니까 돈이 막세는거에요...주말마다 적게는12만원 많게는15만원...그래도 여자친구한테 쓰는건 아깝지않다...해서 제쪽에서만 절약을하게됬어요...

여자친구는 모를꺼에요...돈을모으기위헤서...신발같은것도 빨래방에맞겨서 빨았는데 제가 야간일끝나고와서 화장실에서 비누로 신발도 빨구요...정말 배가고파서 편의점에들어갔다가도...다시나와서 집에서 물먹고 자기도 일수고요...그렇게 차곡차곡 돈을모았었어요 저는...

 

백일때는 커플링...그거...다른여자들한테 꿀리지말라고...백금으로 맞춰줬구요...

근데 백일조금 넘어가면서부터 자주 싸우게됬어요... 툭하면 애인이 헤어지자는거에요

변했다면서...저는 변하지않았다고...좋아한다고...잡고 울면서잡고 또잡았어요...

한번은...제가 너무 힘이들어서 그래 난 그래도 너사랑하는거 진심이었어

라고 헤어져주겠다는 뉘앙스를 풍겻더니 ... 자기버릴꺼냐고 왜안잡냐고 울면서 화를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또 같이울면서 잡았어요...그렇게 200일이 거의 다가올쯔음..술을마시는데 그애핸드폰이 궁금한거에요 네 제가 잘못한거인줄알아요 근데 계속 그애가 힘들다 힘들다하면서 말은안해주고 술먹으면서도 폰만 만지니까요...

 

얘가 술이뻗었을때 봤어요...카톡내용 네이트온 내용을요....

...12월달쯤부터..어떤애와 네이버 카페에서 만났엇나봐요 카톡 네이트온 대화를햇더라구요...

걔랑 화상대화도하고 사랑한다 좋아한다

애인있는데 너좋아죽겠다...

헤헿...저랑 한주 쉰주가있었는데...자기집에 처음보는 그애를 초대해서 같이 잤더라구요...그날 저랑 한주쉰날...그날 자기 친구만나러간다고해서는 연락도안됬엇는데...

그날 나는...저는 진찰대위에있엇는데 말예요...근데 병신같게 걔랑 그걸로 싸우고나서도

제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잘못했다 미안하다 그런걸또 받아줬어요 알아요 저병신인거

근데 걔만보이는걸 어떻해요...

 

2012년 1월초쯤...카톡이오더라구요 ... 나 이제 니가 그냥 너무편해졌어..설레임도안느껴지고...

그냥 편한친구같아 라구요..전에 얘가 바람피고나서 자기 그냥 놔달라는 말을한적이있엇는데

미련하게 제가 그날 그말이 떠오른거에요...

제가..제 손으로 입으로 힘들게했다면 미안해..이제그만 놓아줄께...라는 말을 하고말았어요

근데 얘가...옆에있어줄꺼냐고...자기 애인안만들겠다면서..애인행세해도 좋으니까 옆에만 있어달라

그러는거에요...안그러면 막나가겠다고 몸버리고다닐꺼라고...저는 얘가 싫어서 놔준상황이아니잖아요..

얘가 힘들어하니까 그래서 놔준거잔아요 근데 그런꼴은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나 진짜 니말대로 애인행세 할지도 모른다고 각오라하고 했어요...

헤어진게 실감이안나는거있죠...얘는 전보다 연락횟수도 줄엇구요

마음대로 술도마시구요...애인행세 하라고했으면서 술마시지마~왜그래 그러면...

나도 만대로할테니 너도맘대로해라..라는식이니까...마음이너무아픈거있죠..

다음주에 만나서놀기로했는데...그냥 가슴이아파요...옛날에사귈때는...같이옆에있는것만으로도좋고

그랬는데 그앨보면 어떻게 대해야할지도모르겠구요...애인행세 하라고 옆에있으라그랬으면서

자기일에관섭하지말라그러고 상관하지말라그러는건 무슨심보에요...

 

 

여러분 제가...혈우병환자인데요...

암에걸렸어요 병원에서 수술을 거부하고있는상황이구요...약에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10개월에서 9개월정도 남았데요 선생님이...

근데 너무 힘든거있죠 몸도 마음도...그냥 다시보고싶어요 그애가...옆에서 그냥 있어주기만해도 좋겠는데

정말 병신 머저리같은데...마음대로안되는거잇죠 머리속으로는 그애는 널 잊었다고 너랑 깨진 다음날부터

친구들하고 웃고 떠들지않냐고..이렇게 몸도 아픈데 그애만 바라보다 그렇게 갈꺼냐고 색각하는데..

몸은 아닌가봐요 그냥...다시 그애가 어떻하면 날 다시봐줄까 생각하게되고...연락오면 바로바로 답장하게되고...그냥 서운해요 서운하고 억울하고 살고싶고 무섭고 두렵고...

그애한테는 헤어지기 몇일전에 말했엇어요...사이가한창 안좋을때...나 암이라고 나 병원에서 검사받았던날...그날 그래서쉰거라고...낳을수있다고 거짓말도쳤어요..근데 그냥 이렇게 떠나버렸어요...

남은 10개월 저는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음같아선...그애 다시잡아보고싶은데 여러분 어떻하면 좋을까요 저...

 

 

 

 

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쓰는이유는 제가 하도 답답하고 어디 상담할곳이없어 이렇게쓰는거에요

여자친구를 비난하려는 글을 보려 이렇게 글을쓰는게아니니 여자친구에게 제발 돌을던진다거나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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