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3..3위?!! 감사드립니다..ㄷㄷ..얼떨떨하네요..ㅎㅎ
모두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베플님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박수를 받네요 ㅋㅋㅋ
기분 좋네요 ㅎㅎ 그리고 다들 저 멋지다고 해주시고 ㅠㅠ
댓글 일일이 다 봤습니다.. 왕따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
조금만 더 힘내세요.. 곧 좋은 친구가 올거예요!!!
다른 친구들에게 좀더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하면 분명 마음을 알아줄거예요~
저랑 같은 미대 준비생이셨던 분..
아마 많은 스트레스로 그런게 아니였을까요?
한번쯤은 마음의 여유를 잡고 자신이 그리고 싶은거,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걸 그려봐요..
전 그런식으로 스트레스 풀어요 ㅎㅎ 분명!좋은 대학 갈거예요~!![]()
그리고 이글 읽으신 분들 다들 약속해요~
제 글을 보는 순간 자살하고 싶은 순간이 와도 절대로~! 자살하지 않기!!
불행뒤에 행복이 온다는걸 꼭!! 잊지 않기!!
불행이 갑자기 찾아오고 행복이 늦게 오지만.. 그래도 그 행복이 오는순간
정말정말 행복하지 않나요?..ㅎㅎ 행복은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소중한거예요~![]()
그리고 행복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도 있고 자신이 노력해서 찾아오는 것도 있으니깐
가만히 있는 것보다 많은 노력을 한다면 더욱더 값진 행복이 올거예요~
그리고 고민 있으신분들 댓글에 쓰세요 제가 고민 있으신 분들에게
약간이나마 답변해드리고 있어요..
이렇게 해서라도 답답한 마음이 풀린다면..
약소하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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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쓴 글이..하하핫 확인해 보니깐
사는얘기 6위..ㅎㅎ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근데 그만큼..자살하고싶은 사람이 많았던거였겠죠?..
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어봤습니다 ㅎㅎ
훈훈 하다, 이런게 톡되야한다 이런글이 꾀 있더라구요?ㅎㅎ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훈녀...미니홈피공개.. 죄송해요..전 비루한 평범한 사람이예요..
만약에 진짜 톡되면...히히히힛..?
그리고..저.. 언니.누나.이 오빠가.. 라는 글을 봤는데..
저 여자라고 말안했는데.. 어떻게 여자란걸 아셨는지요..? 여자라고 안썼는딩..
하하핫.. 여자 맞습니다...^^
제글 읽고 마음에 와닿으신 분이 몇몇 있으신것 같은데..ㅎㅎ 다행이네요~
좋은 쪽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곧 행복이 찾아올거니깐!!
기왕 사람이 죽는거 좀더 일찍 죽는게 어떻겠냐구요??
불행한 채로 죽고싶은가요?..눈물흘리면서 가고싶은가요?..
웃으면서 죽는게 훨씬 더 좋지 안나요?
아직은 아니예요.. 우리 조금만 더 웃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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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올해 고3되는 미대준비하는 입시생 입니다...ㅎㅎ
글을 처음 써서 어떻게 써야할지 ㅎㅎ 두서 없더라도 그냥 봐주세요 ㅎㅎ
제가 일단 이 글을 쓰는 계기가 모두들 한번쯤은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나요??
지금도 우리 주위에 힘들어서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
만약에 현재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빈약한 글을 써봅니다.
많이 힘드시죠??
지금 힘드신거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보세요..
지금 겪는 불행 나중엔 행복으로 몇십배로 돌아와요..
아직 약 19년 인생을 살았지만 지금껏 정말 힘들고..
마지막 이였을 지도 모를.. 2011년 6월6일 현충일.
이날은 제가 자살을 결심했던 날입니다.
이때 마침 학교개교기념일까지 겹쳐서 쉬는 날이 많았죠.
1월달 부터 시작된 우울증이 이때까지 심하게 왔습니다.
어릴때 부터 꿈꿔왔던 미술에 대한 꿈이 무너지고 가슴아팠던날,
친하게 지냈던 친구와 싸우니..이상하게 저는 의기소침해지고
자연스레 주위 친구들과도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원래 늘 밝고 긍정적이고 친구도 금방 사귀는데 우울증이 정말 사람을 망치더군요..
그래서 너무 힘들때 A라는 친구가 있는데
이친구가 굉장히 힘든 시기를 겪은적이 있습니다.
이때 전 이친구를 위해 최대한 모든 것을 도와줬습니다.
그 친구의 텅비고 가슴아픈 빈 공간을 아주 조금이라도 채워주고 싶어서..
이친구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어요, 그저 이 친구도 내가 힘들땐 옆에 있어주면 그걸로 만족하니깐..
근데 제가 이렇게 많이 힘든데..이 A라는 친구가 저를 귀찮아 하는것 같더라구요..
다른 친구들과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달랐습니다..
전 이때 심각한 우울증으로 많이 의기소침해진 탓인지..
그래서 믿었던 친구마저 없다는 생각에 더더욱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믿을건 가족뿐..
근데..엄마가 아프다네요.. 아주 많이..
아빠한테도 한소리 들었습니다. 이딴식으로 살꺼면 그냥 나가라는둥..
여러 가지로 저에게 심하고 아픈 말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동생만 편들고,.. 이뻐해주고..
저는 많은 차별을 받았습니다.
꿈도..친구도..가족도.. 모든걸 잃었다고 생각하니
살아야할 이유가 과연 뭘까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6월6일 그냥 끝내자고..
이날 어김없이 눈을 떻습니다.
늘 항상 눈 뜰때마다
"아.,.오늘도 난 아무일 없이 잘 살아있구나.."
라는 생각을 눈을 떻는데 오늘은.. "이번이 마지막으로 뜨는 눈이다."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시간은 오후1시쯤. 가족 모두 나가고 저는 집안에 있는
약들 모두 꺼내고 집에 있던 양잿물.. 이걸로 모든걸 다 끝내고 싶었습니다.
근데 이날.. 날씨가 야속한건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뉴스에서도 오늘날씨가 화창하니 아주 좋은 날씨라고 하고..
죽지말라는건지.. 아니면 마지막으로 보는 세상을 좋은 기억으로 남게 해주고 싶었던 건지..
정확하게 기억나네요 2011년 6월6일 오후2시15분.
죽기전 저의 마지막 날짜를 기억하고 싶어서 기억했던 시간..
왼손 가득 있는 알약들과 오른손에 쥐어진 컵속의 양잿물..
이거면 전 그냥 바로 끝이죠..눈을 꼬옥 감았습니다.
솔직히 가족생각 하나도 안났어요..
정말 자살을 생각하면 가족생각 안나요.. 친구들도.. 아무것도..
모든걸 다 잃었는데.. 나를 붙잡을 사람도, 도와줄 사람도 없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자살하나봐요..
눈물이 주르륵 흘리면서 갑자기 드는 생각이..
"내가 죽으면 나를위해 눈물을 흘려줄 사람이 몇일까..?
내 장례식에 와주긴 할까..?아무도 없겠지.."
더더욱 외로웠습니다. 근데.. 정말 가슴 한켠으론
"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여태까지 부모님한테 효도 한적없고 내가 다 컸을땐 어떨지..
그리고 그 친구랑 화해하고 싶고..
내꿈을 이뤘을땐 과연..? 결혼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싶었고..
정말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그래서 내린 결정은..
이렇게..조금이라도 살고싶은 마음이 드니깐 만약에 지금 죽으면
한맺힐것 같다.. 조금만더.. 이번달만 살아보고..여전히 죽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면..
한달뒤 7월6일날 그때 죽자.. 라고 그래서.. 두손에 있던걸 내려놓고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이불뒤집어 씌우고
소리도 못내고 그저 울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갈때 A라는 친구와 함께 학교를 가는데
여전히 죽고싶다 라는 생각이 든채 함께 걷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이친구한테 말했습니다.
"나 고민이 있는데.."라고 만했는데도 목미 메였습니다.
"뭔데?"
"나..난왜 내 고민을 말 못할까.."차마 입밖으로 나오질 못했습니다..
"고민있으면 말해, 너는 너무 혼자 참으려고해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
라고 이 친구가 대답했습니다. 그때 친구가 못보게 고개를 돌리고
입술을 깨물으면서 울었습니다. 친구는 문자하느라 못보고..
갑자기 설움이 닥치더라구요.. 이 친구의 말에 그동안 너무 저는 멍청하고..
계속 내 생각만 한것 같고.. 이친구가 나를 귀찮아 하는것 같았는데,.,아니였고.,.
그저 우울증으로 인한 제 착각 이였더군요..
그리고 일주일후..
이 친구한테서 들은말이 저랑 싸웠다는 친구가 저랑 화해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말 듣고 그냥 눈물이 맺히고..정말 화해하고 싶었는데..
자살을 결심하고 좀더 버텨보자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무겁게 지냈는데..
정말 아주 약간의 희망으로 이렇게 될줄은..
그리고 현재 그 친구와 화해하고 금방 무슨일 있었냐는 듯이 재밌게 잘 지내고..
급 어색해진 친구들과도 다시 친하게 잘 지내고..
아프셨던 엄마께서도 건강을 잘 회복하셔서 건강하시고,
학교에서 캐릭터 그리기 최우수상 받고..
잃어버렸던 꿈도 현재 미술학원 다니면서 다시 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5~6명되는 친구가 갑자기 저한테
"정말 왜 너란 친구를 이제야 알아봤을까,, 넌 정말 나의 진정한 친구인것 같아,
네가 너무좋아"라는 말을 들었는데 굉장히 기분 좋더라구요..
지금 현재 좋고 재미있는 많은 친구들과 잘 지내고..
너무너무 행복해요 지금 ㅎㅎ
만약 그때 죽었다면..이런 행복은 꿈도 못꿀텐데...
행복이란게 이런거구나.,.
제가 생각하기엔.. 불행이 찾아오는 이유는 약해지고 자만해진 자신에게 오는
시험인것 같아요. 이 불행만 잘 이겨내면 큰 행복이 찾아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잃는것이 있으면 오는것도 있듯이.. 그리고 이런일로 많은 것을 배웠어요.
뿌린대로 거두리라 라고.. 못되고 철없는짓 해서 벌받는 거였을거고..
그리고 인간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걸..
그래서 지금은 싸워도 좋게 해결해서 화해하고 친구들이 고민있다고하면
열심히 들어주고 저처럼 버티기힘들었던 것을 조금이나마 덜어줄려고 친구에게 도움도 주고..
그래서 인지 이렇게 상을 주는건지 ㅎㅎ
아직 어린 저보다 많이 힘드실 분들이 있겠지만..
두서없는 글이지만.. 자살하고 싶은사람들에게 약간이나마 희망을 주고 싶어요.
지금 그 불행을 겪어서 이겨내면! 정말 큰 행복이 찾아와요!
그니깐.. 아직 포기하지마세요 ㅎㅎ
행복이 찾아올려고 하는거니깐..ㅎㅎ
제가 이 글을 쓴 이유가 얼마전에 친한 언니가 있었는데..ㅎㅎ
이런일로..하늘나라에 갔거든요..ㅎㅎ..
주위에 힘들다고 하는 사람에게 그냥 무시하지 마시고..
손한번 잡아주거나 그 고민을 조금이라도 들어주세요..
그러면 정말.,. 아주 약간이라도.., 위안이 되고.. 살아갈 작은 희망이예요..
그럼이만 갑니다~ ㅎㅎ
모두 건강하세요~~ㅎㅎ
(요번엔 사진 올려따 >ㅡ<!! 개인적으로 이짤 좋아해요~!!!이짤 하신분 최고~!!)
아 그리고 추천좀 해주세요잉~~ 이말을 깜빡 했네요~
추천 안한다고 쇠고랑 안차요~ 경찰출동 안해요잉~
하지만~ 추천해서 이글을 보는 사람에겐 희망의 글이 될수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언니 저 베스트 톡 됐어요 ㅜㅜ
만약 그때 저랑 만났다면 언니 고민 들어주고 그랬을텐데..
언니 다음생에서 꼭!! 다시 만나요~ 그땐 고민 저한테 다 말하세요!! 다 들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