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3이되는 여고생입니다
중3때까진 정말행복한가정에서 살고있었습니다
근데 중3겨울방학때부터 아빠의 외박이잦아졌습니다 100통을걸어도 전화는꼭안받으시고요
그이유로 부모님은 싸울때면 아빠는 항상 적반하장이였습니다
찡찡되지마라 말대꾸하지마라 니가뭔상관이냐
그러다가 고1설날이되고 아빠가 설날축하문자보내달라길래 보내주다가 아빠 사진첩을봤습니다
어떤아줌마랑 여관에서 옷벗고있는사진이있더라고요 동영상도있었지만 차마볼수없었습니다
전그래도 이혼하시는건싫어서 아무한테도 말하지않고있었습니다
근데 결국나중엔 오빠랑 엄마가 보게됬습니다
엄마가 아빠 카드내역을보고 아빠가 한번가면 80만원 70만원긁고오는 노래방에가서
확인하려고했더니 노래방주차장에 아빠차가있었다합니다
엄마가 노래방에 들어가려했더니
노래방사장이나와 쌍욕을하며 엄마멱살을잡고 밖에 내팽겨쳤다더라고요
엄마는 목에걸려있던 금돼지목걸이잃어버려셧고요 바지단추까지다뜯어지셨고
노래방사장이 엄마에게 성적인욕까지막하며 경찰을불러 엄마를끌고가는동안
아빠는 노래방안에 숨어 여자들이랑 껴안고 노래를불렀다고합니다
엄마가 그때 얼마나무서웠을까요..
엄마랑아빠랑 고1때 엄청싸웠습니다 그래도엄마는 애들미래에 안좋다고 이혼은안된다고 버티시고
아빠는 화가나면 엄마를때리고 물건을 부셨습니다
컴퓨터한대 청소기한대 선풍기한대 유리달린 문한개 프린터하나 다엄마를향해던졌고
꼭부수고나면 우리보고치우라고 시키고 자기는 나갔습니다
그러다 나중엔 엄마 오빠 저 이렇게 있는집에 그여자를데리고와서 그여자랑 같이죽겠다고
집앞논에 차를끌고뛰어들었습니다 근데 둘다살았고
아빠는 차에서 기어나와서 저여자가 다쳤다고 저한테와서 119에신고하라고시키더라구요
결국에 엄마는 못버티시고 저를데리고 근처에 원룸을얻어서나갔습니다 이혼은안하셨구요
오빠는군대에가게되고 고2 1학기에 그쫍은원룸에서 130도안되는 엄마월급으로 두명이서살았습니다
그러다 엄마가 아빠를용서한다하고 아빠도 그여자와연락안하겟다고 하시고 다시집에왔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미안하다는말하나없이 엄마가다잘못된거인듯했습니다
집은남자가거느리고 남자는여자가컨트롤하는거라고 엄마가 컨트롤을못해서 지가 겉도는거라덥니다
무튼 집에돌아오게되고 지금까지 잘사는듯했습니다 근데 그여자랑연락을 하고있더라고요
오빠는군대에있고 엄마랑 아빠는 맨날싸우십니다
정말참다참다 글을올립니다
맨날 니돈내돈따지고 엄마한테 생활비하라고 십원한장준적없으면서
자기차사야된다고 엄마가 피같이모은돈 1500만원 갚겠다고하면서 빌려갔으면서
엄마가 이번에 이혼하겠다고 빌려간돈내노라니깐 못주겠다고하고
떄리고 물건부수고.. 엄마가 이혼하자고 빌려간돈을주거나 집을달라고하니깐
엄마랑 저보고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제급식비 학교에내는 모든돈을끊겠답니다
정말 사건사고가많은데 길어질까봐더못적겠습니다
맨날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아빠라서 차마신고도못하겟습니다...
엄마가 맞았다는 증거가 이거밖에없네요..
평소대로맞으시면 정말온몸에멍이들고 그러시는데
그때 차마찍을생각을못했어요..
이건오늘찍은사진입니다 아침에 제가자다가 이상한소리가들어서 나가보니깐
아빠가 엄마목을조르고있었습니다 엄마는 얼굴이빨개지고 소리도 잘못내시고계셨고요
제가쫌더늦게 일어나서나갔으면 어떻게됬을지정말..
이건 원래 유리가달린문이였습니다
근데 아빠가 유리를깨버렸고요 엄마가 다칠까봐 깨진유리를 다치워놓은상태에요
거기밖에 쌓여있는 나무보이시나요?
저희집이 장작보일러를써서 아빠가 장작을패느라 집에 도끼랑 전기톱이있는데
부모님이싸우시고 아빠가 밖에나가면 도끼랑 전기톱을가져와서 엄마랑 저를 죽일까봐 무서워요
저랑엄마는 이제어떻하죠.. 아빠가 엄마가 모아놓은1500만원가져가서 엄마는 모아놓은돈도얼마없는데
자꾸 엄마랑저랑 몸뚱아리만 나가라고합니다..
이집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아빠란사람이 사라졌으면좋겠어요
어떡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