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님들
저는 지금 서울에 살고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이렇게 글을올리게된 사연은..
답답하고 화나기도하고 제가 한심하기도해서 ..
고민을털어놓을때도 없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이글은 실제로 아는사람과 일어난게 아니며 게임상으로 알게된 사람들과 다툰일입니다.
아주아주 긴얘기가될것같으니...
끝까지읽어시면 ㅠㅠ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저는 원래 서울사람이 아니고 지방에서 이제 갓올라온 시골때기입니다.
제가하고있던일은.. 일명 아가씨 일이죠 룸이나 시간으로 놀아주는...
저는 그일이 안좋은건알지만.. 생계를위해서.. 어쩔수없이 하는일이였습니다..
(물론빚도잇구요...)
제가 그일을 하면서 만나게된 사람이 그곳 실장을 하는 사람이엿습니다.
안좋은 눈빛..질투..경계.. 그런것들로인해서 사무실을 옮기게 됐고
그사람과는 계속 만남을 유지해왔습니다..
그당시 전 24살이였고 그사람은 33살이였습니다..
그전에 저희집사정을 말씀을 드리자면 부모님이 이혼하셧는데
아버지는 절 안보시려고하고 어머니는 혼자사시는것만으로도 벅차하셧습니다.
동생들한테는.. 부족하고 늘 탐탁치않은 맏언니였구여 ..
전 집에서 눈치를 받는 상황이였고 그사람도 혼자살고잇었기에
아무 꺼리낌없이 그사람과 동거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그렇죠 .. 잘해주고 다해줄것처럼 ...
5월에 사귀고 8월 여름이 갓 지나서 ..
점점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
좋은 사람 .. 좋은사람.. 내가 많이 좋아하는사람.. 이라고 생각했는데
크게 싸웟습니다.. 처음엔 그냥 .. 화나도 참고 넘어가더라구요
그게 첫발단이였습니다 ..
시간이 흐르고 가을쯤되니 뭔가 걱정을 하더군요 ..
글쎄.. 수금한돈을.. 저한테 썼다는군요 ..
그게 200-300정도된다고합니다...(첨엔 기가막혔습니다...자기돈도아니면서 막썻다니..)
저도 그동안 안쓴건아니였지만 ..좀너무했다싶더라구요 ..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 내가 너무 해달라고햇나 ?
내잘못인가 하고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빚이있는데도 불구하고 ..
조금이라도 보태서 갚아야겟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부터인가 .. 사람이 더 변하더니 ..
싸우고 열받으니 욕설에 .. 폭력을... 쓰더라구요
참았습니다 바보같겠지만..
아 그돈.. 내가 너무 이거저것 해달라는게많았구나 하면서 참았습니다.
(돈 어디에 썻는지 궁금하실테지요? ㅎㅎ.. 거의 먹고 놀러다니는데 썻습니다.. 물질적인건 딱하나 커플링 total-50만원 정도 외에는 받지않앗습니다. 반지를 사준 이유가 전에 사귀던 남친과 했던 반지 팔고 손이 허전해 보여서 사온거랍니다... 그땐 정말 감동했었죠 ...)
계속그러는건 아니였으니까요 ..
근데 왠걸... 싸우는 기간이 자주있으면 있을수록.. 더 무섭더군요..
제가 아가씨일을하는것에대해서도 태클을 걸어왔습니다..
네.. 제가 그만둬야했던게 맞았던거죠 ..하지만 빚은요 ..?
그빚 남친이 갚아줄형편도 안됐습니다.. 준다그랬어도 받지않았을겁니다.
그런상황에서 .. 아가씨일하면 거의그렇죠 ... 손님들과 ..
사무실옮긴뒤론 비밀로 하고 다녔죠 ..
그런데 ... 일마치고 들어올때마다 그러더군요..
"오늘도 많이 팔았어 ?^^ " 웃으면서요 ..(몸많이팔았냐는뜻입니다...)
제가 그러지말라고 몇번 얘기했습니다 ..
기분 나쁘다고 .. 여기서 일하고싶어 일하는것도아닌데 ..
인격모독까지 하지말라고 .. 뻔히 이런생활하는거 힘든거알면서 ..
그러지말아달라고 .. 타일렀습니다 ..
화내기도해보고 정색도했습니다..
돌아오는건 " 왜 맞잖아? 내가 없는말햇냐?"
ㅎㅎㅎ... 네 맞는말입니다..
기분나빠도 참았습니다..
아 ... 내가 .. 모자란게있구나 ..하면서요
그러면서 시간이 많이흐르고 1년반정도 사귀게됐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좋은일 나쁜일 겪으면서 정도많이들었었죠 ..
같이 게임을 하면서 더 재밌게 지냈었으니까요
게임을 하면서도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게임을 처음시작하게된게 사귀고나서 얼마안있어서 시작을하게됏습니다.
그때 시작하면서 알게된 31살 G언니가 있엇는데 지금까지도 친하게 지내고 잘챙겨줍니다
결혼한G언니인데 G언니고향이 저랑 가까운데라서 더 친해지고 연락도햇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그사람이랑 어디갔다가 .. 오는데
터미널에서 내리자마자 절두고 그냥 가버리는게 아닙니까?
제가 좀 화가나서 뭐냐고 혼자가냐고 뭐라고하니까
택시타고 휙하니 가버리는게 아닙니까?
ㅎㅎㅎ... 집까지 걸어서 30-40분거리인데 .. 걸어서 집까지갔습니다..
서럽더군요... 가면서 울었죠 ... 막상생각나는건... G언니뿐이더라구요 ..
언니가 참속상해하더라구요 .. 내가 거기있었으면 데릴러갈텐데 ... 오히려미안하다고..
제가 더미안해졋습니다.. 걱정시키는것같아서 ..
그러곤... 어찌어찌 집에가서 몇일 말도없이 잇다가 또 잘풀었습니다...
이런일들이 거의 반복된거였죠 1년반동안..
1년정도 지났을때 .. G언니와언니신랑 그러니까 D오빠가 ..
게임상에 길드혹은레기온을 옮겨야겠다고햇습니다..
회사분들이랑 같이 게임하는데 다른데있기 눈치보여서 그런다고 ..
알겠다고햇습니다 .. G언니를 많이의지해서인지 조금 섭섭햇지만.. 괜찮다고했습니다
이해하니까요... 사회생활하는거고 사생활인데... 제가감히 뭐라고하겠습니까?
그런데 그사람은 ... 아 뭐냐고 .. 저러냐고 우리한테 ...욕을하더군요..
긍데 그냥 넘어가면되는데 ..그걸 또 G언니한테 귓속말로 말했나 보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G언니한테 아 ..그사람이 좀 섭섭해서 그런다..
G언니가 이해해줘..미안하다고 ... 대신전했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그랫는지 모르고 있었죠 .. 그후로도 몇번.. 욕을하더라구요 ..거북했죠 ..
얼굴도모르지만... 말이라도 따뜻하게 1년동안 얼굴도모르는동생
그렇게 챙겨준사람인데..
그러다가... 1년이 좀지나서... G언니와도 연락이 뜸해지고
계속싸우고... 갑자기 그사람이 실장일을 그만두고 ..
(저한테 썻다는 그돈..+알파.. 안갚고 그만둠..) 점점 생활이 어려워졋습니다..
그사람이 뭐 평생쉴것도아닌데 ..생각했습니다..
2달.. 3달지나니 .. 좀힘들어지더군요 ..
제가 몸도 그리 좋은편이아니라서 결근도 일쑤였고 ..
(제가 예측못한 임신을하게되서...책임질상황이아니라서..지우게됏죠...아직도마음아픕니다...눈물도나구요..그상황에 애기를낳게된다면... 애기를 불행하게 만들게 될것같고... 수술비도 겨우 마련할 정도였으니까요.. 그사람도..단번에 지우라고 햇으니... 어쩔수 없었죠...수술비도 제가 마련해야 했으니까요... 그리고..여자가 수술하게되면.. 10년이 늙는다는말.. 들어보셧죠.. 매일 술마시고..몸시린 원피스차림에...돌아다녀야 햇으니...전부..망가질데로 망가져갔죠..)
이리저리 나가는 생활비에 .. 제폰값은 밀려가고 ...
방값도밀려가고 ..결근비라는것도있으니..
밥한끼도 제대로 못먹어서 ... 살이 점점 빠지더라구요 ..
그사람도 마찬가지였지만....
뭐 여자는 살이좀 빠지면.. 이뻐진다... ㅎㅎ..
이쁘게 운동해서 빠지는살이 아니라고 이상했나봅니다.
주위에서 ... 하나둘씩 살이 왜그리빠지는거냐 .. 다이어트약먹냐 ..
가면갈수록 이뻐진다기보단.. 수척해진다.. 얼굴빛이 어둡다..등등..
걱정거리도 많기도햇으니까요 ...
아파서 병원도 못갈정도로 돈이없었으니까요 ..
전 그사람이... 자존심버리고 .. 아르바이트라도 할줄알앗습니다..
한날은.. 제가 ..아 살빠져서 죽겠다..이랫더니..
그사람바로그러더군요.. "내가 살 더많이 빠졌거든."
ㅎㅎ... 미안하다고말밖에 못하겟더라구요 ...제가 좀.. 멍청해요..
4달때될때... 거의 별거아닌별거가시작됏죠 ..
그전에도 .. 서로 싸우거나 .. 그사람화나면 ..따로자거든요 ..
그래도 침대는 저한테 내어주더라구요 ...
그렇게 2-3달을 같이 자다가 따로자다가 반복했습니다..
뭐 1년반동안 거의 들은 소리는
"너 집에가 ! 힘드니까 제발 좀 떨어져!" "아 제발좀 꺼져줘!" 였지만요 ..
제가 더 좋아하니까 ... 참고살은거죠 ... 제성격죽이고 ..
(저도 ..친구들앞에선 한성격하는사람이라......친구들이들으면 ..그저웃을겁니다..)
"전부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더잘할게 전부 내가다할게"
이러면서 무릎꿇고 싹싹빌엇엇죠... 거의 주마다한번씩...
그사람이 어떤마음인지 모르겟지만... 1년반정도되니 ...
저는 너무 힘들어지더라구요 .. 한계가온거죠 ...
헤어지기 3달전부터 ... 바람아닌 바람을 피웠습니다..
게임상에서 친하게 지내게된 Y오빠하고 감정이 맞은거죠 ..
그런데 왠걸.... 그Y오빠도 생활이 만만치않더라구요..
아 ... 고생하기싫다.. 더이상.. 그러기싫다... 이생각이 들었어요 ..
그생각전에 몰래 그Y오빠 한번 딱만나러갔엇는데...
(스타일은 제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러나 금전적인...문제가..)
처음보자마자 .. 호감이생기더군요 ..
근데 밥을먹는데.. 제가 눈치를챈거엿는지.. 아닌건지모르겟지만.. 돈이별루없는것같아..
제가 밥값을내버렸습니다...
그냥뭐...내가 그럼되지..하고 넘어갔습니다...
그Y오빠집에서 자고 ...일어나니...정신이들더군요
(..관계를 해버렷습니다...ㅠㅠ문제는..)
긍데 ..친구도얹혀살고잇고.... 뭐 딱히 일하는것도아니고 ...
근데 제상황을 거의 알고있었습니다..
그사람과의 일도요 ...제가하는일까지 ..
저한테 그러더군요 ... 같이올라와 살지않겟냐고 ..
그말에 ... 충격이 오더라구요...
아니구나... 책임감은 강할지모르겟는데 ...
지금 내가 겪은 바론.... 같이살면... 충돌이 일어날수밖에없는데
또 그상황반복하기싫다고 생각하고 ...
그냥 거리를 좀둿습니다..
그런데 ..그Y오빠는 진지하더군요 ..
그래서... 미안한데 아니라고 ... 얘기햇었죠 ..
들은건지 안들은건지 ... 미안해하지말라고 ... 그냥 늘하던대로하라더군요 ..
그냥 아..이제 오빠동생이구나햇죠 ..(못박히도록 오빠동생이라고도 얘기햇구요.)
그러고나서 ... 또같은 게임상에서 호감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됏습니다..
같은 길드혹은레기온 사람인데 28살이고 ... 훌륭한직장에 ..
저랑은.. 반대인.. 아주 정상적인... 사람이엿습니다..
같은.. 길드혹은레기온에 잇던 A언니가있엇는데 그A언니도 28살이엿습니다..
그B오빠와 친구였죠 .. 친하게지내는? ㅎㅎ
아무튼.... 그B오빠와 그렇게되고나서 ..
그언니한테 (저도 친하다고생각해서..바보같은생각이였죠..) 얘길했습니다..
좋아하는사람생겻다고 ... 언니가 누구냐고 언능 묻더군요 ..
그래서 .. 28살그B오빠 이랬더니 ..
그럴줄알앗다 뭐 부끄럽냐 .. 잘됏다하면 축하해주더라구요 ..
그래서 아직 호감을 가지는중이다 ...
A언니도 내상황알지않느냐 .. 아직 헤어진것도아니고 ..
서로 그러다가 나보고 나가라고는하는데 ... 내가내준방값을 받아야 나가든지한다..
나이대로나가면... 갈데가없다 ... 이렇게 얘기햇죠 ...
그 28살B오빠도 알고잇었구요 ..(아 제가 좀..헤프게 여기저기 얘기했습니다..ㅠ)
아무튼... 그B오빠한테 마음을 굳히는데....
일이터졌습니다... 그A언니가 점점 저한테 섭섭한마음을 드러내더라구요 ..
그때까지 그런성격인줄 꿈에도몰랐습니다..
게임상에서 그A언니가 말많기로 소문이난 언니더라구요
B오빠와의 연애전선에 끼어들기, B오빠와 연얘상담등...
그래서 저는 B오빠한테 왜 그런얘기를 아무리친하지만..하냐고...좀그렇다 주의를줬죠..
ㅎㅎ... 10분도안되서 일러바쳤더군요 ..(일러바친다는표현이좀그렇지만..진짜 일러바친다는느낌이..)
A언니가 저한테 마/플을하자더니 또 쏘아대더군요..
난감했죠... 제성격상...한성격하지만..
친한사람이나 인연이잇는사람한테는 함부로 말을못하는성격이라..
(한마디로 돌면 미친X인데.. 평소에는 소심한......)
A언니한테 ... 아니다..그냥 저냥 둘러댔죠...
그이후로 ... B오빠와 A언니의 밀담은.. 식을줄몰랐습니다..
(참고로..A언니는 유부녀입니다 .. 신랑분도 같이게임하시는분이라알고있구요 불륜아닙니다 ㅎㅎ)
그러고나니 정이 뚝떨어지더군요...
하아....B오빠가 섭섭한데 있으면 저한테 먼저 말할줄알았는데..
얼굴도모르는 그저 친한 게임상 친구라는이유로 .. 다털어놓다니..
그러다가 전부터 계획한 현모얘기가나와서 ..
저도 B오빠도 서울에 올라가게됐습니다... 한판씩 싸우고 오해도못풀고 그냥 감정만삭힌채 ...올라갔죠
A언니도 티안내고 B오빠도 티안내고 그냥저냥 놀았습니다..
그전에 이런말하면 ..제가 바람둥이고 ..미친X라고 욕하실테지만..
저도 남자한테 환장한X인가봅니다..
올라오기전 길드혹은레기온장 H오빠한테(다아는사이였기에) 이래저래 고민을 털어놓다가 ..
호감을 가지게됏습니다 .. (아진짜 제가망나니가 따로없군요....ㅠㅠ)
아무튼...이래저래 속앓이를 하던중에 H오빠가 그냥 내가말하고 치울까 ? 하더라구요
총대를 메주고 싸워주겟다... 그러니까 ...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다... 다아는사이인데... H오빠 입장 난처하게하기싫다..
그냥 내가 남자한테 환장한X라고 ..욕먹는게낫다고...가만있어달라고..그랫죠 ..
그전에 .. H오빠가 저한테 호감을 가지기전 A언니한테 얘가나한테 관심있는것같더라..
하면서 B오빠와의 관계를 모르고 .. 얘기를했었나보더라구요 ..
그래서 서울가기전 싸운게 그겁니다..
H오빠가 이런저런 상황을 알게되고 A언니한테 내가알아서하겟다 상관하지말라고 그랫나보더라구요
긍데 A언니와 H오빠가 저보다 알고지낸게 더많았엇는데 ..
제가 H오빠와의 A언니와의 관계를 끊어버렷다고... 그렇게 ..생각했나보더라구요 ..
저는 H오빠와의 관계를 숨기고 .. B오빠와 합숙아닌 합숙을 하루하게됏습니다..
A언니가 밀어붙이는 바람에 .. 따로잘수가없었죠 ...
서로좋아하는데 왜 돈버려가면서 .. 따로자냐고 .. ㅎ..
제가 ... 정말 .. 미쳤죠 ㅠㅠ...
그렇게 하룻밤을 지새는데 ... 처음엔 아무일도없엇습니다..
그러다가 .. 새벽3시쯤?...
저도 오래 굶은..탓에 ;B오빠손길에 그만...넘어가버렷지요 ..
그런데 ..H오빠 생각이나서.. 도저히 할수가없더라구요 ..
도중에 멈췄죠... 안된다고 ...
그랬더니... 오히려 미안하다고하더군요 ..
아..사람은 착한데........
그러고 안자고 버티다가 .. 6시쯤...? 피곤해서 졸리더군요...
옷을 입고 침대한쪽끝에 쪼그리고 자는데 ...뭔가... 불빛이..
설마아니겠지햇죠 ...
거울을통해서 ... 살찍 실눈을뜨고보는데 ..
저를 막건들이면서 ... 폰을 .. 들이밀더라구요 ..
ㅎ..... 제가 잘못본건아니겟지....
가만히 또잇으니 제옷을 들추면서 폰을 또 들이밀더군요 ..
제가 옆으로 돌아누우면 잠꼬대하는마냥.. 아씨..이랫죠 ..
폰을 치우고 .. 옆에 살짝 기대더군요 ..
그러다가 한 30분쯤 흘렀나........잠에서 깨어나는척하면서 일어낫죠 ...
A언니가 그때까진 제생각해주는줄알고 ..
이얘기를 하면서 ... 여기서 못지내겟다고 다른데 가겟다고 ..해버렷죠 ..
현모는 그다음날이니... 다음날에 보자고 ..
H오빠한테 가야하는데 길도모르겟고 .... 붙잡을것같아서 ..
근처에 서울올라와살던 친구 하나를 억지로 불러내서 데려다달라고했죠
그렇게 H오빠한테 .. 그간있었던일을 얘기햇더니...
아연질색을하면서 ... 고생했다고 .. 다독여주더군요 ..
그게끝인줄알았습니다...
현모에 H오빠와 따로 가서 따로나왓죠 ...
현모에가서 B오빠한테 ..술에취해서 이제껏 쌓인거 쏟아놓고왔더니 ..
그다음날.... A언니/B오빠 번갈아가면서 40-50통가까이 전화하더군요...
둘다 걱정되서 .... ㅎ...그랫답니다 ..
제가 어린애인가요 ... 정말 걱정이 됐던건가요 ..
저랑 통화하고나서 ... 20분후 ...
게임상에 지인들이 톡에 들어오라고 난리났습니다..
들어갓죠 ... 어이없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
이제껏얘기를 제 지인들한테 하고 .. 쟤 왜저러냐 .. H오빠와의 관계도 끊어버리게만드냐
이러애엿다 저런애였다 ... 남자들이랑 다자고 이랫다... 전부.. 얘기했더군요 ..
지인들이 열받아서 .. A언니 얘길하면서 걔는 너한테 무슨불만이있어서 그런말을우리한테하냐고
어이가없다고 .. 너도 처신을 잘못햇지만... 어찌저러냐 언니라는게 이러더군요 ..
저는 할말이 없엇습니다... 있어도 말하면안되구요 ..
어이도없고 화도나고 ...
H오빠한테 이얘기를했죠 ,,,A언니가 이랫다... 나어쩌냐 ..
게임상이지만... 완전 ..속히말하면 창녀가됏다....
H오빠가 열받아서 A언니한테 뭐라고 했더군요
애한테 그러지말라고 니가 뭔데 남의 연얘사에 이래저래 참견이냐고
B오빠한테도 전화했죠 니가 남자냐고 A언니가 니 부모라도되냐고
내가 B니한테 할말은아니지만 진짜 너무했다고 애가 질릴만도하다고
또 그게끝이아니였습니다 ...
하아.... Y오빠와 끝난지언젠데 ...Y오빠한테도 얘길했던겁니다..
제가 Y오빠를놓고 스토커라고했다고요 ..
그건 B오빠랑 잇는데 아 Y오빠다... 아 이젠싫다 왜자꾸저래 ..이랫더니
B오빠가 뭐 스토커냐고 그랫는데 .. 전 웃으면서 아 그런것까진아니라고 햇엇는데
그걸 제가 했다고 ... 그랬더군요 ..
이게끝이면... ㅎ... 말도안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사람한테까지 얘기했더군요 ..
제가 서울에서 안내려가기로 맏굳히고 .. 연락안하고있을때 ..
거의 그사람도 저한테 매일 "아 좀 내인생에서 꺼져달라고" 했기에 ..
정말 꺼져준거엿는데 ......
그사람 문자가 들어오더군요
아 서울간다는게 현모하러 간거냐고 사람쓰레기만든거냐고
빚문제 어찌할거냐고 ... 일하는데서 나한테 전화오잖느냐고 머라고하는겁니다..
전 나중에 갚더라도.. 도망칠생각이엿습니다..
(공증/등본/인감/보증/차용증 서류가 하나도없습니다. 그래도 사기죄로 ..잡혀가겠죠..그쪽 사장한테 그사람한테130받을게잇다... 그거라도 미리받아달라고 문자만보냈었습니다.)
그 사람한테 바은 모욕감.. 폭행...폭언들... 참고있었던게... 너무 바보같았지만...
그동안 쌓인 정이라는게 ... 무시할게못되서 .. 방값이며 생활비며 다시빌리게됏었습니다.
(그 사람사무실에서 다른사무실로옯기고 다갚고 다른사무실로갔을때 빌린게500이였습니다..)지금생각하면 후회되죠.... 제인생 제가 망친거니까요 ..
거기서 제가 연락안하고 .. 무시하면..될것만 같았습니다..
그 Y오빠/B오빠/그사람/A언니 저한테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겟다고 했답니다...
전부다 저한테 사기당한거라고 ... 뭐 저런 거짓말쟁이가잇냐고..
지인들도 그 네명한테 말을 듣고 저한테 또 따지기시작하더군요
제가 A언니한테 "내가 왜 모르는사람한테 처신잘하란소릴들어야하냐고" 했더니
그말을 제 지인한테 얘길했더군요 ..
지인언니가... "내가 모르는사람이냐고 " ㅎㅎ...할말을잃었습니다..
톡으로는 " 야 이렇게 말해 내가 왜 모르는사람한테 그딴말을 들어야하냐고 " 이랬는데 ..
기억도못하나봅니다....
지인언니한테는 제가그랫습니다.. 언니... 언니가 그렇게 당당히 말하라고했잖아요 ..
그래서 그랫던거지 언니가 모르는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한말은 아니엿다고 ..
그지인언니도 Y오빠를 알고있었는데 스토커얘기가 나오는겁니다
진짜 제가그랫냐고 ... B오빠가 그랬는데... 참 이리저리 변명하기도 지친다고
내가 죽을죄를지엇고 내가 ... 진짜 미친X라고 ...
그렇게 생각하고 다같이 내욕을 하고 거기서 끝내라고 하고 ..
아이디도 바꾸고 조용히 지냈습니다..
H오빠하고만 게임하고 ..서울에서 조용히지내는데 ..
갑자기 엄마 전화가오는겁니다...
내용인 즉슨...
" 당신딸이 뭐하고다니는지 아냐고 ...
남자들만나고다니면서 자고다니니 어쩌니 주저리주저리..."
또 앞선얘기입니다..... 정말 화가났습니다..
엄마한테 그랫습니다... 그냥 미친X니까 무시하라고 .. 엄마내가 이래서 미안한데 ..
정말 몬난딸이라서 미안한데 ... 그냥 잊어버려달라고 ..
제가 할수잇는게없었기에... H오빠도 참으라고..화나도 ..여기서그러면 ..
또 일이 불거져 나올거라고 ... 진정하라고 ...
그러고 시간이 흘러서 겨우 안정되고 .. 전부 .. 잊어갈쯤..
G언니와 다시 연락을하게됐습니다..
뭐 .. 사실대로얘기했죠 .. G언니한테는 숨기는게 없었으니까..
G언니가 그러더군요 .. "힘들었지..고생했어.."
눈물이 나더군요 .... 아.... 이런게 언니였지...
다른 언니들은... 왜 헐뜯고 .. 동생으로써 감싸주지못했나 하는 모멸감과..눈물이 붇받쳐오르더군요
G언니는 다른말없이 "고생했어... 우리동생..맘고생했어 ..언니가 미안해 신경못써줘서.."이러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G언니와 연락을 한다는사실을 몰랐던건지 ..알았던건지 모르겟지만
그사람 G언니한테까지 게임귓속말로 오랜만이라고 잘지냈냐고 살갑게 굴었나봅니다..
G언니가 모르는척 반가운척 무슨얘길하나 들어봤더니
그 사람하는 말이 "혹시 걔한테서 들은거없냐 그거사실아니라 나 쓰레기되게생겼다" 이랫다는겁니다...
연얘 거진 초반부터 알고지낸사이였기에 G언니가 모르는건없었었터라
G언니가 듣다못해서 " 오빠 . 걔가 왜그랫는지 이해는하고 그런말하는거냐고 ..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나는건데 왜 걔잘못인것마냥 얘길하시냐고 " 한마디 했었답니다..
그러니까 그사람 "다얘기는못하겟고 아무튼 걔 하는말 전부 믿지마라
나 진짜 그런놈아니니까 " 이랫답니다.
G언니가 분통하고 어이가없고 화나는데 차마 저때문에 얘길할수가없엇답니다..
저때문에 .. 그런말을 듣고잇는 G언니한테 미안하기도하고 .. 답답하기도합니다..
이제 서울올라온지 2달됐습니다... 처음 바람펴서 그래된지 5달이나 지났구요 ...
G언니한테 얘기한건 몇일전이랍니다...
전 섭이전/닉네임변경을 한 상태인데 .. 저를 아직 찾고잇답니다..
지금 제가 여기서 의문인것은...
그사람이 그러는건 이해가갑니다.. 제가 바람피워서 말도없이 연락을끊은거니까요..
그런데 Y오빠/B오빠/A언니는 서로존재와 관계를 다알고 서로 한말를 알면서..
아니라고 자기들 좋은말만 골라서 ..얘길하고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겁니다.
특히 Y오빠와는 진작에 끝난사이인데.. 그사람과도 아직안끝난거 알고있었고
B오빠 역시 그사람과 정리가 덜된거 알고잇었고 A언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 미안하기도해서 언니한테 거짓말한거라곤 딱한마디였습니다.
" 나 그집에서 나왓어 .. 방값내주고.."
네 사실이긴햇습니다.. 사장한테 얘기해서 모텔달방까지 잡았으니까요..
그사람... 제가 나가기로 맘먹기전... 불쌍한척하더군요...
모르는척할수가없었습니다... 조금만 더있다가 나가자 ...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사람과는 관계안한지 2달이 넘었었을때였습니다.그후로도안했구요..말도안하고 또싸워서 서울올라갈때까지 거의 한달반을 피씨방에서 밤샘하다싶이했으니까요..)
특히 A언니... 저한테 무슨 악감정이있는건지.. 전부 다 끼어들어서 일을 크게 만들었던건지.. 정말 저한테 배신감이들어서 그런건지..
G언니말로는 그사람/Y오빠/B오빠/H오빠 전부 저한테
관심아닌 관심을 가져서 질투아닌 질투심에 그러는건지
(지인언니한테 그랫다더군요 H오빠를 A언니한테서 뺐은것마냥 얘기햇다고...)
그일이 있고난후 ...
지금 남자친구가 된 H오빠는 모든사실을알고있고 또다시 맘고생하는 저를보면서 ..
다독여줄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H오빠의 형은 계속 집에연락하고 신변에 위협을준다면 신고를하라고합니다..
빚이잇는건 서류가없어서 그냥 잡아떼라고합니다 지금미안해도 나중에 정상적인일을해서 갚을생각하고 전부 고소를 하라고합니다...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
그사람과1년반..Y오빠/B오빠/A언니와 5달...이제 2년이 넘었습니다...
이대로 묻어두고 ... 저는 지내야하는걸까요 ..
제가 자초한일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치만 ... Y오빠/B오빠/그사람/A언니 ... 멈출줄모릅니다..
어찌해야할까요 .... 너무 답답하고 ... 미칠것같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인 일을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단계를 밟고잇는데...
너무너무 힘들고 괴로워 미칠것같습니다...
톡님들.... 욕을해도좋고 ... 질타를해도좋습니다..
시원한 답변을... 해주시면...좋겟습니다...
이제껏 긴글읽으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