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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오빠님과흔한동생의흔한일상대화

ㅋㅋㅋ |2012.01.23 04:04
조회 16,058 |추천 20

안녕하세요?언니오빠들?

 

난 19살그냥 흔하디흔한 길거리에지나다니면 마치굴러다니는 먼지처럼 흔한 그런여자임

 

 

매일 인터넷에서보면 그 흔한오빠와 동생사이의 대화가잇지않슴?

 

나도그걸해보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매일 공책에필기햇다능....................

 

이제시작하겟음

 

start!!!!!!!!!!!!!!!!!!!!!!!!!!

 

이거슨 따끈따끈한 최신이야기임

 

[오빠 나 아파 약좀사다줘]

 

[왜]<<내가 비굴해져야하는 상황인관계로 단답은 그냥 넘어갓음

 

[아프니까약사달라하지...]

 

[엄마랑아빠는뭐라셔]

 

[참으래]

 

[ㅄ 알앗어 약사갈께 끊어] <<이때까지는 정말 좋고 훈훈하고 남부러울것없는 좋은사2참고로 이때 11시엿

음 약국은 닫은지오래 ....눈물나게 고마웟음 ㅠㅠㅠ

 

하지만 2시간후

 

[오빠 안사와도되 괜찮아졋어 약 안먹어도 될것가테]

 

[알앗어]

 

[오뽜아아아아아아언제왕?]

 

[금방가]<<이때부터 조금씩 나의 미간사이가 좁혀지기 시작햇음

 

[오뽜아아아아앙마싯는거사다주면안되에?]

 

[아가리 닥쳐 ㅄ아]<<봣음?이게우리오빠임완전 차도남임 차도남도 손만대면 톡하고 얼어버릴듯함

 

결국 2시간후오빠가오고 나는 귀를 기울이기 시작함 결국 방에 던져주고 갓음..역시 차도남임..난이순간만

큼은 구세주엿음 후광이비치는것까진아니엿지만 좋앗음.

 

 

 

 

 

 

 

+뽀너스

 

 

1.라면끓일때

 

[야라면끓여와]

 

[싫어]

 

[아좀끓여ㅡㅡ]

 

[싫어]

 

[뒤질래?]

 

[몇개끓여?^^밥도줄까?물은?]나이렇게 비굴한 녀자

 

2.친구들 왓을떄 (참고로 진짜 훈남들임)

 

[야](날불름 이때까진 기분좋게 나감)

 

[맛잇는것좀해와]

 

 

[ㅡㅡ미쳣어오빠가해 힘들어 죽겟어]

 

 

[아어쩌라고 빨리해와]<<이때부터 표정이 굳어짐

 

[아싫타니깐]

 

[2000원줄께]

 

[알앗어](나 막 이천언에 자존심파는 그런여자임~)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지 모르겟네여 ..

 

그냥 따분한 일상에서 일어난 얘기를 적은것이니

 

욕은하지 말아줘용~언니오뽜들~

 

 

그리구 욕할꺼면 차라리 뒤로가기를 눌러줘 ㅠㅠㅠ

 

마지막으로 오빠님 사랑함♥

 

빨리군대가

 

 

추천수20
반대수5
베플힝힝|2012.01.23 22:21
어! 베플감사해요^@^ 소심하게 집짓고가요ㅎㅎ잠수마니타서ㅠ죽어가는홈피들려줘요!^%^ ------------------------------------------------------------------------------- 됫고, 사진인증이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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