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하는 한 예비여대생입니다.
바로 본론만 말씀드릴게요.
23일 오전(새벽)2시34분부터 8시반 경에 누가 저희 오빠 차 창문을 빠따같은 것(제 생각)으로 깼어요.
저희 집 차가 두대인데 항상 아빠차는 바깥쪽, 오빠차는 안쪽에 주차해두어요.
오빠가 집에 와서 2시쯤 잤구요, 저는 3시가 안되어서 잤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시각이 오전 여덟시반 쯤이었어요.
오빠 차 블랙박스를 확인해 보았는데 ,밀려서 못봤어요. 아빠차에는 블랙박스가 없구요.
저희 집이 빌라4층인데 겨울이라 베란다나 창문 문을 닫고 생활하기때문에 새벽에 조용하면 밖에
들리는 소리도 문을 닫고 생활하니 들리지 않았어요.
이 집에서 2005년3월부터 살았는데 이런일은 저희 빌라에서 처음이에요.경찰에 신고했구요.
오빠한테 해코지 할 사람도 없어요.직장을 아빠사업 물려받아야 하는지라,.. 아빠와 같이 일하고..
직장생활 한 적 단 한번도 없어요. 오빠가 나이도 꽤 있어서 오빠친구들은 대부분 결혼해서
이 동네에 사는 친구 한명정도밖에 없구요..유리 깬 사람이 술마시고 한 짓은 아닌것 같아요.
유리를 잡아 빼서 바닥에 두었어요.술마시고 한 짓 치고는 너무 깔끔하게 부숴 모셔놨어요.;;
누군가가 심심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굳이 안쪽까지와서 부숴놓았을까요..
저희 골목에 cctv 설치한 가구도 없어서 정말 당황스러워요.
이 곳에 올리면 보시는 여러분들의 자기입장에서 해결책을 알려주셨으면 하여서 글 올려 봅니다.
몇 십명 정도가 아니고 몇백명..그 이상의 사람들의 해결책은 다 다를테니까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ㅠ요즘에 몇몇 사람들이 개념을 안갖고 다니나봐요...멀쩡한 차를 설에 왜...ㅜㅜ
오빠가 힘들게 돈 벌어서 산 차인데..제가 다 너무 속상하고 욕나와요...
오빠친구한테 부탁해서 곧 cctv설치할 예정이구요..
오빠가 신경쓰여서 잠도 못자고 계속 왔다갔다거리면서 확인하네요..ㅠ

하아 ㅠ_ㅠ;; 현재 이렇습니다..;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