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방송하는 tvN 설특집 프로그램 '인류를 부탁해' 에서
코미디 빅리그 개그맨들 13명이서 커플 매칭하는데
과거 웃찾사 시절에 났던 기사
개그우먼 정주리 "'웅이 아버지' 이용진은 내 이상형"
◇ SBS '웃찾사'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와 이상형이라고 고백한 '웅이아버지' 이용진 [사진 출처=정주리 미니홈피] 개그우먼 정주리가 자신의 이상형을 '웅이 아버지' 이용진이라고 밝혔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인 정주리가 케이블 채널 Mnet의 '스타워치24'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정주리는 "'웅이 아버지'의 이용진이 이상형"이라면서 "그동안 무뚝뚝한 남자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용진씨가 바로 그렇다. 평소 툭툭 던지는 말투에 여자를 녹이는 매력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요즘 이용진씨가 자꾸 소개팅을 다니려고 하기에 내가 말리고 있다"며 "아무에게도 그를 못 준다"면서 장난 섞인 고백을 하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이날 방송을 통해 개그맨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2학년 축제 때 대상을 받은 일이 계기가 돼 개그맨의 꿈을 꾸게 됐다는 정주리는 그 후 순조롭게 개그맨 개그맨으로 활동하게 됐다.
시작은 순탄했지만 "데뷔 후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다"는 정주리는 "슬럼프에 빠져 도저히 일을 할 수 없어 일주일 정도 휴가를 내 부모님도 뵙고 여행도 다녀오는 등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었다"면서 당시 "무엇보다도 가장 큰 힘이 됐던 건 개그맨 선배님들이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평소 가장 무서워했던 김재우 선배가 장문의 편지를 방명록에 남겨줘 그 글을 읽고 힘을 냈다"며 김재우와의 각별한 관계를 설명하기도 했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안팔아' 코너를 통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워치24' 정주리 편은 10일 방송된다.
<고승희 조선닷컴 기자 scblog.chosun.com/dairud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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