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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우리조카는 서울깍쟁이?☆★☆

내가니이모... |2012.01.23 13:41
조회 100 |추천 0

 

 

 

하아...완전 어이없고 빡쳐서 음슴체를 쓰겠음.폐인

 

 

 

 

 

 

 

나는 조카와4살 차이밖에 나지않는 이모임

 

 

근데 설날이라 그런지 본지 오래된 우리 조카가 우리집으로 온다는거임

아, 그때까지는 행복했음ㅎㅎ내가 본지가 오래되서 그런가 어릴때는 같이 게임하고

웃고 떠들고 했는데..이제는 뭥미임..제발 우리집으로 안와줬음 좋겠음.

 

 

 

하여튼 우리 상큼발랄해서 줘 패고싶은 조카는 서울에 살음. 나는 대전에 살고ㅋ

근데 우리 조카가 대전과 나를 호구로 아는거임ㅡㅡ대전 광역시와 나를!!!!!!!!!!!!!!!!!!버럭

그리고 내가 대전에는 아이돌이 안와서 슬프다고했더니  대전은 촌이라나 뭐라나 계속 지껄이면서 이모(나)를 있는대로 없는대로 다 무시함.

(조카이름을 홍길동이라고 하겠음)

그리고 이 홍길동이 나를 무시하는거에 모자라 내 이모까지 무시했음.

홍길동이 혁신학교? 거기에 다니는데 우리이모는 그 학교를 처음들었나봄

근데 홍길동이 " 풉ㅋㅋㅋ혁신학교도 몰라..ㅋ "이렇게 비웃는거임

내가 보기에도 이모가 기분이 상했을것같았음.

근데 이모는 아직 꼬맹이니까 조카의 장단을 맞춰줬는데 계속 이모를 만만하게 보고

말할때마다 뭐라고 토달고. 진짜 짜증났음

 

 

그래서 이모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내가 홍길동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자했음

근데 나는 판 중독녀라서ㅋㅎㅎ 판이나 웹툰보기 그런거밖에 안하는데 홍길동이

게임도 못한다고 비웃으면서 비꼬는 거임 막 " 에이- 이모 그거밖에 못해? 내가 백퍼이겨 "

그러면서 내가 할때마다 " 완전못하네ㅋㅋㅋㅋㅋㅋㅋ " 이러고ㅡㅡ 

아, 근데 내가 이겼음ㅋㅎㅎ!!

내가 이기니까 당황하면서 이건 운이라고 다시한판만 더 하면 내가 이긴다고 그러고

결국 다른게임을 했는데 자동차게임이었음땀찍그것도 맨날 지가 하는거

어쩔수없이 해줬는데 내가 죽으니까 완전 낄낄대면서 좋아함 킥킥거리면서.

그래서 완전 짜증나가지고 홍길동도 첫판에서 죽어서 " 너는 첫판부터 죽었네ㅋㅋㅋㅋㅋㅋㅋ "

했는데 애가 뒤끝은 또 완전길어가지고

 

 

내가 홍길동네 엄마(외할아버지의 형제의 딸)나에게는 언니 한테

" 홍길동이 저를 무시하는것같아요ㅎㅎ " 하고 웃으면서 말했는데 그걸 또 어디서듣고

" 이모가 먼저 무시했잖아! 첫판부터 죽었다고 했잖아! " 그럼ㅋㅋ 니가 먼저 빡치게했잖아ㅡㅡ

결국 아무런 이득없이 내 말은 묻혔음...

 

 

 

또, 빡치는게 한두번이 아님ㅋㅋㅋ

 

내가 다시 장단 맞춰주면서 저만한 앵X리버드 인형↑↑으로 놀아줬음

그 인형으로 축구도하고 권투도 하고 그래서 다시 친해진줄 알았더니ㅡㅡ

한눈판사이에 앵X리버드 인형 부리로 내 엉덩이를 찔렀음....

더 이상 못참겠다 싶어서 홍길동한테

" 참는데도 한계가 있지.너 자꾸 장난칠래?! " 그랬더니 언니가 쫓아왔음ㅋ

다행히 언니는 내편이라 " 너 이모 힘들게 장난칠래?! 장난이 도가 지나쳤잖아! " 

그렇게 말했는데 언니앞에서는 " 네... " 하더니 언니 없어지니까 다시 앵X리버드 인형부리로

내 궁디를 후려 갈김.ㅋ  

 

 

 

 

 

조카...제발 우리집에 안와줬음 좋겠음.

 

 

 

아...마무리를 어떻게 짓지..하여튼

 

글쓴이 불쌍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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